뜸 들이 듯 두 계절을 어슬렁거리는바람이 얄밉기만 합니다.
하염없는 기다림을 못이겨 가을 마중길을 발길을 옮겨 봅니다.가을은 아직 이다 .ㅠ ㅠ ㅎ
다 세상 이치가 그러 하듯이 흐르는물 처럼 시간을 맡겨 두면 발길 마음 에도 가을은 저절로찿아 올텐데 ,,,,,ㅎ
첫댓글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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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