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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초보코너 대리운전~정말 어렵습니다.
라미레즈 추천 0 조회 973 09.08.25 09:3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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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5 09:59

    첫댓글 힘내시고.. 홧팅하세요 저는 7일차입니다 저는 첫날 죽는줄 알았음

  • 09.08.25 10:05

    여보시오.... 지난과거는다잊어버리고 다시금 인생새출발하시오...알것소!!!! 인생의밑바닥이 얼마나 참담하고 아픈지 몸으로 직접느끼시오....그러면 세월이흘러 당신에게 """"돈(money)이 얼마나 소중한가 또한 인내심이 살아가는데에 얼마나 중요한가 느끼실거요.... 만약 1년 이상걸리면 안되오 1년안에 느끼시오... 알겠소!!!!! 못느끼시면 1년후에 날찻아오시오...미리느끼실려면...쪽지로남겨주시오......아미타불~~~~~~~~ 09,08,25

  • 09.08.25 11:07

    가급적이면 이동하지 말아보세요. 오더 종료한데서 기다리다 잡고 이동... 너무 집쪽으로 가려하지 마시고.. pda있으시면 알맵이라도 까시고.. 그게 없으면 네비게이션폰이라도 준비하셔서 본인 위치파악 정확히 하고 이동하시면 지금보다 더 좋아지지 않을까요.. 수고하세요.

  • 09.08.25 12:25

    ↑요따가 두표...ㅎㅎ

  • 09.08.25 12:27

    어리버리하고 술먹은..목소리..ㅎㅎㅎㅎ...압권이었음다....지도 피고 대충이라도 거리감각을....시굴인지 빤짝거리는 도시인지도 대충..파악..하시고..아..모르겟다..그냥..백문이 불여우..입니다...으........

  • 09.08.25 15:57

    처절한 밤을 지새웠군요 ㅠㅠ 아직은 차라리 동네콜만 타시면 어떨까요? 너무나 비효율적인 일을 했어요

  • 09.08.25 16:06

    처음 대리 할 때..엄청나게 걷던 기억이 나네요.. 발톱이 다 빠지고.. ..몇년지난 지금은 거의 안 걸어요.. 술마신 손에게 상황실에 저가 요금에 스트레스 받는 일만 없다면.. 그냥 나가 노는 느낌 입니다.

  • 09.08.25 16:41

    전 지금도 초보이구요...첫 날은 훨씬 심했습니다.님은 잘하시는 거니까 힘내세요! 전 심한 길치입니다.정말 심하지요. 우리동네에서 서울손님 태우고 가면 경부고속도로에서 부산방향으로 자주 빠집니다.힘들면 그냥 웃지요~

  • 09.08.26 02:58

    저두 이제 4개월차인 대리입니다.... 저보단 그래도 잘하시네요... 전 대리첫날 버스비가 얼만지 지하철비가 얼만지 빨간색버스가 좌석인지도 모르고 그냥 콜잡구 택시잡구 이동하구 요즘엔 버스카드도 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전 전라도 촌넘이라 경기,설지역 암것두 모르는데다 제가있는 부천지역두 네비찍구 다닐정도로 길치입니다... 그래도 첫날치곤 잘 하셨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8.26 05:08

    용인쪽 기사입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하중동과 물왕저수지 초저녁에 어느쪽이 오더가 빨리올라오는지요? 그리고 하중동에서 물왕저수지까지 택시비는 어느정도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잘가는곳은 아니지만 연꽃구경한지가 오래돼서요?

  • 09.08.26 13:29

    저두 첫날 생각나네요 밤세돌아다니구 주머니에 천원짜리 19장 ㅋㅋㅋ 힘네세요 시간이 답일꺼에요^^

  • 09.08.27 13:48

    하다보면 적응되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열심히 하세요. 일하다가 모르시면 지나시는 기사님께 물어보시면 가르쳐주세요. 홧~~~팅

  • 09.08.27 17:20

    이거 참 웃음이 나옵니다 예전 생각이 나서요 그렇게 하면서 하나씩 배워 나가는 것 아닐까요?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날도 있을겁니다 그래도 차에서 쳐 자면서 목적지에서 못일어나는 진상을 안만나서 다행입니다 열심히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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