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시작 전 투자전략]
다우 -1.08%, 나스닥 -1.08%, S&P500 -1.16%, 야간선물 -0.47%, 환율 1340원(-3원), 반도체지수 -0.74%, 유가 71달러(-5.34%)
-미국 증시는 지역은행들의 주가 급락여파로 미국 증시는 급락세로 마감. 지역은행 파산 우려감 재확산에 따라 투자심리가 악화되었고 중국 제조업 경기 부진에 따라 원유 수요 위축 우려가 제기되며 국제유가는 -5%나 급락. 연방부채한도 시한도 옐런 재무장관이 6월 1일까지는 결론이 나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부담으로 작용. JOLTs 구인구직 지표도 부진하게 발표. 전달대비 38.4만건 채용공고가 감소. 정리해고 수치는 24.8만건이나 급증. 고용부진, 경기침체 우려 및 지역은행 리스크 지속 등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며 증시는 하락
-경기소비재 제외 전업종 하락. 에너지와 금융주는 급락. 엑슨모빌 -4%, 셰브론 -4% 등 유가 급락에 동반 급락. 지역은행들도 일제히 폭락. 팩웨스트 뱅코느 -27%, 웨스턴 얼라이언스 -15% 폭락. JP모건 -1.6%, 웰스파고 -4% 등 대형은행도 동반 급락. 듀폰은 부진한 실적에 -6% 폭락했고 ChatGPT 등장으로 교육 매출이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소식에 온라인 교육주 체그 -49% 급락. 빅테크는 그래도 견조 아마존 +1.5%, 애플 -0.6%, MS -0.1% 등 보합권 유지. 테슬라 -1%, 포드 -2%, 마이크론 -0.5% 등 하락. 안전자산 선호현상으로 금값이 오르자 뉴몬트 +2% 등 금광관련주 상승. 호텔체인기업 메리어트는 +5% 급등. AMD는 호실적에도 서버 수요 우려에 -6% 시간외거래 급락 중
-국내증시는 미국 증시 급락 여파로 비교적 큰 폭의 하락 출발이 예상됨. JP모건의 퍼스트 리퍼블릭 인수,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 4월 수출이 저점일 것이라는 전망 등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던 국내 증시는 되돌림 하락이 불가피할 전망
-지역은행 리스크가 시스템 위기로 전이되지는 않겠지만 변동성을 키우는 재료가 될 가능성이 높고 미국의 고용이 꺾이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증시에 부담이 될 것
-5월~6월 증시는 박스권 흐름이 지속될 전망. 추세상승보다는 위아래로 변동성을 보이는 장세가 예상됨. 급락장을 이용해 비중을 늘리고 전일같은 상승장은 관망하는 전략으로 지속 대응
-2430포인트는 PBR 0.9배. 이 구간을 바닥으로 판단하며 2430~2600의 흐름 속에서 2450이하에서는 공포에 맞서는 전략 필요
-전일의 긍정적인 분위기가 다시 악화될 가능성이 높은점은 아쉽지만 지역은행, 미국 고용악화, 원달러환율 상승, 중국 제조업 부진 등의 악재는 소화하고 갈 필요가 있음. 오히려 이러한 리스크로 인한 하락은 다시 다가올 상승장을 대비한 좋은 비중확대 기회가 될것. 소외된 업종에 지속 관심. 음식료, 건설, 반도체, 인터넷, 게임 등
첫댓글 일송정님~!
오피스텔 쫌,저렴이로 살려면 어떤수순 절차를 밟아야 하남여?
더 주고 사시라니까
꽤 그러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