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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3년 10월 10일 맨발로 운동을 하는 중에 기도를 드릴때 '내부의 적'과 '외부의 적'이라는 깨우침이 임하여 영 ∙ 혼 ∙ 육에 임하는 내부의적과 외부에 적에 대하여 하나님의 은혜에 허락된 범위 안에서 나의 ‘분수’에 맞게 정리합니다.
‘분수’(分數, ἀναλογία :아날로기아, 1 바른 관계, 조화, 균형, 어울림, 2 제 몸에 알맞은 분한, 사물을 구별할 줄 아는 지혜, 3 <용> ‘합치하게’ 혹은 ‘바른 관계로’라는 의미로 믿음과 관련하여 쓰였다(롬 12:6),
영 ∙ 혼 ∙ 육에 대한 이해는 아래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을 참고하시길 바람니다.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성령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육으로는 영의 인도를 받지 못하므로 이해는 불가합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는 사람의 사지백체(四肢百體 :몸의 전체)가 지음 받은 것이며 하나님께서 그의 코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으실 때 하나님과 영으로 교통할 수 있는 사람의'영'과,사람의 자의식(自意識 :타인과 구별되는 자기에 대한 의식)에 '혼'을 불어 넣으셔서 사람이 영, 혼, 육으로 지음받은 생명체(生命體)가 된것입니다.
◆, 영의 기능==>(양심, 직관, 영교)의 기능(機能)이 있습니다.
(사람의 영의 기능(機能)은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야 영의 기능이 작동(作動)하는 것입니다)
◆, 혼의 기능==>(생명, 자의식, 지,정,의(지 : 지식, 정 : 감정, 의 : 의지,) 이성(理性)의 기능(機能)이 있습니다.
◆, 육의 기능==>사지백체(四肢百體 :몸의 전체)에 의한(五感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다섯 가지 감각)의 기능(機能)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에게 하나님 아가페(agapē) 사랑에 언약 안에서 독립된 인격체(人格體)로 하나님께서 고유(固有)의 자유의지(自由意志)를 부여하셨습니다.
◆, 영 ∙ 혼 ∙ 육을 근거로 하여 '내부의 적'과 '외부의 적'을 정리하여 올립니다.
영의 기능에는 악령의 기능과 성령의 기능으로 나뉘이며 '악령의 기능'은 에덴에서 타락한 이후 (요한1서 3:4, 8)"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이렇게 악령에 우두머리인 사탄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로 타락한 사람은 악령으로 부터 (롬 8:5-7)"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악령은 사람들을 이렇게 하나님과 윈수가 되는 길로 (롬 8:2)"죄와 사망의 법."안에서 (갈 5:17)"육체의 소욕."으로 하나님의 (갈 5:17)"성령을 거스르고." 하나님을 대적함으로 (갈 5:19-21)"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이렇게 악한 열매를 맺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간쓰레기가 되어 자기 자신을 멸망의 길로 이끌어가는 것이 자가면역 질환과 같이 자기 자신의 영혼을 악행으로 자기 자신이 공격하여 멸망으로 이끌어가는 것을 자기 자신의 '내부의 적'이라고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셨습니다.
◆, 타락한 인간쓰레기가 어떻게 악령의 지배를 받아 자신을 공격하는 것인가? 설명을 드립니다.
(요 8:3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요 8:34)"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엡 6:11) 죄의 종이란? (요한1서 3:4, 8)에서 말씀하신 것 같이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롬 8:2)"죄와 사망의 법."안에서 해방이 되기까지는 죄를 짓는 것이 일상(日常 :매일 반복되는 생활)이 되는 것으로 (롬 6:23)"죄의 삯은 사망."으로 악령에 지배를 받아 "마귀의 간계." ‘간계’(奸計, πανουργία :파누르기아, trick-ery) 1, 교활, 간교, 속임수, 2, 간사한 꾀,에 미혹을 받아(약 3:14-16)"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이렇게 인간쓰레기는 악령의 지배를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거역하다'(拒逆,
מרד :마라드, παραιτέο-μαι :피라이테오마이, rebel) 1 반역하다, 모반하다, 배반하다, 2 윗사람의 뜻이나 명령에 항거하여 어기다, 3 <용1> 사람의 대한 반역이나 하나님의 대한 반역을 나타낸다(민 14:9)이렇게 악령에 지배를 받아 하나님의 심판과 함께 영원히 멸망을 받는 것을 자기 자신이 자신의 '내부의 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이렇게 악령에 지배를 받아 사탄이 넣어주는 생각을 육신의 소욕으로 받아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범죄하고 멸망을 받은 가룟유다를 가리켜 (마 26:24-25 0)"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25. 예수를 파는 유다가 대답하여 이르되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대답하시되 네가 말하였도다 하시니라." 이렇게 악령에 지배를 받아 자유의지를 가지고 의지적으로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버림을 받는 일에 마귀에 종으로 자신을 팔아 넘기는 일이 다름이 아닌 자기가 자신의'내부의 적'이되는 것이라고 명명(命名)하는 것입니다.
