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 많음 과장 없음
실화입니다
안녕하세요 초등학생 6힉년 신입 햄치즈입니다
이번에 매우 소름돋는 일이 있어서 제보해 봅니다
저는 기억력이 나쁘지 않은 편인데요 이번에 유치원때 항상 꾸던 악몽을 애기하려 합니다 저는 꿈에서 항상 귀신친구를 보았습니다 그 친구는 검은옷
검은머리 검은 모자 청색 맬빵바지? 같은걸 입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아이와 놀때 항상 어떤 골목에 들어갔습니다( 저희집 상가 근처입니다) 그 골목으로 들어가면 이상한 도시가 나왔죠 예를 들면 어떤 건물 16층에들어기면 다른건물의 1층이 앞에 있다거나 하는 이상한 공간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그아이와 거기에서 술래잡기를 했습니다 항상 술래는 그 아이였죠 저는그 공간을 아주 싫어했습니다 저는 매우 길치였고아는 장소를 좋아했지만 그 공간은 길을 못 외우니까요 그러다가 제가 길을 잃으면 그아이가 당연하다시피 저를 찾습니다
식칼을 들고요...
매우 순둥하게 생긴 살짝 누리끼리한 푸들과함께 저를 쫓아왔습니다 소름돋게 웃으면서요
히힣히히ㅣ히히히 ○○아 어딨어??????
이런식으로요 그럼 저는 항상 도망치는데 아직까지 잡힌적은 없습니다 근데 무서운 사실은 ....
전 그곳에 갈때마다 그아이가 식칼을 들고 절 쫓아올줄 알았습니다 자각몽이고요
근데도 저는 그아이와 친구니깐 가야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뭐에 홀린것 처럼요 지금도 그사실을 깨달으면 소름이 살짝 돋습니다 그리고 거의 6달 주기로 그아이를 만나고 나면 달리기를 몇시간 동안 한것처럼 숨을 헐떡이고 있습니다 6학년이 되어 그 아이가 생각난 순간 이었습니다 그아이의 모습은 생각나지 않았지만
검은 생머리 평균적인 아이보단 큰 키 그리고 그
냄새 저는 어렸을 때부터 사람이나 날씨 시간 공간을 냄새로 기억했습니다 그 냄새 탁하면서도
진한 색연필 냄새요 저는 5학년때 어떤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친구는 A라고 부르죠 A는.....
긴 생머리 또래보다 큰키 그리고 진한 색연필 냄새가 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A를 만난뒤로는 그 꿈을 꾼적이 없습니다 혹시 A가 잠만자면 그아이가 되는게 아닌가 했습니다 이승에서 만나서 안나오는건가도 했죠
그 이후 저는 그아이와 갔던 골목의 입구로 가보았습니다 물론 꿈에서만 입구가 있고 그곳에는..
매우 커다란 하수구가 있었습니다 혹시 그 아이가
거기에 빠져서 죽었나 했지만 뚜껑이 잠겨있어 볼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깨달았습니다 .
그아이는 진짜 귀신이라는걸요
항상 꿈에서 느껴왔던 이질감 그곳에서 사람을 본건 딱 1번 바로 목이 줄에 매여있는 매우 뚱뚱한 외국인 말입니다 네 죽은사람이요 이미 죽었지만 어떤 자 에게 살려달라 빌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곳이 지옥이 아닐까 합니다
2번째 저는 가끔씩 환영을 봅니다 하지만 다 저의 꿈이었습니다 1개 빼고요 저는 벽에서 어떤 장신구를 두른 큰 뼈다귀손이 무언가 덜컹거리는 큰 항아리를 들고 어떤 자에게 주는 환영 입니다
그리고 저는그날 그아이를 꿈에서 만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아이가 악마에게 버려졌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악마를 돕는거죠 음..... 저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 그 기억은 아직 남아 있지만 그래도 지금은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