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다 같이 뚫린 입이지만
뭔가 대신 변명 해주는 듯했던 니 가사
그게 좋았었나보다.
요새 힘들다.
소심해서ㅎ
한마디 해 줘.
끙끙 앓고 있어. 이유도 없이ㅡ
첫댓글 강아지새끼마냥 왜 끙끙대노. 뭔가 새로운걸 찾아야할때가 온게 아닐까. 나도 요즘 그렇거든.
아하... 이건 뭐 복채라도 줘야겠다 ㅋ
첫댓글 강아지새끼마냥 왜 끙끙대노. 뭔가 새로운걸 찾아야할때가 온게 아닐까. 나도 요즘 그렇거든.
아하... 이건 뭐 복채라도 줘야겠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