◆, 외부의 적이란 이런 것입니다.
외부의 적은 그 범위가 광범위합니다. 이미 설명을 드린 악령에 우두머리는 사탄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과 악령의 지배를 받아 (약 3:16)"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으로 악령에 지배를 받아 죄를 짓는 모든 자들은 모두가 '외부의 적'입니다.
이들은 영적인 전쟁에서 항상 패망하는 길에서(요 8:34)'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으로 죄를 짓는 것이 일상(日常 :매일 반복되는 생활)으로 (엡 6: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라는 말씀하셨는데 이들은 죄와 옛 사람의 길에서 (마 12:35)"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쉽게 설명을 드리면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받고 죄와 옛 사람을 십자가에 장사하고 하나님께 의롭다,라고 칭함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성령님의 인치심을 받아 영으로 인도를 받아 모든 진리가운데 인도를 받아 진리에 말씀에 온 마음으로 온유하고 겸손함으로 멍에를 메고 마음에 쉼을 얻고 (약 3:17-18)"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이렇게 열매를 맺고 (롬 13: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롬 13:10)'사랑은 율법에 완성이니라'에 거하여 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모든 사람과 예수 그리스도인이라도 온전하게 예수 그리스도 마음으로 대하지 못하고(엡 6:12)"혈과 육'으로 대하여 오는 모든 사람이 그 영역(領域 :관계되는 분야나 범위)은 모두가'외부의 적'이 되는 것입니다.
좀더 설명을 드리면 영으로 인도함을 받아 의와 평강과 희락에 길에서 악을 떠나 율법의 완성의 길에서 악령을 다스리고 지배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길에서 (요한1서 5:3-4)"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에서 의에 열매, 사랑의 열매, 선한 열매, 성령의 열매, 빛의 열매와 같은 영역 (領域)에서 쌓은 선에서 선한 열매를 맺지 못하고, 나를 상대 해오는 모든 사람이 악령의 통로의 도구가 되어 나에게 (엡 6:12)"혈과 육'으로 대하여 오는 모든 사람이 그 영역(領域)은 모두가'외부의 적'이 되는 것입니다.
마무리합니다.
(요 8:34)"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이들이 함께 하는 무리는 모두가 (엡 6: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라는 말씀에 따라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성령의 소욕에 따라 육신의 소욕을 대적하여 악령을 대적하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믿는 믿음으로 새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의 법에 기강(紀綱 :법과 질서)을 세우지 못하는 모든 자들은 자신에게는 악령에 지배를 받아 악을 행하고 영원히 멸망을 받는 그 길에 자신의 영혼을 멸망시키는 그 길에 자신이 자신의 '내부의 적'이 되고, 또한 악령에 지배를 받아 악한 도구로 쓰임을 받기 때문에 모든 다른 사람들에게는 악령에 지배를 받아 악한 도구가 되어 악하게 쓰임을 받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외부의 적'으로 악행을 하는 인간쓰레기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거역한 모든 인간쓰레기들은 (롬 2:5)"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이렇게 악령에 지배를 받아 육신의 소욕으로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의 길을 대적하는 모든 인간쓰레기들은 내부의 적으로는 자신의 영혼을 영원한 파멸로 몰아가고, 또 외부의 적으로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악령에 지배를 받아 멸망하도록 '외부의 적'으로 악행을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 대 다수가 자기 자신에게는 내부의 적으로 자신의 파멸을 부르는 자들과, 또한 인간쓰레기로 국가를 파탄내는 외부의 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악한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인간쓰레기들입니다!
항변할 자들은 대항해 오라 더 깨우쳐 주리라!
