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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대표 토크방 이운재때문에 눈높이가 높아진게 아니라 이운재 때도 이랬습니다.
great bleu 추천 0 조회 617 13.08.05 18:1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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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5 18:33

    첫댓글 아쉬워도 정성룡이 주전인거에는 불만없음
    그렇지만 이운재때는 정말 아쉽다는 생각도 안들었네요
    저 같은 사람도 있는거겠죠
    세상을 흑과백으로 나눌수는 없으니까요

  • 13.08.05 18:58

    아쉽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았죠. 최전방과 골키퍼는 무조건 욕먹음

  • 13.08.05 19:02

    사람들 생각이 통일되는건 불가능하니 당연한거예요 그건
    다만 전 그때나 지금이나 욕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하나의 공통된 이유로 두 선수를 동급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 13.08.05 19:10

    이 글의 주제가 이운재, 정성룡이 동급이라는 게 아니고 레전드인 이운재 마저도 논란이 있었다는 건데요.

  • 13.08.05 19:22

    그냥 제 생각이 그렇다고요
    그리고 제 댓글도 이운재 때 아쉽다고 생각했던 사람들 없었다는 뜻은 아니었네요
    이런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저런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그러니 세상을 흑과백으로 나눌수는 없다는 뜻이었네요

  • 13.08.05 19:24

    제가 언제 님 말씀이 틀렸다고 했나요? 왜 이렇게 과민반응하세요? 이상한 분이시네

  • 13.08.05 19:26

    괜한 부연 설명하시길래 더 자세히 얘기한건데요? 누가 과민반응하는건지 모르겠네요

  • 13.08.05 19:32

    이런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저런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면서 왜 제 의견은 '괜한' 부연설명으로 취급하시나요? 제가 볼 땐 이해력이 좀 떨어지시는 거 같은데 님이 의견이 틀렸다고 한 적도 없고 이해가 안 가서 답글을 단 것도 아닙니다.

  • 13.08.05 19:32

    생각이요?? 이 글의 주제가 이렇다 설명한게 님 개인적 생각인가요?
    다 아는 내용을 뜬금없이 설명하시니 괜하다 느껴졌네요~ 제 표현이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저는 정성룡에 대해 과민반응 할 이유가 없네요
    그런건 대부분 팬 아니면 안티들이 하는 행동인데 저는 전혀 팬심도, 까심도 없거든요ㅋㅋㅋ

  • 13.08.05 19:37

    님이 쓴 글을 보세요.'다만 전 그때나 지금이나 욕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하나의 공통된 이유로 두 선수를 동급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이게 느닷없이 무슨 말씀이신 건가요. 제가 언제 둘이 동급이랬습니까? 주제와 상관없는 얘기를 하시니 제가 주제를 다시 말씀드린 겁니다.

  • 13.08.05 19:43

    님 두번째 댓글에 관한 답은 "사람들 생각이 통일되는건 불가능하니 당연한거예요 그건" 여기까지구요.
    둘째줄은 그냥 제 생각이라구요. 이운재와 정성룡에 대한 제 생각이요. 그래서 다만이라는 표현을 쓴겁니다.
    그리고 이 글의 주제와 벗어난 이야기일지언정 이운재와 정성룡이라는 두 선수에 관한 글인데 그런 말 하면 안되는 겁니까? 아니면 혹시 두 선수를 동급으로 생각하진 않는다는 제 생각이 불편하신 건가요?

    대체 무엇때문에 "과민반응이다,이상한 사람이다,이해력이 떨어지나보다" 하는식의 감정적이 반응을 하시는지 의문이네요.

  • 13.08.05 19:52

    저도 제 생각을 말씀드렸고 그냥 "아 그냥 쟤 생각인가"보다 하면 되지 왜 자꾸 주제와 관련없는 말씀을 하시는 것인지 제가 하지도 묻지도 않은 것에 답변을 하시니 당연히 이상하게 생각하죠.

  • 13.08.05 19:56



    그냥 제 생각이 그렇다고요
    그리고 제 댓글도 이운재 때 아쉽다고 생각했던 사람들 없었다는 뜻은 아니었네요

    제 느낌인지는 모르겠는데 이 어투에 짜증이 섞여보였습니다. 그래서 과민반응이라 한 거고 저의 오해였다면 죄송합니다.

  • 13.08.05 20:03

    님 또한 이운재 때 아쉽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다는 제 생각에 그런가보다 하지 못하셨기에 댓글 다신거 아닌가요?
    저도 이운재 때 아쉽다고 생각했던 사람 없다고 한적 없고 오히려 의견의 다양성에 대해 말한 입장에서 님 댓글은 뜬금없이 느껴졌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 생각이 통일되는건 불가능하니 당연하다" 설명까지 드린거구요.

    어쨋든 제 표현방식에 오해가 있었으니 댓글이 길어졌겠죠.
    저는 님 탓만 하고싶지는 않네요.
    저 또한 죄송합니다.

  • 13.08.05 20:05

    님 의견에 동의하지 못해서 쓴 댓글은 아니고요. 그냥 당시에 많았다는 거였죠.

  • 13.08.05 19:42

    2007~2008년도에 이운재 빼고 정성룡 넣어야된다 말많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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