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언급된 윤송이 현 엔씨 부사장이자 부인
고스펙 일못하는 부류의 정점인듯
뭐 울트라 고스펙 천재소녀로 이름 높았지
카이스트 수석에 20대 중반 MIT박사까지
SK에서 29살에 최연소 임원으로 스카웃 하고 말야
얼굴도 이쁘고 언론의 화제이니 여기저기 언플은 많이 하는데
실제론 별 성과도 못내고 어영부영에 오히려 적자
퇴사하고 컨설팅 회사 좀 다니다
결론은 남자하나 물어서 취집
현재 남편회사에서 부사장
화려한 스펙 쌓는건 최고로 잘하는데
실제로 성과를 낸건 하나도 없음
고스펙자만 선호하던 SK가 블라인드 채용으로 바뀌게 된 데에는
윤송이에게 낚였던 기억이 결정적으로 기여 한것 같음
첫댓글 스펙과 일능력은 상관없어 진짜
회사 오래 다녀보면 알겠지만, 학사 이상은 무의미하다. 학교 너무 오래 다니면 공자님, 맹자님 되고 현실 감각 떨어지지. 인적성 검사 괜히 보냐??
일리가 있는거 같구나
다른 데는 모르겠지만 에너지가 블라인드 채용하는거 맞냐?? 죄다 S아니면 Y더만. 텔레콤은 점점 학교가 다양화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