우리나라에 외부의 적이 북괴군, 중공군, 러시아와 같은 나라만 외부의 적이아니라,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와 국가 요직에 국가를 파탄내고 국민들을 멸망으로 유인하는 내부의 적들과 외부의 적들이 득실득실하는 것입니다!
광주5,18사건을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킨 자들과 이를 민주화 운동이라고 추종하는 모든 자들이 100% 영적인 외부의 적입니다. 불의 불법으로 국가 권력을 도둑질한 자들이 외부의 적이며 선거시스템으로 악의적으로 운영한 선거관리위원회도 대한민국의 내부의 적입니다!
하나님의 성경 말씀으로 정리를 하면 (갈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안에서 영으로 인도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서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행하지 않는 모든 것이 다른 사람에게 '외부의 적으로 악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롬 14:23)"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들입니다.
자가면역 질환 - Daum 백과 [출처 서울안산병원]
자가면역 질환autoimmune diseasse종양혈액질환, 기타분류발생 부위증상진료과관련 질환
종양혈액질환, 기타
전신
감각 이상, 기억장애, 소화불량, 식욕부진, 식욕증가, 열, 우울, 체모감소, 체중감소, 체중증가, 피로감
내분비내과, 소화기내과, 신장내과, 알레르기류마티스내과, 피부과, 호흡기내과
전신 홍반성 낭창, 류마티스 관절염, 자가면역성 간염, 자가면역용혈질환
목차
정의
자가면역 질환은 세균, 바이러스, 이물질 등 외부 침입자로부터 내 몸을 지켜주어야 할 면역세포가 자신의 몸을 공격하는 병입니다. 자가면역은 인체의 모든 장기와 조직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주로 나타나는 곳은 갑상선, 췌장, 부신 등의 내분비기관, 적혈구, 결체 조직인 피부, 근육, 관절 등이 있습니다. 면역세포들이 우리 몸의 어느 부위를 공격하는가에 따라 증상과 질병이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전신의 모든 세포가 공격 대상이 되기도 하고(루프스), 특정 장기의 세포만 파괴하기도 합니다(자가면역성 갑상선 질환, 제1형 당뇨병 등). 또 류마티스 관절염처럼 특정 장기 또는 전신을 그때그때 선택적으로 침범하기도 합니다. 100여 가지 정도의 질병이 있습니다.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에 비해 4배 정도 많습니다. 유럽과 북미주의 경우 전체 인구의 5%가 이 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주로 20~50세에 발병합니다.
원인
자가면역 질환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건강을 자극하는 생활습관, 남녀노소의 발병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아 호르몬의 영향이 있습니다. 또한 심한 스트레스를 겪은 후에 이 질환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스트레스가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증상
자가면역 질환의 증상은 침범된 부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자가면역 질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있습니다. 만성 피로, 미열, 탈모, 피부 질환, 안구 증상, 수면 장애, 관절과 근육 이상, 체중 변화, 우울증, 감각 이상, 기억력 감퇴, 식욕 변화, 소화 장애 등이 대표적입니다.
진단
자가면역 질환을 진단하기 위해 병력 청취, 신체검사, 피검사, 방사선 검사 등을 시행합니다. 환자에게 증상과 기간을 확인하며 가족 중에 비슷한 질환이 있었는지 묻습니다. 환자의 객관적인 징후를 찾는 과정으로 관절이나 임파선이 부었는지, 피부색의 변화는 없었는지 확인합니다. 루프스나 관절염 환자들은 혈중에 자가항체를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환자라도 누구나 자가항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자가면역 질환이 없어도 항체가 양성인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피검사만으로 진단할 수는 없지만, 증상과 자가항체가 같이 있다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치료
자가면역 질환은 종류와 증상이 다양한 만큼 치료 방법도 각기 다릅니다. 치료는 병의 종류, 심각도, 증상에 따라 결정합니다. 일반적인 치료 목표는 증상 완화, 기능 보존, 병의 발생 기전 차단입니다. 스테로이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면역 억제제 등으로 치료합니다. 그러나 장기 복용에 따른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되기도 합니다.
여성의 면역 질환은 임신에 영향을 끼칩니다. 환자에게 임신 자체가 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의사와 적절히 상담하면 임신도 가능합니다.
주의사항
자가면역 질환 환자가 일상생활에서 주의해야 하는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에어컨, 선풍기, 잦은 샤워를 이용해 더위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입니다.
