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4강 버프도 채 2년을 못갔죠. 오만 베트남 쇼크를 거치면서 이운재에 대한 불신이 가득했습니다. 살이 쪄서 못막는다..예전의 이운재가 아니다.. 심지어 성질만 내고 하는게 없다...
온갖 소리가 다 나왔어요. 당시 k리그에서 이운재보다 실점률 낮았던 골키퍼 죄다 거론하며 갈아치우자고 했으니깐요. 결국 이운재도 주전경쟁했습니다. 김영광이랑요. 허나 김영광 역시 만족시키지 못했고 다시 이운재로 회귀.
특정선수에 대한 비판은 좋은데 그저 개인의 호불호를 이유로 일단 실험이나 해보자 혹은 왜 경쟁 안시키냐 라는 말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 선수들도 실험에서 경쟁에서 살아남아서 그자리인거고.. 또 고질적인 수비문제를 한사람의 몫으로 퉁치는 분위기도 이젠 좀 사라졌으면 하네요.
생각이요?? 이 글의 주제가 이렇다 설명한게 님 개인적 생각인가요? 다 아는 내용을 뜬금없이 설명하시니 괜하다 느껴졌네요~ 제 표현이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저는 정성룡에 대해 과민반응 할 이유가 없네요 그런건 대부분 팬 아니면 안티들이 하는 행동인데 저는 전혀 팬심도, 까심도 없거든요ㅋㅋㅋ
님 두번째 댓글에 관한 답은 "사람들 생각이 통일되는건 불가능하니 당연한거예요 그건" 여기까지구요. 둘째줄은 그냥 제 생각이라구요. 이운재와 정성룡에 대한 제 생각이요. 그래서 다만이라는 표현을 쓴겁니다. 그리고 이 글의 주제와 벗어난 이야기일지언정 이운재와 정성룡이라는 두 선수에 관한 글인데 그런 말 하면 안되는 겁니까? 아니면 혹시 두 선수를 동급으로 생각하진 않는다는 제 생각이 불편하신 건가요?
대체 무엇때문에 "과민반응이다,이상한 사람이다,이해력이 떨어지나보다" 하는식의 감정적이 반응을 하시는지 의문이네요.
님 또한 이운재 때 아쉽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다는 제 생각에 그런가보다 하지 못하셨기에 댓글 다신거 아닌가요? 저도 이운재 때 아쉽다고 생각했던 사람 없다고 한적 없고 오히려 의견의 다양성에 대해 말한 입장에서 님 댓글은 뜬금없이 느껴졌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 생각이 통일되는건 불가능하니 당연하다" 설명까지 드린거구요.
어쨋든 제 표현방식에 오해가 있었으니 댓글이 길어졌겠죠. 저는 님 탓만 하고싶지는 않네요. 저 또한 죄송합니다.
첫댓글 아쉬워도 정성룡이 주전인거에는 불만없음
그렇지만 이운재때는 정말 아쉽다는 생각도 안들었네요
저 같은 사람도 있는거겠죠
세상을 흑과백으로 나눌수는 없으니까요
아쉽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았죠. 최전방과 골키퍼는 무조건 욕먹음
사람들 생각이 통일되는건 불가능하니 당연한거예요 그건
다만 전 그때나 지금이나 욕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하나의 공통된 이유로 두 선수를 동급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이 글의 주제가 이운재, 정성룡이 동급이라는 게 아니고 레전드인 이운재 마저도 논란이 있었다는 건데요.
그냥 제 생각이 그렇다고요
그리고 제 댓글도 이운재 때 아쉽다고 생각했던 사람들 없었다는 뜻은 아니었네요
이런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저런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그러니 세상을 흑과백으로 나눌수는 없다는 뜻이었네요
제가 언제 님 말씀이 틀렸다고 했나요? 왜 이렇게 과민반응하세요? 이상한 분이시네
괜한 부연 설명하시길래 더 자세히 얘기한건데요? 누가 과민반응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런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저런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면서 왜 제 의견은 '괜한' 부연설명으로 취급하시나요? 제가 볼 땐 이해력이 좀 떨어지시는 거 같은데 님이 의견이 틀렸다고 한 적도 없고 이해가 안 가서 답글을 단 것도 아닙니다.
생각이요?? 이 글의 주제가 이렇다 설명한게 님 개인적 생각인가요?
다 아는 내용을 뜬금없이 설명하시니 괜하다 느껴졌네요~ 제 표현이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저는 정성룡에 대해 과민반응 할 이유가 없네요
그런건 대부분 팬 아니면 안티들이 하는 행동인데 저는 전혀 팬심도, 까심도 없거든요ㅋㅋㅋ
님이 쓴 글을 보세요.'다만 전 그때나 지금이나 욕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하나의 공통된 이유로 두 선수를 동급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이게 느닷없이 무슨 말씀이신 건가요. 제가 언제 둘이 동급이랬습니까? 주제와 상관없는 얘기를 하시니 제가 주제를 다시 말씀드린 겁니다.
님 두번째 댓글에 관한 답은 "사람들 생각이 통일되는건 불가능하니 당연한거예요 그건" 여기까지구요.
둘째줄은 그냥 제 생각이라구요. 이운재와 정성룡에 대한 제 생각이요. 그래서 다만이라는 표현을 쓴겁니다.
그리고 이 글의 주제와 벗어난 이야기일지언정 이운재와 정성룡이라는 두 선수에 관한 글인데 그런 말 하면 안되는 겁니까? 아니면 혹시 두 선수를 동급으로 생각하진 않는다는 제 생각이 불편하신 건가요?
대체 무엇때문에 "과민반응이다,이상한 사람이다,이해력이 떨어지나보다" 하는식의 감정적이 반응을 하시는지 의문이네요.
저도 제 생각을 말씀드렸고 그냥 "아 그냥 쟤 생각인가"보다 하면 되지 왜 자꾸 주제와 관련없는 말씀을 하시는 것인지 제가 하지도 묻지도 않은 것에 답변을 하시니 당연히 이상하게 생각하죠.
또
그냥 제 생각이 그렇다고요
그리고 제 댓글도 이운재 때 아쉽다고 생각했던 사람들 없었다는 뜻은 아니었네요
제 느낌인지는 모르겠는데 이 어투에 짜증이 섞여보였습니다. 그래서 과민반응이라 한 거고 저의 오해였다면 죄송합니다.
님 또한 이운재 때 아쉽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다는 제 생각에 그런가보다 하지 못하셨기에 댓글 다신거 아닌가요?
저도 이운재 때 아쉽다고 생각했던 사람 없다고 한적 없고 오히려 의견의 다양성에 대해 말한 입장에서 님 댓글은 뜬금없이 느껴졌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 생각이 통일되는건 불가능하니 당연하다" 설명까지 드린거구요.
어쨋든 제 표현방식에 오해가 있었으니 댓글이 길어졌겠죠.
저는 님 탓만 하고싶지는 않네요.
저 또한 죄송합니다.
님 의견에 동의하지 못해서 쓴 댓글은 아니고요. 그냥 당시에 많았다는 거였죠.
2007~2008년도에 이운재 빼고 정성룡 넣어야된다 말많았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