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건강에 계엄령

[윤호인]

ㅇ 건강기능식품

고목나무에 새싹이 돋고 꽃 피고 열매가 맺었다고 하여도 젊었을 때와 같을까 ?

희수가 지나니 몸의 각 부분의 발목 관절. 허리. 치아. 전립선. 성 기능. 당료. 혈압 등에 바이러스 군대가 처들어와 병원을 매양 들락 거리며 의사와 방어벽을 쌓을 약을 공급 받아 계엄군의 진입을 막고 아들에게 바이러스 퇴치 자금을 조달케 하여 핵무기 공장을 건설하여 핵무기로 무장한 바이러스 퇴치 요원들을 각 요소요소에 배치 하도록 하고 딸에게는 바이러스 군대가 침입한 루트에 몸에 강력한 건강기능식품과 약을 구입하여 무장시켜 지키도록 하고 마눌님은 매일 식단에 건강식으로 몸을 건사하여 바이러스 계엄군을 막도록 하고 있으나 나이에 이길수 있는 것은 핵무기가 아니고 나 자신의 마음과 건강 운동으로 바이러스 군대를 지키는 것이다 평생 자신의 계엄령으로 몸과 마음을 긴장 시키며 세월을 탓하지 말고 그러러니 하고 살아가세나  

                                                                                    2025.2.27

                                                                                서랍속의 약을 보며......

[유달중1]

계엄령을 계몽령으로 바뀌어 간다. 우리의 건강도 계몽령하여 살아 기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