② 냉난방기를 이용하여 방안의 습도를 줄입니다.
③ 자외선을 철저히 차단하고 태양 광선에 노출되지 않습니다. (자외선 노출 부위에는 SPF 30 이상, PA++제품을 2시간마다 덧바르기, 챙이 큰 모자 쓰기 등)
④ 외출 시 통풍이 잘 되는 천으로 된 긴 팔, 긴 바지를 입습니다.
⑤ 물을 충분히 마시고, 과로하지 않습니다.
⑥ 스트레스 상황을 피합니다.
⑦ 약은 잊지 않고 제시간에 맞춰서 복용합니다. 신체 변화가 있으면 즉시 병원을 찾아갑니다.(마침)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3월 9일 대선이 사기 조작이다. 주장에 답변을 회피하고 묵인하면 국가 체제는 짐승만도 못한 인간망종(亡種 :몹쓸 종자란 뜻)들이다! - Daum 카페 22.07.08 10:38
아래 내용은 인간의 영, 혼, 육에 자의식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완성에 길과 인간쓰레기가 받아야 할 불과 유황 못에서 영, 혼, 몸이 새 하늘과 새 땅에 완성에 그날을 영으로 설명하고 영생의 복락에 안식과 인간쓰레기에 영벌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영과 혼(8) "영과 혼에 대한 놀라운 계시!①"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22. 7. 3)
22.07.04 09:36 https://cafe.daum.net/Bigchurch/95Tc/127
4분 32초부터 타이핑입니다.
저는 여러분과 개인적인 경험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능력을 받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잘 보여주는 간증입니다.
우리의 영이 성령님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이해하려면 예수님이 일하는 씨앗에서 비롯된 생명이 우리 안에 심겨 진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능력을 어떻게 심은 시는지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영은 여러분의 몸과 같은 크기입니다.
1969년에 예수님께서 특이한 방법으로 저에게 찾아오셨습니다.
저는 천 시간도 넘게 성경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제 삶으로부터 더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지 구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저녁 시간 예수님께서 저에게 들리는 목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근 순간 제 생애 중 경험한 가장 활기 넘치고 심오한 기쁨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그다음 날 새벽 이른 아침 일어나 제게 친히 말씀해 주실 정도로 저를 사랑해 주신 예수님을 찬양했습니다.
300만 명이 넘는 도시에서 저같이 평범한 한 사람에게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 얼마나 경이로운 일인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찬양을 드리는 던 중 또 하나에 위대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그때 양팔을 내린 상태로 누워있었습니다.
누워서 제 마음으로 제게 말씀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또 다른 몸이 보였습니다.
제 몸과 같은 크기와 같은 모양인 또 다른 몸이 제가 누워있던 똑같은 자세로 누워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몸보다 약 45cm 더 높은 공중에 둥둥 떠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보면서 얼굴이 제 얼굴과 같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무슨 일인가 깜짝 놀랐지만, 하나님께서 제 영을 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게끔 제 몸 밖으로 꺼내셨다는 것을 곧바로 알았습니다.
투명했다는 것만은 제외하고는 다른 사람의 몸을 바라보듯이 제 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영체였습니다.
마치 옅은 구름 혹은 안개와 같았지만, 모양은 제 몸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이 구름과 같은 영체는 하늘에 있는 구름과 다름없이 아무런 생명체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제 의식이 육체에서 영체로 옮겨졌습니다.
저의 모든 사고력과 감정이 육체에서 영체로 옮겨졌다는 것이 인식되면서 육에 있던 감각이 전부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압니다.
그 당시 제 혼이 일시적으로 영과 분리되어있다가 육체에서 영체로 즉 영으로 옮겨진 것이었습니다.
그날 밤 저를 위해 중보하고 계신 한 여성분께서 기도 중 저를 하나님의 빛 가운데로 올려바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성령님 안에서 그분이 보였습니다.
그분에 손이 제 등 밑에서 제 영체를 위로 미는 중이었습니다.
동시에 파도 같은 기운이 제 발부터 시작해서 머리까지 떠 밀려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바다에 파도처럼 반복적으로 제 몸 안으로 움직였습니다.
빈도와 속도가 점점 거세지며 제 영체가 그분에 손을 벗어나면서 엄청난 속도로 올라가 우주를 가르기 시작했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다가 몇 초 동안 잠시 우주 한가운데 멈춘 것 같았습니다.
