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으!!!!!!!
감포.........
미치겟3
민박집!!!!
겉모양 존내 뽀대나3
들어가니까
씌쀍
티비x냉장고만잇엇3
방도 존내 좁고
아나
따른 방엔 티비잇던데!!!!
그방 누가 차지햇3
존내짜증낫는데
바다에 발을담궛3
거기서
물의정령 젤하급이름이 생각안나서
물의정령대빵 한테 맘속으로말햇3
'엘라임아,내가왓도다!!캬캬캬캬캬'
이랫는데
갑자기 파도 존내 썌개와가지고
내 옷다배렷3
아나ㅡ.ㅡ
그담에 내가 또와바그러니까 또 파도들이 난리치길레 모래로 튀엇3
아아... 무서웟3
밤바다는 더무서웟3
'엘라임 내가왓다! 캬캬,이젠 내가 너보다 더쌔다!'
캣는데 우리엄마
빠저주글뻔햇3
ㅋㅋㅋㅋ
아나 파도가
우리엄마 삼킬뻔햇3
다행히 바지만배렷지만
흠..
마지막으로
그담날
나랑 우리아빠랑
가치
절에갓3
울아빠가 기운댄나 썐대
안다고
거기 가서
절 짓고잇어서 스님이라고 안하고 훈련병스님이라고 말하겟ㅅ3
훈련병스님이 울아빠를 반갑게맞이햇3
그이유는
아빠가 기운센데 랑
불상이랑 어디 놔야 조은지갈켜줘서엿3
나랑 아빠랑
기운존내 썐대 가이까
이야~ 죽여줫3
동굴가탯는데
구멍뚫렷는데 거긴 바위랑 이끼가튼거잇고
그옆으로 아빠가 갓3
나랑가치
옆에 인공적으로 ㅁ 난 자리가 잇엇3
자연적이면글케안매끄러우니까
그런데 오래되서 이끼가큰거 잇엇3
ㅁ난 자리는 2사람이
가부좌자세 틀면 딱 알맞는크기엿3
그래서 나랑아빠랑 거기에 앉고
기운 쌘대로 본다음에
호흡을햇3
오래들이마쉬고
백회에서 이마로 그다음에 명치로 기운이 들어간다고 느끼고 단전으로 들어가고
내쉴때는
그 기운이 단전에서 부터 명문혈까지 원을 그린다고 생각.
이걸 계속하니까
진동현상?을 겪엇3
내손이 한번식 지맘대로 까닥거리고
몸내부가 부르르 떨리고
하이튼 말로 몬하겟3
뜨겁고도 부르르떨렷3 대충말하면
하이튼 그렇게 한 10분잇는거같앗는데 40분있엇3
원래 1시간5분있을라고캣는데
그 훈련병스님이 거기 제단이라고 캐서;;
그런데 아빠가 여기에 제단 하면 사람들이 기운을 못받으니까 다른곳에 제단하라고하니까 오케이라고 햇3
그담에
스님이 나랑 아빠한테
고맙다면서 절밥 줫3
아~ 존내 맛잇엇3
훈령병스님 가족들이 거기에서 절로 지어서 사는거같앗3
가족들은 또 집이 도시에잇고
그리고경호견 말라뮤트 존내 큰거 으아~ 갖고싶엇3
으..ㅁ
그담에
포항들러서
죽전시장? 하이튼 어디 가서 회먹고 집으로 고 햇3
내가 생각해도 기분이
베드-소소-굿-베리굿 으로되엇3
크큭..
그기에 나중에 가서
기운이나 다 빨아댕겨야것3 캬캬캬캬
이상
본좌의 긴 잡담이엿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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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감포갓다옴/////
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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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
05.08.19 23:4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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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_..........................뭐지
...................................
잘생긴 바알님 시간되었3 빨리 약드시3ㅇㅅㅇ;;
초등학교 입학 추카
3 체의 압박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