♡ 순댕이 소설 ♡ 은 전진!! ^ㅇ^♡ [원수 찾기][63] - →ⓢⓗⓘⓝ←님이 신청하신곡 지금은 유설이네 가는길, -_- 이놈아야! 내 허락도 않 맏고 날 끌고 가다니, -_- 고약한 넘, -_- // (그래도 자기가 앞장서서 간다 =_=) "ㅠ^ㅠ 현아 화났어? 웅? 그런거야?" . . 오노우~ -_- 그러면 마음이 약해지잖니, -_- 그런데 굼궁한게 하나 있는데, "강유설 -_- 나 오래전부터 생각했는데 ㅇ_ㅇ 너 그 싸가지 만땅 없는 성격 ㅇ_ㅇ 어디로 가고 귀여운 성격으로 돌변했니? ㅇ_ㅇ" . . 곰곰히 생각하는듯 싶더니, 걷던 날 멈추게 하고 손으로 어깨를 잡더니 날 자기쪽으로 돌게하는 아이, 강유설, -_- 요놈아가 왜 이리 느끼하지? . . "뭐야? -_- 왜 그래, 유설아." "너 내가 바뀐이유 알고싶다고 했지, 알려줄까?" . . . . . 그러더니 나의 목덜미를 잡고 자기에게로 전진하는 유설이.... 유설인 나에게 입술을 포개고, 나도 그런 유설일 거부하지 않는다, ...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유설일, 내서방님 유설일 사랑하니까, 그러고 어느덧 20분, 내 얼굴은 엄청 빨개저 있고, 유설이는 아무렇게도 않은듯이, 방긋방긋 웃고있다.. 느끼해도 좋아, 너가 내 옆에 있으면 되, 이젠 너 옆에 없으면 나 죽을걸? 유설이.... 유설이.... 때문에..... "널 많이 좋아해, 심현아, 그러니까, 나 떠나지마, 너 떠나면 나 진짜 미쳐, 나도 저번같은 바보미친것 같은 행동 하지 않을거니까... 너도 나 버리지 말아라." . . "응, ^ㅇ^" . . . 버리지 않을거야, 니가 싫타고 해도, 나....니곁에..있는..마누라 자리...지킬거야... . . . . . . . ★ [유설이네 집] 나랑 비교할수 없을만큼이나 부자인 유설이, -0- 집 겉에가 이리 좋은데, 속은 왕창 왕창 왕창 캡숑이겠다, -0- 유설이네 대단해용~ -0- d "강유설 니네 디기 으리으리 한데서 산다? ㅇ_ㅇ 나랑 디게 비교된다, ㅇ_ㅇ" . . "마자, 마자, 비교된다 >_< ♡" 옴마야, 강유설 목소리 짱 얇아, 그런데 잘 들어보면 강유설 목소리가 아닌데, ㅇ_ㅇ 누구 누구, 한참 주위를 둘러보다가 들리는 목소리, "여기요, 여기 ^ㅇ^ 언니는 키 디따 크네요, 좋겠다!! ^ㅇ^," . . 좌우를 봐도 사람은 없다, -0- 내 위에 인간이 떠있을 리도 없고, 나도 작은 편인데, 나보다 작을리도 없고, -_- 혹시나 해서 밑을 보니, . . . 나보다 키가 작은 작은 아이가 방긋방긋 웃으며 ㅇ_ㅇ 나를 보고 있다, 난 레즈 싫은데 ㅠ^ㅠ!!!!!!!!!!! (착가의 늪에 빠져버린, -_- 예전에 버릇이, 케케) "놀랐죠? 그래도 나 17살이에요 ^ㅇ^ 언니네 학교인데, ㅇ_ㅇ 얼마전 파리에서 와서 잘모르지만은, ㅇ_ㅇ 알정돈 알아요, 내이름은 강유민이고요, 아까도 말했듯이, 언니네 학교다니고, 음~ 또," 내가 보자마자 나에게 자기 소개를 하는 아이, ㅇ_ㅇ 귀여운 외모, 잘보니 유설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근데 진짜 귀엽다, ㅠ^ㅠ!!!!!!!!! "저기..." " 그리고 유설이 오빠 동생이에요 ^ㅇ^헤헤," 유설이 동생? 어느새 동글 동글해진 내 눈, ㅇ_ㅇ ㅇ_ㅇ 똘망똘망 ">ㅇ< 놀랐죠? 히히, 유민이도 놀라워요, 케케. ㅇ_ㅇ 그런데 언니 언니, 유민이 아빠 만나러 왔어요? >ㅇ< 유민이가 아빠한테가서 말할까?" ... 벙벙 얼어저 있음, "강유민-_-^^ 저리 않 떨어져? 누가 너 붙으라고 현아 데리고 온줄 알어? 빨랑 비켜 , " ">ㅇ< 싫엉, 싫엉, 케케, 아, 한가지 더 나 키작다고 놀리면 언니 미워할거양~♡ 나 난쟁이병같은거 걸려서 그런거니까, 놀리면 안되요 >ㅇ<" "...어엉...^ㅇ^..." 그리고 우리 셋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며 있는데, 문이 열리면서 나오는 유설이의 아버지 , 그리고 나를 보신 아버님( 언제부터 아버님? -_-^^ ) 은 두공이 심하게 커지시고, 나오던 검은 스포츠카는 멈춘다, 저분.... 