주변을 둘러봤는데 제가 본 것을 인간의 말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온 하늘을 덮는 빛이 있었는데 밝으면서도 부드러운 빛이었습니다.
저는 위대하신 하나님의 빛 가운데 있다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육체에 있었던 것처럼 똑같이 생각할 수 있었고 그 기운과 움직임을 육체로 느끼는 것처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영원히 거하고 싶었지만 단시간에 동일한 성령에 격동적인 에너지가 저를 다시 아래로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몇 초 후 저는 제 영이 다시 육체로 들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일어섰지만 제 경험과 믿음과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저의 영과 혼이 몸을 잠시 벗어나 천국에 다녀왔다는 것을 저는 확실히 앎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한 성경 말씀이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사람의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저는 우리의 뇌가 육체를 지배하듯이 우리의 혼이 영체의 기능을 지배한다고 믿습니다. (9분 06초에 마침)
33분 20초부터 일부타이핑
찰스 헌터의 간증
1969년 나의 생일을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고 나면 하나님께서는 내 육체와 영과 혼을 취하시고 나를 우주 공간으로 끌어올리어 그의 영광스러운 황금빛에 거하게 하신 다음 나를 나의 육체에 돌려보내 주셨다!
이 이야기의 전부는 우리가 쓴 책이 아무튼 나를 따르며 주님을 찬양하려 했다.
중생과 성령세례에 들어있다.
나의 혼이 영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나의 몸으로부터 나온 나의 영을 바라보았다.
나의 영은 나와 동일하게 보였다.
마치 얕은 구름이나 안개에서 베어낸 것처럼 이 영체를 통해 다른 사물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크기와 모양과 심지어 얼굴까지도 동일했다. (34분 25초)
영과 혼(8) "영과 혼에 대한 놀라운 계시!①"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22. 7. 3)
22.07.04 09:36 https://cafe.daum.net/Bigchurch/95Tc/127
39분 39초부터 타이핑==>나라고 의식하는 것은 혼이지만 혼을 통해서 우리가 자의식을 가지고 살지만 영과 혼이 결합해서는 존재하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은 영혼이다. 그렇게 정의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사람은 영혼입니다. 자의식이 혼에 있고 혼이 나라고 말 할수 있지만 영과 결합되어 존재하기 때문에 사람은 뭐냐? 영이다. 이것도 아니요. 사람은 혼이다. 이것도 아니요. 사람은 영혼이다. 그렇게 정의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보겠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사람은 무엇일까요? 사람은 생혼이 되었고 나라고 의식하는 것은 혼입니다. 영과 혼이 분리되었을 때 나라고 의식하는 것은 혼이요. 그러므로 사람은 일차적으로 혼입니다. 믿습니까? 사람은 일차적으로 혼입니다. 또 영과 혼이 결합되어 영혼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사람은 단순히 혼이아니라. 영혼입니다. 거기까지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우리가 더 나아가야 됩니다.
사람은 단지 혼이나 영혼이 아닙니다.
사람은 뭐냐 사람은 영과 혼과 육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나라고 할 때 영과 혼뿐만 아니라 몸까지도 포함해서 나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단연히 나라고 그럴 때는 내 영, 혼, 몸 이걸 다 포함해서 나라고 그래요. 그래서 사람은 나는 누구냐? 사람은 누구냐? 바로 여러분 영, 혼, 육인 것입니다. 영, 혼, 육이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만드실 때 3종류에 생명체를 창조하셨습니다.
첫째로 식물을 만드셨죠. 생명체 중에서는 식물을 만드셨는데 식물은 몸뿐이에요. 의식이 없어요..
둘째로 동물을 만드셨는데 동물은 혼과 몸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이중에 어느 부분이 동물이죠...동물은 혼과 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어는 부분이 여러분 혼만 동물입니까? 아니죠. 혼과 몸이 동물입니다.... 그게 바로 동물이요.
여러분 이해가 되십니까? 여러분 혼이 몸보다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동물은 혼이다. 이렇게 말할 수는 없어요. 단순히 혼과 몸입니다. 식물은 전체가 식물이고 동물은 혼과 몸 전체가 동물입니다.
