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죄인 살리신>
- 찬 45장
1.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와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3.
이 제껏 내가 산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4.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내 평생에 가는 길>
- 찬 470
1.
내 평생에 가는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2.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벌리고 달려와도
주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3.
내 지은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눈보다 더 정하겠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4.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려날 때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겠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나의 영원하신 기업>
- 찬 492
1.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 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 하소서
2.
세상 부귀 안일함과
모든 명예 버리고
험한 길을 가는 동안
나와 동행 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 하소서
3.
어둔 골짝 지나가며
험한 바다 건너서
천국문에 이르도록
나와 동행 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 하소서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 찬 102
1.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2.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3.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 찬 502
1.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않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맘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2.
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의 길되시고
나에게 밝은 빛이 되시니
길 잃어버릴 염려 없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맘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3.
광명한 그 빛 마음에 받아
명랑한 천국 바라보고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날마다 빛에 걸어가리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맘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 찬 511장
1.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2.
이전엔 세상 낙 기뻤어도
지금 내 기쁨은 오직 예수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3.
이 세상 떠날 때 찬양하고
숨질 때 하는 말 이것일세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아-멘
<주 없이 살 수 없네>
- 찬 415장
1.
주 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그 귀한 보배 피로
날 구속하시니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보혈이
내 소망 나의 위로
내 영광 됩니다
2.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 못 서리
힘 없고 부족하며
지혜도 없으니
내 주는 나의 생명
또 나의 힘이라
주님을 의지하여
지혜를 얻으리
3.
주 없이 살 수 없네
내 주는 아신다
내 영의 깊은 간구
마음의 소원을
주밖에 나의 맘을
뉘 알아주리요
내 맘을 위로하사
평온케 하시네
4.
주 없이 살 수 없네
세월이 흐르고
이 깊은 고독 속에
내 생명 끝나도
사나운 풍랑 일 때
날 지켜주시고
내 곁에 계신 주님
늘 힘이 되시네
<약할 때 강함되시네>
- 기찬 231
약할 때 강함 되시네
나의 보배가 되신 주
주 나의 모든 것
주안에 있는 보물을
나는 포기할 수 없네
주 나의 모든 것
십자가 죄 사하셨네
주님의 이름 찬양해
주 나의 모든 것
쓰러진 나를 세우고
나의 빈잔을 채우네
주 나의 모든 것
예수 어린 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 양 존귀한 이름
<나의 안에 거하라>
- 기찬 63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란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 말라
네 손 잡아 주리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내 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네 여호와라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 기찬 69
1.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시라
주는 나를 건지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시오
나의 방패시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구원의 뿔이시오
나의 산성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2.
나의 생명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는 나의 사랑이시며
나의 의지시라
주는 나를 이끄시어
주의 길 인도하시며
나의 생의 목자되시니
내가 따를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생명의 면류관으로
내게 씌우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내가 주인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 기찬 82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반복)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 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 기찬 87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엔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주소서
내 입술에 찬양의 향기가
두 손에는 주를 향한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하는 소리와 세상 유혹 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
<갈보리 십자가에>
- 기찬 3
갈보리 십자가에 주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 크신 사랑 너무나 고마와라
예수님의 십자가 이제는 나도 지고
이 생명 다 바쳐서 주님을 따르리라
우리에게 믿음과 소망을 주-시며
사랑으로 세상을 이기게 하셨네
예수님의 십자가 이제는 나도 지고
이 생명 다 바쳐서 주님을 따르리라
우리의 모든 간구 응답해 주-시며
이 노래 은혜로써 충만케 채우시네
예수님의 십자가 이제는 나도 지고
이 생명 다 바쳐서 주님을 따르리라 x2
첫댓글 각 찬양이 시작할 때 사랑넷 카톡으로 각각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신한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멀리서 함께 동참 합니다
이제 단전에도 문제없이 가사 잘 볼 수 있고 중간에 막힘없이 큰 목소리로 찬양할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스케쳐님! 최고입니다
생중계 영상 감사합니다
가사 올려주셔서 목소리 높여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수고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찬양중에 (세상 자랑 다 버렸네) (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 (이생명 다 바쳐 주님을 따르리라) 즐겨드렸던 찬양인데 너무나 스스로가 부끄러워지는 찬양입니다...그런믿음 갖지못함에 눈물이 나네요..
마당기도회에서 찬양하면서 크게 부끄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나름 모태신앙에 유아세례에 교회생활이 왠만한 목사보다 길다라고 자부했었는데. 늘부르던 찬양 가사가 듬성듬성 기억이 나지않고 이절과 삼절이 오락가락하는 제 입술에 너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일차는 찬양생활을. 게을리한 제 잘못이고
아차는. 늘 화면에 크게 비추어주면 따라부르는 현대교회의 편리성이 큰 잘못입니다
부끄럽고 부끄럽습니다
마당기도회를 통해서 이렇게 또 저의 부족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