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에서는 중국동포들을 위한 사안으로 ,
한국에 기술연수를 명목으로 중국교포들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것으로 알고있다.
그런데, 이런 교육프로그램 운용이 좋은 취지에서 시작한것인데,
한국국민들의 피같은 세금으로 이루어짐에도 불구하고 이에 참가하는 중국교포들은 받으라는 교육은 아니받고
한국입국과 취업목적으로 이용하고 있다한다.
이를 , 한국노동자 단체에서는 이런 상황의 사람들을 고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소식이다.
즉, 용역회사에 기거하면서 한국정부에서 실시하는 교육프로그램참가는 하지 아니하고,
노동현장에 취업하여 돈벌이를하는행위..
또한, 용역회사에 노동현장에서 받은 임금으 일부인 하루 3만원을 주고 법을 피해가는형식.
이는 한국민의 피같은 세금을 축내는일일뿐더러, 모국의 사회질서와 법질서를 기망하는행위다.
중국교포가 진정으로 한국과 같은 동포이며 같은 핏줄을 나눈형제인가를 생각해서라도 한국법은 지켜져야한다.
중국내 소수 민족중에서 어느민족이 모국이라는나라를 갖고 있으며, 그런 모국에와서 경재 활동을 하수 있는 소수민족이
존재하는가를 생각해봐야겠다.
지금, 한국에서는 무차별적으로 들어오는 외국노동자들과 교포들의 일자리 잠식으로 서민들의 불편함이 많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이 제대로 존재되어야만, 해외동포들도 모국에 와서 이룰 수 있는 것들이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한국은 황금알을 낳는거위가 아니다.
설사 황금알을 낳을 수 있다 햐여 배를 가른다면 그것으로 끝이다.
그리고 섭섭한것과 분한것은 ,,
중국인들은 세계어디서 살아가던 중국의 정체성을 잃지않는다.
그런데, 한국의 조선족들은 이해하기힘들다.
신림동, 가리봉동,대림동,그로동, 안산, 중국교포들이 사는 밀집지역에는 온통시뻘건 한자로 간판을 한다.
지인(학교동창)화교도 거기에는 의아해한다.
실상 그는 한국학교를 다녔으면서도 가족과 화교친구들하고는 중국말로한다.
참고로 그는 나와같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이 같은 고향이며 한국에서 태어나고 한국에서 성장했다.
비단 이친구만이 아니라는것을 중국교포들이 더 잘알리라 믿는다.
한국에서 한국법을지키며 한국을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는 없을까??궁금하다.
당사자인 저도 돈내구 교육받앗다는데 왜 자꾸 무료로 교육한다구 우기십니까? 그리고 우린 한국에 와서 한국사람들이 하기싫어하는 3D업종에서 한국사람보다 더 열심히 일해도 한국사람보다 더 낮은 대우를 받으며 일하구 잇습니다 동포가 아닌 필리핀이나 태국 베트남 등등 나라사람들과 똑같은 외국인취급을 받으며 일하지요 제가 한국에 와서 제일 뼈저리게 느끼는것은 내 자식한테는 절때 내가 한국에서 지내온 삶을 되풀이하게 하지 말자 이겁니다 전 중국에서 소수민족으로 살아도 한국 즉 당신들이 말하는 조선족의 모국에서 받은 차별과 무시는 안당하고 살앗습니다 같은 민족한테서받는서러움이란더마음아프고평생잊혀지지않습니다
차별받지 않는곳에서 일하세요. 능력급으로 일하시던가(한국서는 하도급이라 하던데...) ㄱ그러지 못하는건 능력이 한국분들과 차이 난다고 할 수 밖에요. 내가 아는 교포 한분은 부부가 택배 하는데 450 만 벌어요. 대부분의 한국 남자들 350에서 500정도 번다 해요. 거기선 자기가 한만큼 벌어가니 차별 없다던데...거기서 견뎌 낸 교포는 10%도 않되니 능력이 모자란다 볼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