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스럽다(X) 까다롭다(O)
둥근파(X) 양파(O)
무우(X) 무(O)
알타리무(X) 총각무(O)
미류나무(X) 미루나무(O)
남비(X) 냄비(O)
부주금(X) 부조금(O)
돐(X) 돌(O)
끄나불(X) 끄나풀(O)
삭월세(X) 사글세(O)
설겆이(X) 설거지(O)
볼대기(X) 볼때기(O)
귀대기(X) 귀때기(O)
겸연적다, 계면적다(X) 겸연쩍다(O)
빛갈(X) 빛깔(O)
등살(X) 등쌀(O)
딱다구리(X) 딱따구리(O)
짭잘한(X) 짭짤한(O)
언덕빼기(X) 언덕배기(O)
사명을 띄다(X) 띠다(O)
재산을 늘이다(X) 늘리다(O)
문을 두들기다(X) 두드리다(O)
불을 당기다(X) 댕기다(O)
병이 낳았다(X) 나았다(O)
다리가 두껍다(X) 굵다(O)
깎듯한 대우(X) 깍듯한(O)
갈갈이 찢기다(X) 갈가리(O)
국기 계양대(X) 게양대(O)
휴계실(X) 휴게실(O)
산봉오리(X) 산봉우리(O)
한 살박이, 한 살바기(X) 한 살배기(O)
웃도리(X) 윗도리(O)
꼭둑각시(X) 꼭두각시(O)
내흉(X) 내숭(O)
둘 다 맞아요~
모두 인정되는 복수 표준어
천둥/ 우레
신/ 신발
장가가다/ 장가들다
가뭄/ 가물
넝쿨/ 덩굴 (덩쿨 X)
옥수수/ 강냉이
귀고리/귀걸이
아무튼/ 어쨌든/ 어떻든/ 하여튼/ 여하튼/ 하여간/ 여하간
여태껏/ 이제껏/ 입때껏 (여지껏, 여적지 X)
가엾다/ 가엽다
길잡이/ 길라잡이
봉숭아/ 봉선화 (봉숭화 X)
벌레/ 버러지 (벌거지, 벌러지 X)
모쪼록/ 아무쪼록
뾰두라지/ 뾰루지 (뽀드락지 X)
딴전/ 딴청
자물쇠/ 자물통
언덕배기/ 언덕바지
조개껍질/조개껍데기
철딱서니/ 철따구니/ 철딱지
거슴츠레/ 게슴츠레
께름하다/ 꺼림하다
말의 길이 차이일 뿐~
본말과 준말로 복수 인정되는 표준어
노을/ 놀
머무르다/ 머물다
서두르다/ 서둘다
서투르다/ 서툴다
시누이/ 시뉘, 시누
오누이/ 오뉘, 오누
외우다/ 외다
막대기/ 막대
이기죽거리다/ 이죽거리다
너무 많이 잘못 알고 있으니 그냥 허용합시다.
2011년에 복수 표준어로 인정된 주요 단어(왼쪽 단어가 원래 표준어)
우리가 조선 초기의 글을 다 읽거나 이해하지 못하듯이 언어란 변천하는 것인데,
많이 사용되면 표준어가 된다.
다음의 오른쪽 단어들이 표준어보다 더 많이 사용되자
국립국어원에서 혼란을 줄이기 위해 복수로 인정한 것이다.
만날/ 맨날
복사뼈/ 복숭아뼈
허섭스레기/ 허접쓰레기
괴발개발/ 개발새발 (뜻 : 고양이 발과 개의 발/ 개의 발과 새의 발)
눈초리/ 눈꼬리
먹을거리/ 먹거리
자장면/ 짜장면
~기에/ ~길래 (예 : ‘사랑이 뭐길래’는 2011년까지 비표준어였음)
태껸/ 택견
품세/ 품새
메우다/ 메꾸다
맨송맨송/ 맹숭맹숭, 맨숭맨숭
야멸치다/ 야멸차다
찌뿌듯하다/ 찌뿌둥하다
날개/ 나래
떨어뜨리다/ 떨구다
쌉싸래하다/ 쌉싸름하다
목물/ 등물
남우세스럽다/ 남사스럽다
손자/ 손주
거치적거리다/ 걸리적거리다
이상 ~~ 국립국어원 자료 참고---
첫댓글 반갑습니다 잘 머물렀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