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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He`ll have to go /Jim Reeves
솔체 추천 2 조회 243 14.11.28 07:2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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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1.28 07:34

    첫댓글 오늘은 사랑 나눔회 관악봉사 활동 하고 오겠습니다.
    우리님들 힘찬 하루 열어 가십시요.

  • 14.11.28 08:12

    솔체님!몸도 안 좋은데~봉사가셨네여~
    체끼는 언능 뚫어야 합니다~아름다운 마음 고맙네여~

  • 작성자 14.11.28 23:14

    @고운이 나로하여 어느 누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나머지 삶은 그렇게 보내기로 했습니다.
    어제는 너무 힘들어 지하철 역무원에게 도움을 청 했습니다.
    그분 성함을 알아놨으니 언제 한번 찾아가 인사 할 예정 입니다.

  • 14.11.28 08:15

    ~~마이 읇조리던 힐 해브투고~지금도 컴앞에 앉어 부르고 있는 건~
    추억이 그리운 거겠죠~ㅎ이렇게 추억 만 먹고 사는 할매가 됐네여~늘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러브

  • 14.11.28 09:51

    모나지 않은 부드러운 목소리...잠시 머물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1.28 23:27

    굿타임님!
    노래는 우리네 마음을 포근하게도 감싸주기도 하고 서글프게도 합니다.
    오늘 하루 많은 생각을 하게한 날 아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14.11.28 12:34

    노래를 듣노라면 입술과 혀를 예술적으로 움직이는 배우죠.
    그런 과중에 소리는 세련되고 색시한 소리가 나는 같아요.
    잘생기고 매력적인 남이죠....ㅋㅋㅋ
    솔체님 잘 듣고 갑니다...하루 세끼 꼭 챙기시고 늘 건강한 모습을 뵙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4.11.28 23:29

    몽실이님!
    드디어 내일 뵙게 되었습니다.
    몽실이님 께서 닭띠방인것 알고 있습니다.
    고마운 마음 전 하며...... 행복 하십시요.

  • 14.11.28 16:22

    솔체친구. 찌부등하고 굿은날씨에 봉사갔네.
    몸도 안좋으면서 건강챙겨 몸조심하고 잘 다녀와 jim Reeves 의 He"ll Have to go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목소리 이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추억에 젖어 옛 학창시절을 생각하게해 노래 잘듣고 내일 예쁜모습으로 만나.

  • 작성자 14.11.28 23:34

    심록친구 !!
    음악방 들려줘서 고마워.
    요즈음 많이 힘들줄 안다.
    누구나 앞에 나서서 일 한다는 것은 힘들지만 요즈음은 많이 힘든것 같아.
    이런때는 아무것도 생각 안하고 무식하게 ................
    그런날이 올줄도 모르지. 세상에는 법이란 것이 있으니.....
    오늘도 편안한 날 되기를....

  • 14.11.28 20:05

    사람의 목소리가 어쩜 이렇케 달콤 할수가 있을까요?
    너무 빨리 세상과 이별해 안타깝네요...저음의매력과 부드러움이 합하여 너무 멋진 노래
    잘 들었습니다..내일을 위해 오늘밤 곡 숙면 하십시요^^*

  • 작성자 14.11.28 23:36

    메모리 선배님!
    김장 하셨다구요?
    힘드신 하루 였겠습니다. 허나 이제 가벼운 마음이 되셨으니 다행 입니다.
    피곤한 몸 잘 추스리시고 고운 밤 보내십시요.

  • 14.11.28 20:28

    비는ㄴ 추적 추적 오는날 jim reeves 의 노래가~~~~~~~
    달콤하게 들리는 불타는 금욜날 저녁~~~~~ㅋㅋ
    쓸쓸함을 즐기고 감니다~ㅎㅎ

  • 작성자 14.11.28 23:38

    꼭지님!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하루종일 내렸습니다.
    낙엽이 땅에 뒹구르고 사람들의 발걸음이 빨라지니 이제 추운날이 지속될것 같습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좋은 날 맞이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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