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여성시대 미안해사랑해용서해
동영상[대학썰전] 대학가 사이비 수법 4분 총정리!! 신천지 말고도 사이비가 또 있다고..?대학썰전 대학가 사이비 수법 4분 총정리 영상입니다 대학가 주변 심지어 동아리, 대외활동으로 위장해서 대학생들에게 접근하는 사이비!! 신천지 말고도 더 있다니.. 4분 총정리 영상으로 사이비에 꼬이지 말자!! 노원에 발 딛고 있는 당신과... '노원유쓰캐스트 NYCast' YouT...www.youtube.com
나 여시의 사례로 들자면 최근 3달안에 2번이나 길거리 설문조사를 당했음.
평소 도쟁이들 한테 잘 걸려서 이런거 많이 당해봤고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과거 강남역에서 하루만에 4번 잡혀봄 ㅅㅂ)
얘네 수법 존나 발전함... 진짜 나는 1도 의심 못했음ㅋㅋㅋ
애니어그램, 심리검사 이런거는 이제 뭐 하도 유명해서 다들 알거라 생각함
내가 당한건 존나 평범해 보이는 설문조사였음
내가 당한 수법의 공통점을 적어 보겠음
1. 휴대폰으로 설문조사지 보여주면서 한다.
2. 굉장히 밝게! 에너지 뿜뿜 하면서 함
3. 대학생이라고 밝힌 여자 두명이서 함.(2인 1조인듯)
4. 인터뷰 중간중간 호응을 조온나 잘해줌
5. 사이비 아니죠? 물어보니 자기네들은 진짜 사이비 싫다고 함. (하긴 자기가 사이비라고 밝히겠엌ㅋㅋㅋㅅㅂ)
6. 마지막에 전화번호 요구. 킾티콘 준다고 하면서
7. 다시 연락와서 인터뷰 너무 잘 응해주셔서 한번 더 심층적으로 인터뷰 해도 되냐고 연락옴
8. 나 호구여시는 카페에서 만나 인터뷰 응해줌.
9. 진짜 인터뷰 하는 것 처럼 질문함(휴대폰이나 노트북으로 인터뷰 내용 타이핑 하더라)
10. 그 동안 자기네 종교얘기 1도 안꺼냄.
난 진짜 이렇게 인터뷰 두번 응해주면서(둘다 카페에서 2차 만남 가짐)
의심못함 ㅜㅜ
첫번째는 서울대 무슨 연구소에 있는 사람이랑 같이 인터뷰 했음
그녀들은 무슨 방송대의 졸작으로 파일럿 프로그램 기획을 한다고 하였음.
나도 미대생이라 졸작의 중요성을 알기에 성심성의것 대답함
두번째는 대학생 애들이 대외활동하는데 웹툰을 만들려고 기획한다고
자기네들은 스토리 작가를 맡아서 설문조사 한다고 했음
주제가 신에 관련된 웹툰을 기획중인데(ㅋㅋㅋㅋㅋㅋ)
무슨 웹툰 좋아하냐 물어보고 신에 존재 유무에 대해 물어보고 행복에 대해 물어봄ㅋㅋㅋ
그리고 얘네는 2차 인터뷰 끝에쯤에 개인적으로 다시 만나고 싶다고 은근한 말로 밑밥 깜.
이렇게 적고 보니 빼박 사이비 같은데... 존나 내가 의심도 안하고 당한이유는
1. 일단 내가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 사람 잘 믿음
2. 낯 안가리고 새로운 사람 만나는거 좋아함
3. 이젠 도쟁이 같이 안 생긴 애들이 포교활동함ㅋㅋㅋㅋ
4. 몇번 만나는 동안 지네 종교얘기 1도 안꺼냄 (몇개월 텀을 두고 다시 연락해서 그때 종교얘기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더 의심 못하게 되는 거 같음)
한참뒤에 생각해 보니 얘네 수법 너무 비슷하고
두번째 웹툰 주제도 너무 뻔해보였음ㅋㅋㅋㅋ
검색해 보니 역시나....ㅎ
내 생각엔 사이비넘들 수법으로 수집한 심리데이터 모으면 빅데이터로 쓸만할듯
실제로 얘네들은 그렇게 연구해서 사람들이 어떻게해야 의심안하는지 존나 철저하게 연구하는게 보임ㅋㅋㅋㅋ
진짜 너무 괘씸함. 내 시간내서 말해준거 넘 아까움
솔직히 나는 순수한 호의로 도움주려고 한건데 그걸 이용하는거 진짜
사람 기만하는거지 뭐냐ㅅㅂ
솔직히 여대생들이 주 타겟팅인거 같은 이 좆같음도 말로 설명할 수 없음
나같이 당하는 여시들 없길 바라
첫댓글 헉 대박스..여시야 고생했어 ㅠㅠ 속인새끼가나쁜거지
나는 대학생 때 교내 학생회관 근처에서 만난적 있음. 자기들도 이 학교 학생이라면서 조별과제로 ucc 만든거 보고 피드백 좀 해달라고 하면서 다가오더라..
