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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대표 토크방 대표팀이 리그 올스타팀이 되어야 한다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듯
스털리스 추천 8 조회 1,520 13.08.06 11:1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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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6 11:13

    첫댓글 그걸 잊어버린 소수 어디리그팬분들이 보임

  • 13.08.06 11:15

    어디리그요...?

  • 13.08.06 11:16

    k리그라고 속시원하게 말해도되는데

  • 13.08.06 11:17

    리그 이름 밝히면 저격글인가요? 강등??

  • 13.08.06 11:18

    자국리그 비하로 신고하겠습니다.

  • 13.08.06 11:19

    말안해도 아실텐데 국톡에도 비슷한 글 있다시피 마치 제이리거 뽑는데 거부반응 일으키는 분들이 쫌 있음 감독성향은 깡그리 무시한채... 최강희 감독님이 약간 부진함에도 이동국을 기용하는 이유는 자신에 성향에 맞는 선수이고 자신이 잘 아는 선수였던 거고 홍명보감독도 비슷한 이유일텐데 유독 거부반응이 심함

    이게 비하? ㅋㅋ 신고하세요 참나ㅋㅋㅋ

  • 13.08.06 11:19

    BUT 백성동은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취존이라고 해도 리그도 제대로 못뛰고 교체투입이 전체 리그 출장의 절반을 훨씬 넘기는 선수가 국대라니요... 그리고 조동건도... 부상복귀한지 얼마나 됐다고..

  • 13.08.06 11:22

    어차피 조동건이나 백성동이나 테스트 차원 아닌가요. u20에서 보여줬던 포텐은 분명 좋았고 홍명보 감독이 좋아하는 선수자나요. 솔직히 저도 이석현 한번 보고 싶었는데 그건 감독성향인거고 그것 마저 무시하시는 분들이 많음

  • 13.08.06 11:26

    백성동 U20이 대체 언제적 이야기 인가요 ㅡㅡ;;;; 하다못해 올대에서라도 좋았으면 김창수 처럼 조금이나마 기대를 하는데 올림픽에서도 안좋았던 선수를 U20 시절까지 생각하면서 뽑을 만큼 선수 자원이 없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뭐 그래도 감독님 취향이라면 뽑아다 쓰긴 써보겠지만, 기대는 안되네요 ㅜㅜ

  • 13.08.06 11:26

    제이리거라서 단순히 비판하는게 아니라 이태까지 보여준것이 없고 가면 폼이 하락하고 제모습을 안보여주는데 어쩝니까 대표적인예가 김창수죠 백성동은 올림픽때도 안좋았습니다 그리고 케이리그에 뻔히잘하는 선수들이있는데 팬들로선 당연히 의아한거 아닌가요 물론 홍감독님 이해는 합니다 따라야죠 그리고 그냥 케이리그라고 하세요 어디리그라고 하니까 기분 더럽네요

  • 13.08.06 11:27

    소수 어디리그팬이란말 어감이 참 안좋네요

  • 13.08.06 11:28

    알럽사커에서 K리그를 소수 어디 리그 라고 표현하건.. 비하로 밖에 안보이는데 -_- 기분 엄청 나쁘네

  • 13.08.06 11:28

    소수 어디리그팬분들,,,와 대박이다,,,,,,,,,,,,,,,어찌 이런소리가 나오지???

  • 13.08.06 11:31

    소수 어디리그팬ㅋㅋㅋㅋㅋㅋ 자신의 나라 리그가 어디리그 ㅋㅋㅋㅋㅋ 막 나가셔도 정도껏 가셔야죠

  • 13.08.06 12: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리그???

  • 13.08.06 13:22

    참나 저도 케이리그팬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작성글보시죠 ㅋㅋㅋㅋ 국축에 관심이 있나없나
    국톡 명단나오고 처음에 나온글이나 댓글에 일부분들이 제이리거에대한 과한 거부감에 홍명보에 대한 반감을 지적한겁니다. 별 소리를 다듣네 참나 ㅋㅋ

