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일자로 Glynda Lomax 자매가 받은 매우 짧은 메시지 "Run To Me And Be Safe" (나에게로 달려와 안전하라)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run-to-me-and-be-safe-glynda-lomax/
"나의 자녀들아, 너희 주위의 세상이 흔들림을 보게 되면서, 공포의 미혹에 굴복하지 말아라. 내가 진동을 콘트롤함과 너희가 보는 모든 것을 내가 콘트롤함을 알아야 한다. 나에게로 달려와 안전하라. 이 때에 많은 파괴들이 있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여 공황에 빠지리라. 나의 자녀들은 누가 이 지구를 흔드는지를 알므로 공황에 빠지지 말아야 할 것이니라. 그들이 너희의 평안함을 볼 때 두려워 하는 그들은 해답을 위해 너희에게 오리라. 그들에게 나를 가리키라. 나의 아들 예수의 십자가로 그들을 인도하여라. 그들에게 나의 구원의 위대한 계획을 말해 주고, 그들이 구원 받도록 도와 주어라. 이것이 진동들의 때에 나의 갈망이다. 나의 자녀들은 아무 것도 두려워 할 것이 없느니라"
주님이 몇몇 사역자들에게 나의 타이밍은 완벽하다 라고 말씀해 주셨지요. 그렇다면, 과연 무엇이 완벽한 타이밍일까를 계속 생각하던 중 결국 Shevat월의 보름달이면서 나무의 새해가 겹치는 때만큼, 완벽한 타이밍은 없을 것 같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Shevat월 보름달이 작년 2021년에 나타났던 모든 보름달의 징조로 부터 연관되고, 또 4년전의 Shevat월 보름달이 수퍼문이면서, 핏빛 보름달이며, 블루문이었는데, 그 특별한 징조로 부터도 연관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회복사역이 나무로 부터 시작하여 나무로 완성되며, 성도들이 나무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지난 1/17일로 부터 계속 연장되고 있는 것일까요? 그런데 오늘 놀라운 사실을 깨닫고 그만 까무러칠뻔한 것입니다. 아래의 동영상에서 보듯이, 나무의 새해는 나무의 Birthday (생일)로도 지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혹시 예수님이 탄생하신 후 8일만에 모세의 결례에 따라 예루살렘의 성전에 오시어 하나님 아버지께 봉헌되었던 만큼, 예수님과 한 몸을 이루는 나무의 신부도 생일로 부터 8일째에 하나님 아버지께 열납되지 않을까 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tLUb5gAZxw
https://www.youtube.com/watch?v=Myj-oA752L0
1/17일이었던 나무의 생일로 부터 8일이면 1/24일인데, Shevat월 22일로서, 11/22(11+11)이 되며, 장막절에 적용 할 경우, 8일째의 거룩한 회합인 Shemini Atzeret 에 해당됩니다. 장막절의 9일째가 토라의 영원성을 기리는 Simchat Torah 인 만큼, 나무의 생일로 부터 9일째인 1/25일까지도 갈 수 있으며, 1/25일은 가나의 혼인잔치가 열렸던 제삼일이 됩니다. 작년 9/29일이 장막절의 9일째인 Simchat Torah 날이었고, 그 날 하와이의 킬라우에아 화산이 오후 3시 20분에 폭발했던 것이며, 이를 계시록 3장 20절로 해석하면서, 최후의 경고를 주신 것으로 보았는데, 1/25일까지는 3개월 27(999)일이 됩니다. 그런데 1/24일이나 1/25일에 봉헌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아무리 늦어도 며칠전에는 <자정의 소리> 사태가 터져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시간으로 1/21일이 내일 오후 2시까지인데, Shevat월의 19일이고, 트럼프가 15 부터 카운트하며, 19 에서 큰 소리로 외친 것은 어쩌면 Shevat월을 의미했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Shevat월 15일이 보름달이며, 나무의 생일이었던 만큼, 그 날 부터 카운트되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1/22일은 더블 심판임으로 가능성이 있고, 1/23일은 제가 23 수가 짜여진 양말을 보았던 작년 1/23일로 부터 정확히 1년이 되는 날입니다. 놀웨이의 90세 할머니가 3차 대전이 전혀 예기치 못했던 곳으로 부터 발단이 되었다고 했는데, 혹시 우크라이나였을까요?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Lynne: 많은 사람들이 강력한 기만에 현혹되리라 & 불법으로 백악관을 차지한 두 대통령의 취임식 날에 심판이 임할까?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047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