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그 느낌을 경험했어요 ㅠㅠ
새벽 6시에
유리그릇 우장창창 소리나고 막 뭐 어디다가 담는소리나길래
도둑인지알고 . 완전 발발 떨면서 컴터키고 경찰서에 신고할까 옷장에 숨을까
침대밑에 숨을까하고 생각하는데 ..완전 엄청떨렸음
ㅋㅋㅋㅋㅋ근데 엄마였어요 그릇정리한다고 ㅠㅜㅠ저 진짜 놀랬어요 ..
완전 울뻔했어요 진짜 도둑든사람 심정 이해
첫댓글 ㄴㄴㄴㄴㄴㄴㄴ
엄마어렷을땐 잇엇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들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옥스포드 경찰서에 경찰차 훔쳐감..
전 도둑하고 마주쳤는데 서로 놀라서 도둑이 도망갔음 ㅋㅋㅋ
저 어릴때 ㅋㅋ 저는 못봤는데 누나가 밤에 일어나서 그림자 보고 "너 xx냐?(제이름)"라고 하니깐 잽싸게 튀었다고...누나는 10분간 상황 파악 못하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ㄴㄴㄴㄴㄴㄴㄴ
엄마어렷을땐 잇엇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들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옥스포드 경찰서에 경찰차 훔쳐감..
전 도둑하고 마주쳤는데 서로 놀라서 도둑이 도망갔음 ㅋㅋㅋ
저 어릴때 ㅋㅋ 저는 못봤는데 누나가 밤에 일어나서 그림자 보고 "너 xx냐?(제이름)"라고 하니깐 잽싸게 튀었다고...누나는 10분간 상황 파악 못하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