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주 삼성 서비스 센타 6번째 방문 답례와 난감.

[심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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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강원도 구광터 심산행을 하려고 GPS위치 리스트 살피려는데 일단 충전합니다 전의 폰을.

이틀전 22일 산행 입력한 GPS만 있고 수색백의 GPS위치리스트 모두 삭재가?재산1호이자 수백개가 넘는데 난감당혹.

너무 홧딱지 나서 곤두레나물밥에 탕수육 구입것에 소주 나발불고 취침을.

계속 비온다는 일기예보

안디겠다 싶어서 우비입고 영주에 가렵니다

장대비는 아니지만 반가운 비는 오고 태풍은 없고 강풍도 없지만 비는 오는중

멀리 보이는 백두대간 산야 비가 오는 물결이 보이고.

초가식당옆 개울가 물이 많습니다.

이곳까지는 비는 억수로 옵니다..

내리막길 조심히 주행을.

하지만 풍기 농협서 기름 만당 채우는데 이곳은 비가 오지 않았네요 아이러니?.

도로가 빗물이 없습니다.

이곳도 마찬가지 입니다.

할주로 역시 비는 오지 않았고.

영주시도 비는 오지 않았고 이곳 기사는 인터넷 카카스토리 페이스북 카톡등이 안되여

GPS는 아예몰랐다 하여 빽업을 하지 않았다고 GPS자체를 모르는것 같기도 부품 교체

한 칩을 찾는데 없어 벌써 구미로 넘어갔다는 팀장말 일단 접수 해놓고 찾음 연락을....

이곳서 GPS앞전 스마트폰것 현재것 이동할줄을 몰라서 애태우다 서을 딸아이 스피커 소리대화로 본인 하다가.

한참을 헤메다 기사분께 인계 딸아이 보낸걸로 일단 모두 이동을 했지만 모두 8월24일로 이동이?ㅠㅠ

수백개의 위치 리스트 GPS이동을 했구요 백업중에 카톡의 사진들.

첨부파일이 없다고 나오는것들 이런게 많을턴데 모두 삭재를.

수백개의 GPS이동한것은 모두 8월24일자로 등록이 서울가게 되면 현재것 모두 삭재후 컴으로 해서 다시 하려고함.

씨름시름 하다가 해결후 오후 3시경 가야식당서 식사 해결후 편지봉투 하나 얻어서 갑니다.

영주시는 비한방울 안온듯 합니다 메스컴에선 태풍 피해 준비 어쩌고 하더니?비도안오고..

빽도 중입니다.

화창합니다.

이곳 사장님 모친상 받은것 알고 있었으나 머니가 없어 가보지 못하다가 어제 받은머니로 약간의 정성을

안계셔 거주지로 향하는데 선진유통 사장님 벌서 나오셧네요 차한잔 마시라는것 후닥 갑니다.

태라피 공원부터 세차게 비가 오는 중입니다.

약간의 부의금 작은가방 봉투에 넣었는데 아직 꺼내지 않았구요.

비가 억수로 옵니다.

거주지 자택을 지납니다 그리고.

우체국에서 거시기값 미리 입금을 합니다.436만원?ㅠㅠ

집에 가려는데 체인 빠지지 않았는데 시동 걸어도 바퀴 안도라가 읍의 기사 불릅니다.

이곳은 비는 옵니다.

읍의 기사 왔는데 앞으 체인이 빠졌네요 됀장입니다.

어떻게 보면 간단한데?제가 할줄 모르고 출장비 2만5천원 나갔쓰요..

농협마트서 먹거리 구입후 귀가중.

은풍시 준시곶감마을전 개울가 범람인데 동네분들 해갈이 안된다고 하십니다.

도착후 ㅇ마 비닐 덥어 쒸우고요세차게 오던 비는 현재 가람비는 변경이 되었네요 삼성 서비스 센타 6번째

방문 1번은 안되고 2번도 안되여 3번은 다른기사로 잘되나 싳었는데 20일 빽업후 수리 완결 21일 카톡등 소

리가 나지 않아 해결방안과 답례로 10년째 담금주 선물로 답례하고 그리고 오늘로써 6번째 삼성서비스 센타

방문입니다 서비스센타 나오는데 대학생 알라들에게 했음?금방GPS이동이 되였을턴데 아쉬기도 합니다 7월

8월달것 칩 건네받지 못하면 영원히 복원히 안될턴데 기억력 되살려 찾아 놔야 겠습니다 당혹한 하루 였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