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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김민정 책임편집:딱가리 2022년 10 월 3일 월요일(제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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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뉴스]10월 부터 통합된 회원만이 활동 할 수 있다하여 약간의
혼동이 있는 분들도 더러 있을 것 같아 활동의 둔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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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묵은 옛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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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2월 25일 당시 조선인민군 공군 대위였던 이웅평은 미그
19 전투기를 몰고 월남하였다. 귀순 3개월 뒤인 1983년 5월 대한
민국 공군소령으로 군복을 갈아입은 이웅평은 1984년 11월 2일
대한민국 공군사관학교 교수의 딸과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두
었다. 2002년 5월 4일 간기능부전증으로 국군수도병원에서 사망
했다,국립대전현충원 장교 묘역에 안장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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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지 인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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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모든 병의 근원이라고 할 수있다, 위축성 위염 역시
스트레스로가 굉장히 큰 원인이다. 좋은 음식으로는 (마)가 좋고
다음에는 (무우)가 좋다. 될수 있는한 밀가루 음식이나 빵 종류
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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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어따미 디립다 인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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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리투 님의( 정전일, 전기의 고마움!)글에서 아파트가 정전이
되니 냉장고등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실에서 방송을 했다는
내용의 글이 눈길을 끌었다,
지존님의 (일어버린 것과 얻은 것들)의 글에서는 이제 몸상태가
호전되고 있다는 반가운 내용의글이 올라와 문객들의 안심을 사
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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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주간 칼럼 ( 수선화 편집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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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누구나 외롭고 허전한 노년을 맞는다. 외로움이 우리의
모든 삶을 집어삼키는 거대한 허무가 있는것이 삶인가 싶다.
때문에 얼굴없는 카페의 문자상면이나마 다소 외로움을 잊고 서
로 교신의 기쁨을 느낀다. 그러나 간혹보면 누군가 끝내 읽어 주
지않는 글을 늘 거기에 존재하는 언어가 있다. 보기에도 외롭고
쓸쓸한 글이다. 서로 마음을 열고 댓글이나마 주고 받았으면 좋겠
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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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 치매예방 넌센스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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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길을 굴러다니다가 날카로운 돌멩이에 파여버린 사과를 4글자로
하면?
2,아홉명 의 아이를 세 글자로 하면?
3,세사람이 탈 수 있는 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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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정기구독 애독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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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안단테, 신화여, 지존,여유와 인생, 양철북, 기정수, 보라수정,
시인 김정래, 기정수, 하얀 선인장, 별꽃, 장안, 황금물결, 산등성이,
빛나리투, 함빡미소, 아침풍경, 흐르듯이, 아모르파티, 알베로토, 낭만,
세정이, 중개사, 복매, 칠득이, 고운, 이제야, 영지니, 석현, 초산,장안,
수선화, 라아라,꽃마차,사명, 꽃마차,태경이, 대사방, 산야초, 장앵란, 우정,
파발마, 김미주, 수호월랑, 난이야, 김화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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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비가 오는 월요일 아침
띡가리 신문 4호는 다행히 빗물에 젖지 않아 다행입니다.
수선화님 편집주간의 글이 가슴에 와 닿네요.
오늘의 치매예방 넌쎈스 퀴즈 네 글자 세글자가 주로 정답인데
아, 난 도대체 정답이 왜 안 떠오를까요?
별꽃 문우님 안녕하세요
비가내리는 군요
우리 딱가리 신문은 그렇네요
비에는 젖이 않는 장점이 있군요
수선화 편집주간님의 칼럼이
마음에 와 닿으셨군요
퀴즈는 저도 내놓고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머리를 써봐야 치매예방이
된다네요
감사합니다^^
퀴즈보다 차선배님 글 내용에
더 신경 씁니다 ᆢ(모른다고하면 쪽팔릴까봐 ㅎ ㅎ )
쪽은 무슨 그런게
우리나이에 있나요
몰라도 모른다고 해야
옳지요^^
감사합니다^^
따까리 신문 구독자 입니다
매주 월욜 뭐가 올라오나
기둘려집니다
신문사 사장님 차마두님!
오잉 라아라 성악가님 저는
신문사 사장이 아니고 딱가리
라니깐요
신문을 기다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방금 아침 식사 하고 왔네요^^
딱까리 신문 애독자,재미 있어요.
상품으로 "밥상"을 드립니다.ㅎㅎㅎ
에긍 그거 누가 하는던 것과
같은데요 밥상^^
감사합니다^^
딱가리 신문이 바다 건너 제주에도 잘 배달되었어요. ㅎㅎ
요즘 댓글도 제대로 못 쓰는데 신문 1면에 이름 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집에 돌아가면 딱가리신문 배달 열심히 할게유~~~
수선화 선배님 칼럼 잘 읽었습니다.
매주 새로운 필자를 영입하시는 차선배님의 기획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
여긴 구름만 잔뜩 끼고 우리 숙소에서 내다보이는 산방산도 구름 모자를 썼네요.
차선배님 오늘도 건강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어요.
항상 많이 감사드립니다! ^^
무엇인가 집에서만큼은
자유롭지가 않겠지요 여행도 젊어서
말이지 나이먹고 어디 다니면 힘만들고
그런 것 같아요
그 많은날들은 돈은 어찌하고 지내시는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내가 수중에 돈이있
다면 좀 보내드릴것을 미안합니다
댓글 없어도 좋으니 그냥 편안한대로
지내시고 달고 싶은 사람에게 다십시요
저도 이제 이카페에서는 마음을 비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마두 ㅎㅎ 제가 지난 1학기에 기간제 교사로 반 년 근무하면서 받은 월급 안 쓰고 뒀다가
지금 그 돈 열심히 축내고 있어요. ^^
저는 삶방에 올라오는 모든 글에 다 댓글 쓰고 싶고, 또 그렇게 했었구요,
당분간은 그렇게 못하지만 돌아가면 그렇게 또 할 거예요.
그냥 그러고 싶고 그래야 마음이 편해요.
차선배님 편안한 마음으로 활동하시어요.
늘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
@보라수정 그러시군요
여유 로우시고 만년이
행복해 보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실시간, 7시 39분 현재 구름 모자를 쓴 산방산입니다. ^^
그러네요 비가 올라면 오고
말라면 말지 그거 누구 약올리는
하늘이군요^^
애독자 명단에.....
왜 내가 빠졌을까.......ㅎ
아~..외국에 나가 있어서......ㅋ
그려요?
당장 집어 넣어야지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넌센스 퀴즈 답인데.....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1. 파인애플
2. 아이구
3. 인삼차
오우 정확 합니다
합격입니다
역시 최고십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요즘 당근에 꽂혔어요.
어제는 당근에서 먹가는 기계를 만원에 팔기에 비가 오는데도 두 시간이나 걸려서 가져왔습니다. 쇳덩어리가 무겁네요. ㅠㅠ
오늘 지쳤어요. 땡벌~~~~~~
아하 당근이 그렇게
꽃피는 시절이군요
곧 수확을 하셔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넌센스 퀴즈 잘 푸시는분은 치매걱정 없다네요
그렇군요
치매 참으로 나쁜 병이지요
감사합니다^^
차마두 선배님 신문 잘 보고 갑니다 ^^
유익하고 재미있는 신문 발행하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아이고 찾아 주셔서 영광입니다
회장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