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 돌풍의 시작
역사를 아는 사람은 무너지는 담벼락아래 서지 않는다.
정관의 치로 유명한 태평성대를 이끈 당태종 이세민이 그의 저서<정관정요>예서 강조한 말이다.
잘못된 정변에서 비롯된 국가기강은 반드시 심판받는다 는 매서운 가르침이기도 하다.
외신기자클럽회장이며 세계정치흐름을 꿰뚫어볼수 있는 사람이 분명하다.
그런 마이클블랜이 도대체 박근혜대통령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겠다고 할만큼 시기탄핵이 명백하다.
강신명 전경찰청장이 우리공화당후보로 대구에서 출마 한다는 소식은 돌풍의 시작에 불과하다.
박대통령의 신임을 받았던 그여서 대구시민의 지지를 받을것은 분명하다.
강신명청장은 오히려 우리공화당 후보의 지원유세를 해야 마땅하다.
국민지지도가 높은 민갑용청장의 등장은 박대통령 정직한 정치의 과정에서 나온것이다.
썩은언론은 보나마나 민갑용청장의 등장을 부패한 정권의 재현이라며 깍아내릴 것이 확실하다.
한편으로는 축소 왜곡하여 강신명후보 등장을 감추려 할 것이 뻔하다.
4년째 이르는 태극기시위를 입다물고있을정도로 썩을대로 썩은언론이기에 이런 확신이 가능하다.
두명 현직국회의원만으로 거대야당구실을 톡톡히 한 우리공화당의 저력이 새바람의 주역임은 분명하다.
독립기자 황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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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관심눈스)강신명 전 경찰청장, 우리공화당 소속 대구 출마"
ok 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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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7 12:1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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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황호민 독립기자님이 좋은 글을 써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느므 느므 머쩌요" 황기자님 버전...ㅎ
"흐미" 도 있지요
@ok 일베 그러네요 어쩐지 허전하더니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