  • 13.08.07 00:12

    경남 팬분아니신가요? 근데 그렇다면 더욱더 소수 어디리그라는표현쓰시기에는 거북하셨을텐데 저표현은 비하로도비추어질수있는좋지않은표현이라고봅니다

  • 13.08.06 11:13

    맞아요 폼도 좋아야하지만 감독 입맛에 맞아야져 ㅋㅋ

  • 13.08.06 11:15

    정확한 말이네요. 스타일에 맞는선수, 거기에 케이리그에서 잘해주는 선수도 섞어서 잘 뽑은거 같네요. 물론 실험용 엔트리라는 전제 하지만

  • 13.08.06 11:16

    제이리그 문제뿐만아니라 케이리거인 조동건뽑힌것도의문인데요

  • 13.08.06 11:16

    그러게요

  • 13.08.06 11:17

    케이리그 선수들도차 의아한데 실험받았으면 하는 선수들이 안뽑혀서 아쉽네요

  • 13.08.06 11:17

    최소한그럴려면이해는가야죠 그때선수들도 경기는 나왔었습니다 근데 저사람들은경기도 거의못나와요 그리고 저번에 실망도가매우큰 김창수는요? 실력인증했고 지금 백성동과비슷한테크타고있는 조영철은요? 개망했죠? 아예전체라인업을걸고넘어지는게 아닙니다 너무한상황이 보이기때문이죠

  • 13.08.06 11:19

    제글에답글좀달아주시죠.

  • 13.08.06 11:18

    공감합니다~!

  • 13.08.06 11:18

    공감

  • 13.08.06 11:21

    이번 국대선발의 목적인 먼가요?? 홍감독 인터뷰 내용 들어보면 테스트의 성격이 짙다고 생각드는데요.....테스트 할려면 자기 입맛에 맡는 선수인데 폼이 떨어져 있는지 올라와 있는지 이런걸 테스트 하기 보다는 좀 더 다양한 선수들 선발해서 이 선수가 내 입맛에 맞는지 안맞는지 이걸 테스트해야하지 않을까요???

  • 공감한대개웃기네ㅋㅋ

  • 케이리거 중에서도 의아한 선수있고 제이리거 중에서도 의아한 선수 있는데 한 쪽 글만 보이나봐요;;; 음;;; 감독님의 선택은 항상 존중하지만 거기에 대해서 비판하거나 한 소리할 수 잇는 것은 팬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 됩니다.

  • 13.08.06 11: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8.06 11:28

    참나 그냥 경기 꾸준히 나오고 활약좋은 선수들보다 그렇지 못한 선수들의 선발에 대한 불만이지 리그가 문제가 아닌데요

  • 13.08.06 11:46

    감독성향이 우선시 되는건 여러선수들의 기량이 비슷한 상황에서의 우선순위가 된다면 이렇게 말이 많진 않을텐데요.
    현재의 폼 리그에서의 활약을 뛰어넘을정도로 감독의 성향만이 우선시 되는건 팬들의 반발이나 비판이 따를수밖에 없는결정이죠.
    감독은 본인의 결정을 결과로 보여줘야 하는거고 그렇지 못한다면 다음 선발에는 더 많은 말이 나올수밖에 없겠구요.

  • 13.08.06 12:11

    감독성향도 성향나름이죠.
    이천수는 이미 2000년시드니대회 본선에서 골도넣고 주축이던선수이고,나이지리아전 등 a매치에서 골기록이 있었죠.
    김남일도 전남서 꾸준히 나오고있었고 올대로 본선서 주전으로 뛰던선수.
    반면 백성동은 골기록도없고 경기력도안좋았으며 팀내 입지도 서브죠.조영철또한 포지션감안해도 리그에서 스탯이 너무 부족하고 여러번의 대표팀경기에서 실망스러운경기력을 보여왔고.
    조동건은 k리그팬들조차 으잉?하는 선수인데도 뽑혔고.

  • 13.08.06 12:19

    또한 신태용은 공격형미드필더였고 김남일이 아니라 윤정환,노정윤,안정환과의 경쟁이었습니다.
    김남일은 서동원,유상철,이영표와의 경쟁이었죠.이영표가 당시엔 수비형미들백업으로도 쓰였던선수이니까.
    그저 k리그팬들을 비난하기위해 생각나는대로 적은거 티나네요.어떤포지션경쟁자였는지도 모르고 당시 선수들 입지도 생각못하고.

  • 13.08.06 12:22

    그리고참고로 홍명보는 일본좋아한다는인터뷰했고 친일성향이라는건 선수시절부터 드러난상황이죠

  • 13.08.06 13:48

    이상한 댓글이 하나 있어서 그렇지. 본문에는 공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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