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짜 : 제698차 6월07일 (금) 포시즌 대장 님 장 소 : 오대산 소금강계곡 참가인원 : 41명 회 비 : 43x 37,500원........₩ 1,612,500원(대장, 방장,면재) 찬 조 금 : 38명x1,000원.......₩ 38,000원.......................총 수입: ₩ 1,650,500원 [ 지출 ] 버스 대여료..........................................₩ 700,000원 식 대: 16,000원 41명....................₩ 656,000원(1인당 천원씩 DC 41,000원) 주 류: 4,000원x11병....................₩ 44,000원 마약 김밥: 3,000원x46개.....................₩ 138,000원 생일 케익............................................₩ 31,000원 축 하 금.............................................₩ 100,000원 생 수.............................................₩ 24,600원...................총 지출: ₩1,693,600원 총 수입: 1,650,500원- 지출 1,693,600원= 잔액 -43,100원 좋은 길 안내해주신 포시즌 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침에는 날씨도 좋았는데 거의 도착해서 강원도 높은 고지에는 안개도 끼고 비가 오락가락 해 많은 걱정을 하면서 목적지에 도착 내리는 비를 피해 모두 비옷을 하나씩 사 입으시고 출발 그래도 아무 불평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 계곡에서 들리는 시원한 물소리에 연시 감탄을 하면서 오르는 길 비는 오지만 마음은 상쾌하고 좋았습니다. 정상까지 다녀오신 분도 계시고 중간 좀 더 가신 분들도 계시고 비 오는 날 미끄러워 걱정을 했지만 아무 사고 없이 다녀와주신 회원님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잠시 동안 간식을 먹고 내려와 뒤풀이 장소로 출발~~ 황태의 고장인 강원도 코다리찜과 황태구이 정식 늦은 점심이라 더욱 맛나게 먹었습니다. 미리 생일 케이크와 축하금까지 (고문님,운영위원님 챙겨주셔서)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알게 모르게 이번 원정에 많은 애를 써 주신 가끔은 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오대산 소금강 함께 해주신 길동무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이번 원정 길 오랜만에 심해지기님께서 함께해주셔서 더욱 빛이 났습니다. 오랜만에 함께해주신 분, 처음 참가하신 회원 님 앞으로도 길동무 방에서 자주 뵙기를 소망합니다. 항상 든든하게 길동무 방을 지켜주시는 영영이 고문님, 미륵산 운영위원 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길동무 길 때마다 사진 봉사해주시는 가끔은 대장 님, 이호 선배 님 그 외 진사 님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언제나 함께한 시간이 가슴속 추억으로 간직하시고 추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끝나고 나면은 늘 부족한 마음도 있지만 옆에서 힘을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길 동무 방 많이 사랑과 관심 가져주시고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한 시간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원정 길 함께하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모두 건강히 잘 지내시고, 다음 길에서 더욱 반갑게 뵙기를 기대합니다.
날짜가 맞으시고 시간이 허락되시면 길동무 길에서 반가운 만남으로 함께 걸으며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합니다. 함께하셨던 길동무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길동무 제699차 (금요일) 가끔은 대장님의 부용산 둘레길 물소리길 공지가 올려져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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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시 베테랑답게 어려운 일들도 척척!
깔끔한 마무리까지 마음 고생 많았습니다 ~
보슬비오는 트레킹 운치있는 하룻길!
언제 또 그렇게 해 보겠는지요 ~ㅎㅎ
고운 추억 아마도 오래 기억에 남을듯 하네요 ~
원래 보슬비 조차도 맞는걸 싫어했는데~ㅎ
어제는 비 맞아도 너무 좋았어요.
운치있고 계곡에흐르는 물소리가
너무 좋았어요.
저에게도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아요.
늘 수고해주시는 고문 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마음고생이 많았던
하루--
수고많았어요
원정은 신경쓰이는것도 많은데 애 쓰셨어요
이렇게 다녀와서도 올려진 사진 들을 보며 미소 지어요^^
금별방장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ㅎ모처럼 우산놀이 같아여 ㅎㅎ
암튼 여러추억 쌓으며 ㅎㅎ
멋찐 폭포와 더블어
대단한 날입니다
감사 합니다 ~~~
금별 방장님이
생일 전날 복잡한 걸 정리 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