어디선가 본적있는데.... "..안녕하세요?" ">ㅇ< 캬 유민이 드라이브 시켜죠요~케♡" 인사를 했는데, 차문을 여시고 나에게 와서 나의 얼굴을 보시면서 눈엔, 눈물이..고인다... 이상하다, 이상해, 뭐지? 무슨 이상한 비밀? ".....현....아..." 작은 목소리로 나에게 말하는 아버님, 잘 않들리는데 -_- ... "....너......" 그리고 뒤에 이어서 들리는 아저씨의 목소리.. (아저씨는 저번에 오디션때 등장하셨던 옆집 아저씨 -0- ) "...아저씨..ㅇ_ㅇ" . . . ★ "너가 왜 여기있는거냐!! 그것도 강성운앞에서!!!!!!! 빨리 오너라!!!!" 갑자기 오시더니 날 잡고 자기 차에 태우시는 아저씨, -.,- 갑자기 묘해지는 이 기분, 무엇일까?... 뭔가 꼬여버릴것만 같애... "아저씨..유설아!!!! 아버님!!! 유민아!!!!" 벌써 일지감치 유설이와 아버님과 유민이에게 멀어진 옆집 아저씨의 고물 노란 자동차, -_- 내가 머리 아프게 기억해 놓았을때.. 아저씨의 자동차는 여전히 이 자동차, 아저씨, ㅠ^ㅠ 왠만하면 자동차 바꾸시지, 성공도 하셨으면서, 다른사람들이보면 성공도 못한 백수라고 생각햇을거야, -_- 그런데 아저씨 왜이래? 아버님한테 인사 하려고 했더니, "아저씨 왜 그러세요?" 내 말을 딱 잘라먹은체 나에게 말을 하는 아저씨, 옆집아저씨, "너 무슨사이냐? 강성운하고," . . "아버님이요? 성함이 강자 성자 운자 시고냐, 음-_-" 정보하나 입수 ~ >ㅁ< . . "아버님? 강유설 아버지가 강성운이냐?" . . "네 ^ㅇ^ " ... 한동안 조용하시다가 나에게 다시 급하게 말하는 아저씨의 말, 충격적인 말, . . . . . . . "강유설.....만나지말아라..... 부탁이다....." . . 네?... . .. ...... ...................... .......... .................. ...... ................ ....... [별빛 카페안] 예전에 재하오빠하고 만난 이곳, 그때 날 생각하면 웃음 부터.... "아저씨...그게 무슨말이에요?..." "....." "아저씨 말해주세요, 유설이하고 왜 헤어지라는거예요? 저하고 유설인 영원히 사랑할것을 하나님께 맹세했다고요," ......... "부탁이다, 니가 위험하다, 당분간 집에 들어가지말고, 강유설하고 헤어지고 다신 그놈 가까이 가지 말아라." ......... "도대체 왜 그러시는건데요?" ........ "........" .................. "이율 말씀하셔야지 제가 행동으로 옮기죠, 이유도 타당하지 않은데, 그런식으로 말씀하시지 마세요, 저 유설이 만날거예요...." 그리고 예의 없는건 알지만, 먼저 일어나려고 할때, 말하려는 아저씨, ......... ................ ....... .................... "니 아빠..원수.........." ......... .................. ...... ................................ ............. ............★★★★★★ ♡ 순댕이는 전진!! 쭉~ ^ㅇ^ ♡ 히히 ♡ --읽어주세요----------- 음악신청 ⓧ -----------------------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ㅇ^
첫댓글 넘흐 잼잇다 >ㅇ<ㅋ
달의 발자국님 꼬릿말 감사합니다 ^ㅇ^ 히히, 그런데 이소설 조금잇음 완결 나니까 그때도 꼬릿말 부탁드릴게요, ^ㅇ^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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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발자국님 꼬릿말 감사합니다 ^ㅇ^ 히히, 그런데 이소설 조금잇음 완결 나니까 그때도 꼬릿말 부탁드릴게요, ^ㅇ^ 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