여러분 똑같은 것입니다. 사람도 전체가 사람이에요. 사람도 영과 혼과 몸 전체가 사람에요. 사람
은 단지 혼 혹은 영혼이 아니에요. 영, 혼, 육이 사람이에요. 왜냐하면 사람은 그런 존재에요. 하나님께서 식물과 다르게 하나님께서 동물과 다르게 하나님께서 사람을 그런 존재로 만드신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사람을 동물과 다르게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천사들과도 다르게 만드셨어요. 사람은 동물처럼 몸과 혼만 있는 그런 존재가 아니고 천사처럼 영만 있는 존재도 아니요. 영과 혼과 몸으로 구성된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영, 혼, 육이 다 사람인 것이요. 때문에 사도바울은 영과 혼과 육을 다 귀히 여였습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 5:23)...
우리는 이 세상에 살때 영, 혼, 육이 하나가 되어서 존재합니다. 영과 혼과 육이 하나가 되어 존재합니다. 그게 사람이요. 여기 영과 혼과 육이 따로 따로 노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그러나 죽을 때가 되면 영혼과 육체가 분리가 됩니다. 영혼은 하나님께로 올라가고 그 다음에 몸은 썩어서 흙으로로 돌아가게 되지요. 그런데 그것으로 끝이 아니에요. 예수님이 다시오시면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납니다. 초대교회 때 구원받은 성도들을 좀 생각해보면 천국에 가서 영혼으로 산지 2000년이 넘었어요. 다 적응했어요. 다 정착하고 천국에 영혼으로 산지가 2000년이 넘었는데 굳이 그들의 몸을 부활시킵니다. 2000년 전에 죽은 몸을 주님이 다시오시면 부활시켜요. 놀라운 것은 영에도 영체가 있다는 거에요. 하나님과 천사뿐만 아니라 사람에 영에도 영체가 있습니다. 영체가 있는대도 굳이 사람의 몸을 부활을 시켜요. 몸이 없어도 못사는 것도 아닌데도 굳이 여러분 사람의 몸을 부활시킵니다. 왜나하면 하나님이 보실 때 사람의 몸은 영혼뿐만 아니라 영, 혼, 육인 것이에요. 영과 혼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육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에요. 그게 사람인 것이에요. 그래서 천국에서 수천년을 영혼으로 잘살고 있는 성도들을 또 여러분 영에도 영체가 있는데 하나님께서 반듯이 사람의 몸을 다시 부활시키는 것이에요. 심지어는 천국까지 하나님께 맞추지 않아요. 하나님께 맞추지 않습니다. 천사들에게 맞추지 않습니다. 천국을 사람에게 맞춥니다. 천국을 사람에게 맞춰가지고 몸을 가지고 사람이 살기 적당한 새 하늘과 새 땅을 짓습니다. 새 하늘이 무엇입니까? 새땅이 무엇입니까? 단순히 천국이 아닙니다.
천지창조하실 때 만든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을 업그레이드([upgra『de :복낙원 회복)'한 것입니다. 그것을 완전케하신 것입니다. 진짜로 하늘입니다. 진짜로 땅입니다. 진짜로 흙이고 진짜로 하늘이고 진짜로 돌이고 진짜로 풀이고 진짜로 짐승들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게 필요하지 않아요.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천사들도 물 한 방울도 필요하지 않아요. 사람에게 필요한 거에요. 천국까지도 사람에게 맞춰가지고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만듭니다. 그 다음에 영원히 영혼이 아니라 영, 혼, 육으로 그곳에서 살아가게 하십니다. 더 놀라운것은 지옥에 가는 사람까지 몸을 부활시킵니다. 지옥에 가는 사람들까지 몸을 부활시켜서 영혼을 지옥에 던져넣는 것이 아니라 영, 혼, 몸을 다시 결합시켜서 영원한 지옥불못에 던져넣는 것입니다.... 몸을 가지고 영원한 불못에 던져져서 어떻게 견디어 냅니까? 그안에는 상징적인 불이 아닙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실제인 것처럼 불못도 실제인것입니다. 실제적인 불인것입니다.... 다만 꺼지지 않는 불이에요. 영원한 불이에요. 거기 몸이 살아나서 다 던져지는 거에요. 왜냐하면 지옥에 가더라도 사람은 단지 영이나 영혼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이라는 존재는 영혼육이기 때문에 그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은 영혼육입니다.
