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지 못했던
2010년 당시 23세 이하 : 이청용, 기성용, 김신욱, 박주호
와일드카드 : 박지성, 이영표, 박주영
이 선수들이 출전했으면 금메달이 가능했지만
당시 오마르가 이끄는 황금세데 UAE 를
구자철 혼자 상대 하기엔 역부족 이었다
첫댓글 아시안게임인데 와일드카드를 굳이 저렇게 쓸필요가 없죠
이분어그로임
저때 홍명보가 2012 올림픽 대비한다고 23살짜리들 안뽑고 21살들 주축으로 대회 나가지 않았음?
@서울E 그냥 주축이라고 말한거지 아예 통째로 U-21로 꾸린다는 소리는 아니었죠.
자 이제 팩트를 보여주세요
첫댓글 아시안게임인데 와일드카드를 굳이 저렇게 쓸필요가 없죠
이분어그로임
저때 홍명보가 2012 올림픽 대비한다고 23살짜리들 안뽑고 21살들 주축으로 대회 나가지 않았음?
@서울E 그냥 주축이라고 말한거지 아예 통째로 U-21로 꾸린다는 소리는 아니었죠.
자 이제 팩트를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