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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늘
 
 
 
카페 게시글
시낭송회/시산행/모임 시 낭송회 제178회 詩하늘 시 낭송회(7월 5일:목)-안용태 시인-편에 시를 사랑하는 사람과 회원님을 초대합니다.
가우 추천 0 조회 486 12.06.22 12:5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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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4 00:16

    첫댓글 상재하신 시집 『몽돌』로 낭송회를 갖게 되어 반갑습니다.
    낭송하실 분은 미리 찜하셔서 외워오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1. 몽돌-
    2. 반야월 - 길손 남효만님
    3. 가출 - 가우 박창기님
    4. 물새를 기다리며 - 후광 배경자님
    5. 가을편지 -
    6. 내 사랑의 수몰지역 -
    7. 만촌동의 하늘 -
    8. 개망초꽃 - 뚜버기 박종천님
    9. 숨은 그림 찾기- 김양미님
    10. 겨울 찾기 -
    11. 아버지와 풍뎅이- 류석 손남주님
    12. 실개천의 꿈 -

  • 12.06.22 15:01

    축하합니다.^^ 오랜 숙성으로 무르익은 시편들과 만나게 될 그 날을 기다려봅니다.

  • 12.06.27 16:47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컴이 복구 되었네요

  • 12.06.23 07:51

    축하드립니다. 시하늘의 사무국장님의 날이라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와 축하 했으면 좋겠습니다.

  • 12.06.27 16:48

    고맙습니다 그날 소주 한 잔 권할께요

  • 12.07.02 18:22

    길손님도 한 편 낭독 하시지요?

  • 12.07.02 20:42

    반야월 로 한번 낭송해 보겠습니다. 울 아버지 고향이니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6.27 16:49

    모든 일에 열정이신 시주머니님 항상 고맙게 생각 합니다

  • 12.06.23 22:27

    안용태시인! 축하, 축하합니다! 시집을 받고 눈 한 번 떼지 않고 끝까지 읽었네요, 모처럼....... 삶의 흔적과 안시인의 체치가 그대로 배어나는 시편들........감동적이었습니다. 더욱 정진해서 큰 시인 되소...........!

  • 12.06.27 16:57

    존경하는 찬솔님, 칭찬으로 알고 정진 하겠습니다

  • 12.06.24 20:40

    사무국장님, 첫 시집 상재하심과 시낭송회를 거듭 축하합니다.

  • 12.06.27 16:54

    멀리 계셔도 가까이 계신듯 정감있는 들까치님, 두분 건강하세요

  • 12.06.27 10:04

    숨은 그림 찾기 찜 합니다

  • 12.06.27 16:55

    양미님 나 말 잘듣죠,

  • 12.06.28 14:37

    사무국장님! 축하드립니다~ 물새를 기다리며 ... 물수제비 띄우면 세개 정도는 퐁당 퐁당 뛰었는데~
    그때를 생각하며 .... 읽어 보겠습니다~

  • 12.07.03 09:50

    잔잔하면서도 울림이 있는 후광님의 낭송을 기다립니다.

  • 12.06.28 10:47

    멋진 사무국장님!
    첫 시집 상재를 큰 기쁨으로 함께 축하드립니다^^

  • 12.07.02 18:23

    파란하늘호수님도 한 편 낭독하시면 좋은데요?

  • 작성자 12.06.28 10:59

    만촌동의 하늘은 안용태 시인이 직접 낭독하면 좋겠고 저는 가출을 낭독하겠습니다.

  • 12.06.28 14:21

    모두 안녕하시지요^^참석토록 노력 하겠습니다.*^^*

  • 12.07.02 18:23

    오랜만에 뵙겠네요.
    글라디님과 함께 오세요..........

  • 12.06.29 08:16

    안용태 시인님 축하드려요
    집안일 봐 가며 참석토록 노력하겠습니다.

  • 12.07.02 18:24

    집안일이 솜나리님 오시게 도와주면 좋겠는데..............

  • 12.07.02 19:05

    집안일이란게 둘째아이 기말고사와 막내아이가 혼자 있을 상황이 될까봐서요

  • 12.06.29 11:51

    안용태 시인님 첫시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 날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2.07.02 18:25

    부디 오셔서 고운 목소리로 낭송 한 편 하셔야지요.
    그 날 좋아하는 시인께서도 오실 예정인데.............

  • 12.06.30 17:45

    안용태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일이 바빠 참석이 어렵긴 하지만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길
    빌겠습니다

  • 12.07.02 18:25

    멀리서 마음 보태주셔서 고맙습니다_()_

  • 12.06.30 20:28

    안용태시인님 첫시집을 내시니 얼마나 감회가 남다를까요?! 좀 늦은 편이죠?
    안선생님을 뵙고 축하 드리고 싶으나 어쩐지 시하늘 낭송회는 이제 가고싶은 마음이 없군요
    융통성없는 저를 이해해주십시요 언제 한번 뵐날 있겠지요 축하드립니다!!

  • 12.07.01 00:35

    소여언니께서 그런 마음이시니 저가 많이 슬픕니다. 출판기념회나 시 낭송회를 시하늘에서 했던 문인 들도 잘 찾아 주시지 않는 썰렁한 자리를 채워주시던 언니~ 함께 한다는 그 마음이 기쁘고 좋아서 저는 이리 저리 청하며 전화도 참 많이 했지요. 이번에도 전화를 하겠습니다. 언제든지 마음이 열리면 오십시오. 문은 더 크게 활짝 열어 놓겠습니다.

  • 12.07.02 08:59

    ** 안용태 시인, 시집 '몽돌'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문운이 창성하기를 기원합니다. 제게도 차례가 돌아오면
    '아버지와 풍뎅이'를 낭독하겠습니다.

  • 12.07.02 16:46

    선생님, 고맙습니다_()_

  • 12.07.03 09:13

    선생님, 건강하시죠 ?
    먼저 모임에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와서 참 아쉬웠습니다.
    선생님이 많이 아끼고 정을 쏟은 시하늘에서
    낭송하는 시를 들을 수 있다면 너무 행복할텐데...... 이번엔 아쉽지만
    뚜버기님이 올려주시는 동영상으로 잘 감상하겠습니다.

  • 12.07.02 13:01

    안용태시인님의 시집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저는 개망초꽃을 찜할까 합니다.

  • 12.07.02 16:47

    뚜버기님의 멋진 목소리를 또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 작성자 12.07.02 18:47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12.07.03 13:56

    그날 이후 카페에 들리지 않았드니 많은 인사가 와 있네요 일일이 답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보리향님 대신 답글 달아 주세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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