H. A 아이언사이드 박사가 이런 말을했습니다.
H. A 아이언사이드 『죽음 그 후에는』
사람은 곧 영과 혼과 몸으로 구성된 존재입니다. 몸만으론 사람이 아닙니다. 혼만으로도 사람이아닙니다. 영만으로도 사람은 아닙니다. 오직 영과 혼과 몸이 함께 사람을 이루고 있습니다.(생략)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자기 존재의 정체성도 모르며 다른 사람과 인격적으로 교제를 할 수 없고 또한 세상에서 아무리 배웠어도 인성교육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 Daum 카페 23.08.28 14:26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는 사람의 사지백체(四肢百體 :몸의 전체)가 지음 받은 것이며 하나님께서 그의 코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으실 때 하나님과 영으로 교통할 수 있는 사람의'영'과,사람의 자의식(自意識 :타인과 구별되는 자기에 대한 의식)에 '혼'을 불어 넣으셔서 사람이 영, 혼, 육으로 지음받은 생명체(生命體)가 된것입니다.
◆, 영의 기능==>(양심, 직관, 영교)의 기능(機能)이 있습니다.
(사람의 영의 기능(機能)은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야 영의 기능이 작동(作動)하는 것입니다)
◆, 혼의 기능==>(생명, 자의식, 지,정,의(지 : 지식, 정 : 감정, 의 : 의지,) 이성(理性)의 기능(機能)이 있습니다.
◆, 육의 기능==>사지백체(四肢百體 :몸의 전체)에 의한(五感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다섯 가지 감각)의 기능(機能)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에게 하나님 아가페(agapē) 사랑에 언약 안에서 독립된 인격체(人格體)로 하나님께서 고유(固有)의 자유의지(自由意志)를 부여하셨습니다.
‘아가페’(ἀγάπη :아가페, agape,) 1, 사랑, 친절, 호의, 존경, 2, <용1>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난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이에 대한 반응으로 그 사랑을 본받아 행하는 인간의 사랑을 나태내는 특별한 의미로 신약에 쓰였다,
<용2> 초대교회가 형제적인 사랑을 장려하고 또한 이를 나타내기 위한 목적으로 교회에서 예배후 가졌던 공동식사(유 1:12)
'사랑'(ἀγάπη : 아가페, אהבה :아하바, love charity) 1 '사랑', 친절, 호의, 존경, 2 정(情)을 느끼거나 주는 것, 3 <용1> ‘아가페’라는 말이 성서나 기독교 문헌 이외에서는 별로 쓰이지 않는다, <용2> 사람의 사람에 대한 '사랑'(요 13:35)과 하나님에 대한 '사랑'(요일 2:5)을 나타내어 쓰였다, <용3> 하나님(성부, 성자)의 인간에 대한 '사랑'을 언급하여 사용되었다(롬 5:8, 8:35) <용4>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 영적인 '사랑'이다, <용5> 이 외에도 희랍인들은 몇 가지의 '사랑'을 표현했는데, ’우정‘에만 나타나는 φιλια (필리아), 자연적 애정, 즉 혈족간의 '사랑'을 나타내는 στοργη(스트로게), 성적인 '사랑', 곧 이성 사이의 '사랑'을 나타내는 ἐρως (에로스) 등이 있다, <용6>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다(요일 4:7), <용7> '사랑' 엔 거짓이 없다(롬 12:9), <용8>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롬 13:10), <용9>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한다(고전 13:8), <용10> 가장 큰 계명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눅 10:27), <용11>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의 계명을 지킴으로 입증된다, <용12> '사랑'의 대상에는 원수까지도 포함된다(눅 6:27), 4 유 (도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부여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독립된 두 인격체가 의와 공의에 기초한 ‘아가페’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아가페’(agapē) 사랑의 완성(完成)을 이루시고 영원히 영광 가운데 함께 하시기 위함입니다.
(고전 9:21)"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는 자이나."
