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송년회에 이어
이번 창립기념일
축제 에도 우리 범띠방..♡♡
많은 참여를
하셨어요
이번 축제엔 62년 친구들이
13명 이나 참석해서 리즈향
눈물 날 뻔요😪
선배님들의 많은 참석도
너무나 감사하구요
범방을 대표해서 깜찍한 끼를
발휘한
인향 님~~우수상 을 받았구요
너무 잘 하셨지요^^
상금도 범방 금고에 쾌척
하시고요
아름문학상 <우수상>에 빛나는
유현덕 님
까페 <감사상>의
노엘라 님,
혜지영 님
까페 사진 콘테스트에 당당히
당선된 느림동호회
가로등 방장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멀리 태평양 바다건너 오신
반가운 < 큰악어 님>
뒷풀이로 시원한 생맥주도
계산해주셨네요
감사해요
또한 <한평이 님>도 ktx로
새벽에 출발 하셨고요
참석은 못하셨지만
아쉬운 마음에
범방에 찬조 하신다며
귀한 회비를 보내주신 < 산애 님>
따뜻한 정에 뭉클 했답니다
멋진 사진 촬영 해주신
쉼표 님,가로등 방장님도
수고하셨어요
처음 오셔서 더욱 반가웠던
<범생이 님,62청아야 님,이정 님>
우리 사랑둥이 62범 친구들..♡
혜지영 ,리본길 ,
게스트
,까치호랑이 ,마스코트 ,바람 ,
로밍,
인향 ,유니 ,
클라우드 김,청아야,래나
존칭은 생략 해도 되겠죠?^^
언제나 멋지고 든든한
50년 선배님..♡
심해 까페지기님,
가로등 방장님,
노엘라 님,
쉼표 님,
스콜라 님,
창조로 님,
범일이 님,
불암산 님,
휠러 님,
큰악어 님,
한평이님,
토토투투님,
향기투 님,
범생이 님,
맑은나라 님,
이정 님
바쁜 추석 연휴
일정에
함께 하셔서 기쁨이
배가 되었지요
부득이한 사정 으로
자리에 함께 못하신 코스모스 님,
향기투 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제가 부득이 범방
자리에 없어서 많이
챙기질 못했지만
마음은 함께 했답니다
멋진 선배님들과 친구들과
끝으로 카페 창립 16주년이
되기까지 정성과 사랑으로
보듬어주신 심해까페지기님의
노고도 ...두루 감사드립니다
♡리즈향 올림 ♡
첫댓글 울 방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어제 친구 왈~~~~
노엘라 님 후배들 엄청 잘 챙긴다고
넘 고마워 하더라구요
범방의 대들보 이셔셔 제가 늘 덕을 본다했지요
감사해요
노엘라 언니
일찍 오셔서 수고많으셨어요^^
와우....
방장님 수고 몽땅하셨네요 ~
말씀도 없으신데 왜 그리 잼나보이시는지요ㅎ
어제 쉼표님 오시니까 블랑쉬홀이 꽉차
보이더라구요
자주자주 보여주세요
사진 봉사도 두루 감사합니다
방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길면 지루하죠?
ㅎㅎㅎ
뭔솔인감요?
글이길다는건쥐 당췌 알수가 없네 요 ㅎ
우쒸 ㅡㅡㅡㅡ머리가 팍팍 안돌아서 문제 라요ㅎ
늘 애쓰고수고하는 우리방장님 홧팅
팔팔구구 하시옵소서 ㅇㅋ?~~~♡♡♡
어제 사실 뷔페 음식 먹어보지도 못했는데
창조로님이 주신 해물 한젓가락에 맛이 갔드래요 ㅋㅋㅋ
팔자련히 하라는 본부의 지침 이 있어
꾸욱참았어요ㅎ
창조로님 함께 하셔서 음청 감사합니다
범방 방장님ᆢ고생 많으셨어요~^^
역시 대범 하고 절제된 모습이 우리 인향님의
매력이죠
그때 사전에 불렀을때보다 더욱더 자신감 뿜뿜ㅡㅡ우리 선배님들도 친구들도 호응 넘넘 뜨거웠지요
인향 님 애쓰셨어요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
우리방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그빛나고 좋은 자리에 참석 못해
너무 아쉽고 속상했어요 이번
창립기념일은 우리범방 경사이기도 하네요
노엘라님 총무님 유현덕님 인향님
우수상까지 못참석 한게 너무 이쉽네요 모두들
수고하셨고요 수상하신 범님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어제 코스모스 언니가 안 계서서 무진장 서운했어요
유난히 럭셔리 했던 장소에 마치 연예인 시상식장을 온듯 착각이 들기도 했어요
마음만은 함께 ㅡㅡ♡♡♡
이렇게 댓글 까지 주시는 코스모스 언니의 마음이 곱네요
감사해요
띠방산행 에서 뵙겠습니다
@리즈향 사진을보니 연애인
식장 같았어요 같이하지못한게
너무 아쉬웠어요
아직도 옆지기는
내려갈 생각도 없는지 옆에 있네요 ㅋ
@코스모스5 ㅋㅋㅋㅋ그러다 아예 머무르시는거 아닌쥐ㅋ
우짠대요
넘 잘해드리지마시와용ㅋㅋㅋ
처음 참석해서 어색하기도 잠시 나름 즐거웠습니다.
방장님 애 많이 쓰셨어요.
시간될때 또 뵈어여~~^^
처음 오셨는데 잘 챙겨드리지도 못하고
인사만 드렸네요
이제자주 뵈어요
우리 범방엔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답니다 ㅎ
10월엔 범방 벙개도 있고 여행도 11월까지 쭈욱~~^^
아름다운 이 가을에 우리 범들과 함께 해요
범생이 님
감사합니다 ^^*
먼 발치에서
분주히 왔다갔다 하시는 것만 보고
인사도 못했네요
댓글로 갈음 ^^ 합니다
안그래도 저도 연어 님 뵈었답니다
맘속으로 우찌나 반가웠던지요
그동안 건강하셨지요?
이렇게 댓글 주시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