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부여군부여읍중심부, 정림사 절터 위에 자리한 정림사지박물관은 백제사비시대불교문화를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정림사지는 부여중심부에 위치한 백제시대대표적인 절터로, 동쪽으로 금성산, 북쪽으로 부소산에 둘러싸인 역사적 인장소입니다. 정림사지는 남북조시대북 위수도였던 낙양성을 참조하여성왕이 사비성을 건설할 때 세운사찰로, 사비시대백제불교문화의 중심지였습니다.
정림사지는 중문, 석탑, 금당, 강당을 남북일직선으로 배치하고 승방과 회랑으로 둘러싼 백제식 1 탑 1 금당양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국보 제9호인 5층석탑과보물 제108 호석조불좌상이 남아백제불교문화의 품격을 전하고 있습니다.
전시구성 및 관람정보
박물관은상설전시관 2관(백제불교문화관, 정림사지관), 특별전시실 1실, 야외전시실로구성되어 있습니다. 백제불교문화관에서는 불교의 전래과정과 사비성의 사찰분포, 사찰건축, 불교공예 등을 살펴볼 수 있으며, 정림사지관에서는절터발굴조사를 바탕으로 정림사를 12분의 1로 축소복원한 모형과 출토유물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매년 2~3차례특별전시를 운영하며, 다문화가정문화유적답사등교육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람시간 하절기(3~10월) 오전 9시~오후 6시, 동절기(11~2월) 오전 9시~오후 5시이며, 관람종료 1 시간 전까지 입장가능합니다. 정림사지(박물관제외)는하절기22시, 동절기 21시까지 야간관람이 가능합니다.
관람료 및 휴관일
위치 및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