그리고 또 하나는 내 지인이 겪은 일화인데 교보문고같은 큰 서점에서 특정 분야나 전공 관련 서적 코너에서 책 구경하고 있으면 다가와서는 혹시 추천 좀 해줄 수 있냐고 말 걸면서, 우리 또래이고 관심분야도 같으니까 앞으로 교류하면서 지내는건 어떠냐면서 번호 따감;; 번호 주고 카톡으로 얘기 나눠본 후에야 알았다고 하더라.. 인상 좋은 젊은 여성이니까 큰 의심없이 번호 줬대~
@우리 그만하자 오 나 이것도 당해봄ㅋㅋㅋ 여시 친구가 겪은거랑 똑같닼ㅋㅋㅅㅂ
난 이제는 길에서 누가 말걸면 아예 무시함.. 하도 저런거 많이 당해서.. 진짜 길물어보는 분께는 죄송하다만 이제 지긋지긋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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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혼자 있으면 난 꼭 잡히더라. 지긋지긋해 진짜
ㅁㅈ 설문조사도 구체적이었음
무슨 마케팅동아린데 어쩌구저쩌구;;
여시들 학교에서만난사람도 믿으면안됨... 강의실까지들어오더라 나 수업끝나고 강의실에 할일있어서 남아있었는데 갑자기 자기청강생인데 필기좀보여줄수있냐고 이런식으로 다가와서 빌려주니까고마워서밥사준다고 같이밥먹더니 자연스럽게 지네모임에부르고 이러면서함 나도 종교얘기하나도안꺼냈음.. 나는 우리학교언니인줄알고 그냥 만나자하면만나고이랬는데 갈수록 너무 텀없이 불러내서이상해서바빠서이제못논다하고짤랏는데 처음에 청강한다했는데 그이후로그수업에서본적한번도없음
개소름ㅅㅂ;;;
연극영화과 다닌다고 자기네들이 연극을 준비하는데 연극 포스터가2종류가 있는데 처음이라 어느 포스터를 선택 해야될지 모르겠다 선택하지않은 포스터의 부족한 점 말해달라고 ..
이것도 신천지더라
헐.... 나 이것도 당해봄.... 이것도 신천지여???? 나 안 당한게 없네...ㅎ
@미안해사랑해용서해 응 나 도쟁이들한테 당한 적 손에 꼽을 정도라 믿고해줬는데 갑자기 카페 가서 의견듣고싶다고 끈질기게 지랄하길래 됐다고하고 왔는데 같은 날 내친구는 카페가서 당했대...첨에는 종교얘기 안하다가 자연스럽게 종교있냐 물어보더래 그뒤로는...신천지 홍보잼..
난 웹드라마 만드는거 설문조사좀한다카던데 ㅅㅂㅋㅋㅋㅋㅋ알겟다고 하고 해줫는데 대답이 개철벽이라 밑밥도 안깔고 그냥 고맙다 그러고 ㅋ긑냄ㅋㅋㅋㅋㅋ
요새는 웹드라마 웅앵웅하면서 지랄났던데.. 신촌 유플 앞에 존나 떼거지로 있어 씨발것들이
그래서 길에서 설문하는거 안해ㅋㅋ진짜 내 친구도 2차까지 카페에서 만나고 그랬는데 그 이후에도 계속 불러내서 내가 가지말라고 사이비라고 했음;;
도대체 끌어들여서 지들이 좋은게 뭐임?
보통 설문할때 대학생이면 00과 00학번인데 00주제로 해달라고함
쟤네는 그냥 대학생인데 설문조사 해달라고 뭉뜽그려말함
그리고 그놈의 ㅈ같은 유씨씨 지네가 만들엇는데 봐달래
나 이거 걸렸었는데 메갈시위 간다고 하니까 화이팅 하면서 놔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사는 집앞에 대형터미널 백화점 대형마트가 주르륵있는데 그코스로 걸어다니면 백퍼사이비만남ㅜㅜ 한번에 세번까지 만나봄..
나 카페 알바할때 누가봐도 어색한 사이 둘이 앉아서 몇시간이고 얘기하는거 들었는데 한쪽은 좀 나이있어보이고 한쪽은 갓 대학입학한 새내기얐음.ㄱㅖ속 새내기한테 우리모임에 오면 고민과 걱정을 들어줄 멘토가 생기고 어쩌고 하다가 절대 부모님이나 주변사람한테ㅜ말하지 말라고 하더라 ㅋㅋㅋㅋ 보면서 사이비일디도 모르겠구나 싶었음..
