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두개가 보였는데 제가 있던산과 또 건너편에 있던산 골짜기도 보였던거 같아요..
낭터러지 근처에 된장(황금색으로 보였음)이 3/4쯤 들어있는 항아리가 한개 딱 있더군요...
저는 그산을 오르려고 했는데 가파른 산이라 오르기가 힘들었는데 밑에서 암사자 한마리가 올라오는 모습이 보였어요...저는 약간 겁이 났는데 그사자는 그냥 저의 채취만 맡더니 그냥 옆에 있더군요...
또 그 날 꿈에서는 탈랜트 박원숙씨도 보엿고... 여자들과 남자들이 장교옷을 입엇더군요 총도 가지고 있었어요... 거울이 엄청맞던 방도 보였고요..
첫댓글 승진, 당선, 저축에 의한 목돈 등에 관련이 있는 암시이니 좋은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