(요 13:34)"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롬 13: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그리스도의 율법'이 (요 13:34)"새 계명."이며 새 계명의 완성을 이루는 길이 (마 6:33)"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라는 말씀을 영으로 풀이하면 (요 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천국복음 ‘복음’(福音,εὐαγγέλιον :유앙겔이온, gospel) 1 좋은 소식, 복음, 2 반가운 소식 <용2> 신약에서는 신학적 의미와 함께 구원과 관련하여 사용된다(막 1:14), <용3> 예수께서 선포하신 것이 기쁜 소식 곧 복음이다, 그분은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다(마 4:23), <용4>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어놓았다(행 20:24), <용5> 복음은 인간의 삶속으로 들어와서 인간의 삶을 변화시키고 공동체들을 구성하기 때문에 복음은 구원의 역사 그 자체이다(롬 1:16), <용6> 복음은 하나님의 영광을 계시하는 율법의 올바른 방법을 알게 해준다(딤전 1:11) <용7> 이 복음은 온 천하 만민에게 전해져야 할 소식이며 책임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졌다(막 16:15), 바르게 이해하고 죄와 옛 사람이 무엇인지 분별을 하고 (롬 14:23)'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이해하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에 거하기 위해 죄와 옛 사람을 회개하고 (벤전 2:24)"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대속하신 것을 믿는 믿음으로 연합하여 '연합하다²'(聯合--, לךה :라와, συμβιβάζω :쉼비바조, join) 1 연합하다,연합되다, 2 둘 이상의 것이 합동하다, 죄와 옛 사람을 '십자가'에 장사할 때 (롬 6:6-7)"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생략)
'대적'(對敵, נָצַר :차르, ἀντίδικος :안티디코스, enemy) 1 적, 원수, 2 적과 맞섬, 3 <용1> 마주쳐 싸우는 자들을 지칭하는 말(창 14:20), <용2> 하만은 에스더 왕비와 모든 유대인의 대적이었다(에 7:6), <용3> 다윗은 자기의 대적, 곧 일어나 치려는 자들이 많다고 주께 탄원하였다(시 3:1), <용4> 하나님은 그 사랑하시는 자들을 대적의 모든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신다, <용5> 마귀는 성도의 가장 큰 대적이다(벤전 5:8). 마귀가 활동하는 목적은 성도를 넘어뜨리려는 것이므로 단호히 물리쳐야한다(요 10:10), 4 유 (아야브)~~~~~
‘충돌하다’(衝突--, שָׁעָה :샤아, to make adin or crash) 1 시끄러운 소리 또는 요란한 소리를 내다, 2 서로 부딪치다, 3 <용> 물결이 서로 부딪치는 것처럼 열방이 충돌하여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것을 언급하여 쓰였다(사 17:12), 4 유 (나파츠)
'반역하다'(反逆--, מרד :마라드, αντιλεγω :안틸레고, 1, 반역하다, 모반하다, 배반하다, 2 배반하여 모역하다, 3 <용1> 사람 혹은 하나님에 대한 반역을 나타내어 쓰였다, <용2> 앗수르를 배척한 히스기야의 행위가 앗수르 편에서는 반역에 해당한다(왕하 18:20) 하지만 성경은 이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4 유 (마라) ~~~
17,‘벨리알’( Βελιάρ :벨리아르, Belial) <종> 1 무가치, 사악, 2, 사탄을 지칭하는 말이며, 구약에서는 일반명사로 쓰였으나(신 13:13) 바울서신에서 고유명사로 취급됨(고후 6:15)
18 ‘분쟁’(紛爭, מָדוֹן :마돈, ἔρις :에리스, wrang-lings) 1 다툼, 불화, 2 말썽을 일으켜 시끄럽게 다툼, 3 <용1> 그린도교안에 분쟁이 있어서 바울을 근심케 하였다(고전 1:11), <용2> 분쟁은 성숙치 못한 신자들 사이에서 야기되며 (고전 3:3), 성령을 거스리는 육체의 일이다(갈 5:20) 4 유 (마돈) ~~~~~~~
19'부족하다'(不足--, חָסֵר :하세르, ΰστερεω :휘스테레오, lack) 1 <원⦁동> 부족하다, 필요하다, 2 넉넉하지 못하다, 모자라다, 3 <용1> 백성의 요구를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충분한 은혜를 표현하기 위해 자주 사용된다(신 2:7) (신 8:9), <용2> 여호와께서 목자가 되시는 사람은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게 된다(시 23:1) <용3>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에 넉넉하여 결핍함이 없게 된다(시 34:10) 4 유 (메아트) ~~~~
20 '반항하다'(反抗--, הרם :마라, rebelled aga-inst) 1 ~을 거스려 반역하다, ~에 불순종하다, 2 순종하지 않고 저항하다, 3 <용> 대다수 용례가 하나님에 대한 반항을 언급한다(시7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