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릭 ----------------------------------- [칼럼]정의구현사제단 사기쳐 사제‧신자 만오천명 서명 이재명 지지선언
▲정의로운 신부님 수녀님도 나라와 천주교 지키기 위해 나서야 합니다 5600여명 사제님‧12000 여명 수녀님들 500명도 안 되는 정의구현사제단에 끌려다니지 말고 바른 소리 하실 때가 되었습니다.
5700만 천주교 신자 여러분 나라와 천주교 지키기 위해서는 정의구현사제단 퇴출에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월남이 패망이 사제와 수녀들이 베트공에 앞장섰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정의구현 사제단이 똑 같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 김영식 신부가 사제수도자 신자 서명 받기 위해 사기친 입장문 요약 윤석열을 거짓말로 비난하며 ‘이성과 신앙의 회복’촉구 한다며 입장문 발표
정의구현사제단“검찰-법원-언론 모두 윤석열 편들기 비정상, 조국에게만 불리한 보도 판결 윤석열에게는 유리한보도 무죄판결 윤석열 무당정치 선제타격 등 비이성적”전쟁 유발 평화유지위 해선 이재명
‘상식과공정과 정의’‘법과 원칙’에 따라야 할 검찰수사와 법원의 판결 비정상적으로 작동되고 편향적 보도를 일삼는 수구 언론 때문에 입장문발표
검찰은 조국 가족은 탈탈 털면서 윤석을 가족은 조사도 안 해 법원은 조국 가족은 유죄판결 윤석열 가족은 무죄판결
윤석열이 당선되면 무당정치,천주교가 용납할 수 없어 윤석열 후보는 무속인이 아니라 암부로시오라는 세례명을 가진 천주교 신자
검찰밖에 모르는 윤석열의 선제타격은 전쟁초래 ‘문재인 종전협정 평화협정이 진정한 평화’ 수포로 돌아가지 않게 계승자 필요
▲로마에서 보내온 마리아 수녀님의 나라걱정 대표님! 정구사 하는 짓들 보세요.한심합니다, 저들이 공산기지 만들어 놓고 그것 지키자고 선동하는 꼴이 한심하고 (정구사)가 이재명이처럼 윤석열이(대통령) 되면 자기들 다 뽑힌다고 하네요, 윤석열이 (대통령)되어서 빨갱이들 모조리 뽑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마리아 수녀입니다. 로마에서 소임하고 있어요. 대수천 미사도 몇 번 참여했었는데 기억나세요?
이재명지지 선언한 정의구현사제단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한 시국기도회'를 열고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즈음하여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사제, 수도자, 호소문을 발표했다. 2022년 2월 7일 오후 1시 전주 치명자산 평화의전당에서 전국에서 사제 1010명과 수도자 2186명, 평신도 1만2671명이 서명한 이재명 당선을 위한 1만 5,867명의 호소문을 발표했다. “마침내 천주교가 나섰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한 시국기도회’를 빙자하여 침체 늪에 빠진 이재명 돕기위해 나섰다
정의구현사제단 대표 김영식 대표가 낭독한 이재명 지지호소문 요약 사제단은 “이번 대선이 이성과 공익의 상실, 그로 인해 민주주의와 공동체가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면서 “이번 선거가 대한민국을 한층 새롭고 정의롭게, 행복하고 이롭게 만드는 기회가 되기를 빈다”며 “자기를 위하되 모두를 이롭게 하는 정의로운 선거가 되길 바란다”며 이재명지지 호소문을 발표했다. 사제단은 사제 수도자 신자 15000명 서명을 받을 받기 위한 입장문에서 황당한 거짓말로 신자들을 속여 분노하게 만들었다. 였다. 신자들에게 보낸 서명 요구서와 입장문에는 윤석열은 무당정치와 선제타격으로 인한 전쟁유 발은 천주교 미신타파 화해평화에 반대로 가고 있다. 그래서 평화주의자 이재명 지지해야 한다고 선동했다. 또 언론 검찰 법원이 윤석열에게는 유리한 보도, 불기소, 무죄 판결을 하면서도 조국 이재명에게는 먼지털이식 보도 수사 판결한다는 허무맹란한 거짓말로 신자들을 속여 서명을 받았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제20대 대선 "이성적 평화세력(이재명) 주술 권력(윤석열)간의 대결이라며 정의구현사제단 이성적 평화세력(이재명)을 지지한다고 했다. 사제단은 특히 윤석열 후보와 김건희 씨의 무속 논란과 관련해 전근대기의 이른바 '무당정치' '무당통치' 예고편이라는 예감과 불안을 지울 수 없다고 했다. 사제단은 2020년 9월 25일 사제 수도자 2270명이 서명해서 조국 검찰개혁지지 했고, 2020년 12월 7일 사제 수도자 3951명 추미애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천주교 사제, 수도자 선언'을 했지만 윤석열이 방해해서 검찰개혁이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했다. 이런 점으로 보아 개혁을 실천에 옮겨 실적을 남길 (이재명)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선언했다. 20대 대선은 이성적 평화 세력(이재명)에게 미래를 맡길 것인가, 아니면 주술 권력(윤석열)에게 칼을 쥐어줄 것인가 하는 선택의 문제가 되고 말았다”며 말도 안 되는 사기를 쳤다. 