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의 투혼으로 아쉽지만 영광의 은메달 따는것을 경기장에서 응원하고 왔습니다 인천은 1인1경기 관람하기 캠페인 벌어지고 있습니다얼마나 무관심속에 열리고 있는지 공무원들 표를 강매하는것같고 공공 기업은 평일 인근 경기장 관람 지원 나가고 있는 판입니다 대외적으로 챙피하기도하고 참으로 씁쓸 하네요 작은 힘이되어보려 오늘 관람했구요 담주 화요일 축구 준결승 문학경기장 또갑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적자를 지역기업이나 국민들에게 다 부담시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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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를 지역기업이나 국민들에게 다 부담시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