아니 그냥 길에서 말거는 사람들 다걸러 ..ㅋㅋㅋㅋㅋㅋ뭘 대답해주고 있어
그 사람이 어떤 절박한 용무를 가진 누구일지도 모르니까 답해주는거지.. 당장 위에만 봐도 대학원생 여시들 설문조사 돌리는 일 허다하다는데..
어제두 두반이나 잡힘..^^걍 무시가 답인듯..출근길에도 잡히고 시바...멀리서 눈 마주쳤는데 안 피하면 백퍼드라ㅋㅋㅋㅋ
이런 포교활동 신고로 잡혀가게하거나 그런거 있었으면^^
2222 길거리 포교활동 법으로 금지 시키면 좋겠음ㅜ 받고 길거리 전다지 나눠주는것도 존나 스트레스
홍대에서 신촌 걸어가는거 물어본것도 이거임? 2인1조고 물어봐서 가는것만 알려주고 가려하니까 아니 이주변 학생이신거같아서 물어봤어요 그런데 뭐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이래서 손사레치고 떠남;;
난 교내에서 테이블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있었는데 누가 깨워서 일어나보니 전도하는 새끼더라...ㅋㅋㅋ 진짜 짜증팍남
진심 그냥 멀쩡해보이는 대학생듷 존나 많아 그 어린나이에 더대체 어쩌다 빠졋는지..
왜 젊은애들이저런거하는지이해안가 내주변에 신천지하는애있엇는대 대학도멀쩡히나오고 그런애였음
오 저거 사이비엿구나 그냥 딱봐도 내또래라 전혀 의심 안햇엇어ㅠㅠ 그날 설문지 해주고 다음에 기프티콘 준다고 연락달라고 밥한번 먹자고 구럴때 난 뭐 친하지도 않은데 밥을 먹어 이럼서 그따 연락 끊엇거듲.
나도 웹툰 스토리텔링하는데 20대친구들 사는얘기 궁금하다고 인터뷰하자고 하더라 조심해
예전에는 설문지작성다해주고 그랬는데 하도 당한게 많아서 이제 밖에서 누가 말걸면 절대 안해..
신촌 홍대에 바글바글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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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야 나 연어하다 왔는데 진짜 방송작가인거 어떻게 확신했어? ㅠㅠ 나도 방송작가라는 사람들이랑 엮였는데 한번 콘텐츠 인터뷰 ? 하고 끝이었거든 근데 그때 같이 상담한 사람이 자꾸 연락옴 이거 백퍼 신천지지?
영등포역에 어디 방송국 대학생기자라고 하면서 오는 애들 완전많아
ㅋㅋㅋㅋㅋ나도 당한적있는데 내 하고싶은 얘기만 잔~~뜩하고 인터뷰하자는거 거절하고옴ㅋㅋㅋㅋ
고터역에서 자기가 예술대 다니는 학생이고 소설을 쓰려고하는데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보고서 소설 등장인물들을 구성한다 웅앵웅 하면서 내 tmi존나 물어봄....내가 시간없다고 내빼니까 카톡친추하자고 해서 일단 친추하고 차단박음 ....그땐 몰랐는데 친구한테 물어보니꺼 빼박 사이비라곸ㅋㅋ
나 ocn작가라고 하는애들도 본적있음^^... 명함도 있길래 설문조사 해주고 깊티준다고 폰번호로 문자보내라는데 쎄해서 그냥 메일로 보낸다고 했더니 약간 표정 바뀌고는 그래도 된다고 해서 메일 보냈더니 없는메일이였음;;;
나 솔직히 싸가지없어 보일거 같긴한데 그냥 투명인간취급하고 매직아이로 지나감.. 대답일절안하고.. 제일 효과적임 ㅠㅠ 진심 속으로는 소리라도 질러버리고 싶은데 매번 참는다
나 저번에 합정역에서 삼인조만났었어
연극배우는 학생들이라면서 실제 시민들이말한걸 참고해서 대본쓸거라고 하면서?
나 연극좋아하고 연극배우들 어려운사정도알고 3인조라서 의심없이 인터뷰해줬는데 점점 좆같아져서
논리로 처발라줬더니
나한테 포교활동안하고가더라
ㅋㅋㅋㅋㅋ그 연구 대상자로 알바모집한다는 명목으로 존나 뭐 그리게하고 테스트하고 그러던데.. 그것도 사이비같았음ㅋㅋㅋㅋ 이쪽 연구 말고 다른쪽 연구가 더 맞을 것같다면서 다른사람 소개해주고 여러번 만나게 하는것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