사제단은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즈음한 천주교 평신도·수도자·사제 1만5000인의 호소’란 시국 성명을 통해 “누가 과연 공동체 선익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줄 적임자인지 그 식별 책임은 주권자인 국민에게 있는데 보이지 않는 손들의 노골적인 훼방으로 시민들의 이성적 판단을 못하고 있다고 했다. 사제단은 “언론과 검찰·법원은 어떤 집단보다 중립과 공평, 법과 원칙에 따라 움직여야 하는 기관이지만 기자들의 ‘기사’와 검찰의 ‘기소’의 공정성을 신뢰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면서 “두 집단의 편향성은 대선 정국에서 더욱 심해졌고, 법원 판결도 귀를 의심할 정도에 이르렀다”며 언론 검찰 법원이 윤석열을 편파 지지하고 있어 국민의 이성을 마비시킨다는 허무맹랑한 자기들만의 망상을 사실처럼 호도 국민들을 속이는 모습이 이재명 문재인 모습 그대로 였다 사제단은 ‘윤석열 무속 대선’에 대해 강하게 비난하며 “유력 후보 가운데 스스로 생각해서 책임지고 결단할 일을 ‘점쟁이’에게 묻는 이가 있다고 들었다”며 “이성과 신앙의 조화와 종합을 위해 분투했던 가톨릭교회의 정신으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는 말도 안 되는 막말을 쏟아 냈다 사제단은 이어 “우리가 이웃 종교에 경의를 표하면서도 주술을 미워하는 이유는 ‘이성’이라는 하느님의 선물을 부정하기 때문”이라며 “우리가 주술의 지배를 거부하는 것은 신앙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고백적 행동”이라고 했다. 그러나 윤석열 후보는 무속인이 아니라 암부로시오라는 세례명을 가진 천주교 신자다. 사제단은 다음 정부가 문정권의 한반도의 평화를 계승해야 한다는고 했다. 문재인 “‘판문점선언’과 ‘평양선언’을 통해서 거둔 성과에 대해 ‘정치적 쇼에 지나지 않는다’거나 ‘평화는 말이 아니라 힘이 보장한다’, ‘북한을 주적으로 명시하겠다’며 호전적 태도를 과시하는(윤석열)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에 어둠이 깔리고, ‘선제타격’과 ‘킬체인’을 운운할 때마다 정전체제를 종전체제로, 나아가 평화체제로 발전시키려고 했던 그간의(문재인) 공든 탑을 일거에 무너뜨리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불안하다”며 “누가 대통령의 권한을 맡든 모쪼록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우리의 기도를 무시하지 않기 바란다”고 했다. 천주교인 윤석열을 무당정치로 매도한고 문재인이 5년간 북비핵화 공약은 핵개발과 초음속 미사일 개발로 이어지고 있는데 그것을 평화라는 사제단은 공산혁명에 정신나간 미치광이 들이다.
정의구현사제단 전대표 김인국 신부(청주교구)는 강론 “(대통령으로) 공과 사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은 안 된다”고 강조하고, “박종철 고문치사의 진실을 세상에 알림으로써 전두환의 철권통치에 타격을 가했던 우리 사제단은 고문과 조작을 일삼던 안기부의 유령이 지금은 검찰청 어느 구석에 꽈리를 틀고 있는 걸 본다”면서, “평생 사람을 잡는 일에만 몰두했던 사람(윤석열)이 과연 사람을 살리고 구하는 데 최상의 적임자일까”라며 검찰 출신 윤석열 후보를 비난했다. 김인국 신부는 “정권교체가 답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심정도 이해한다”며 “사실 민주당은 시민들이 차려 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고, 집권 세력이 되었기 때문에 절실함이 없다. 그들로서는 촛불 흉내나 내면서 기득권을 유지하면 그만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부분을 미처 응징하지 못한 것은 촛불 시민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책무는 해방 이후 친일 세력을 포함해 기득권 세력이 총 집권한 이 상황을 이겨내는 것이라며, “적폐 청산이라는 과제를 무산시킨(윤석열) 자들에게 권력을 넘기고 새로운 무엇을 기대한다는 게 과연 이성적인 행동”인지 물었다. 그는 “자신을 내던져서 전체를 위한 밑거름이 될 사람(이재명)을 뽑아야 한다”며, “잘못 뽑으면 그(윤석열)가 우리를 뽑아버릴 것이다. 자기를 바쳐 기꺼이 뿌리(윤석열과 보수애국세력)를 뽑아 낼 정도의 사람(이재명)”이 필요하다고 했다. 202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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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천주교인모임 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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