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2월 26일 큐티 한것 올려요 박주희

[박주희82]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 지로다 창 2장 24절 그전에는 아주 가끔 하나님 품을 떠나고 싶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이제는 1초라도 제 옆에 하나님께서 안 계시면 못 살아요 이제 저는 하나님의 껌이 되어 딱 붙어살고 싶어요.

[나경주]

그전에는 아주 가끔 하나님 품을 떠나고 싶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이제는 1초라도 제 옆에 하나님께서 안 계시면 못 살아요
이제 저는 하나님의 껌이 되어 딱 붙어살고 싶어요.

하나님이 내안에 내안에 하나님이 이것이 임마누엘의 경지입니다.
하나님과 항상 함께 살면 성자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백장 / 서재복]

아멘!~ 하나님의 군사가 되셨는데 어디를 떠나요 옛적에는 사탄마귀의 유혹으로
그런 생각을 가진것입니다 지금은 사탄마귀가 주희앞에 나타날수가 없습니다.기도에 힘쓰세요..

[백장 / 서재복]

[박주희82]

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