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국화문양 복(福)패 제작기념.
○작품명 : 복(福)
○재질 : 나무, 금속
○규격 : 9.2×5.2
○황동국화문양 : 4.3
○황동못 : 5mm
○삼면귀 : 3.3×3.3(2)
○한자 : 복(福), 행서체, 음각, 4×4, 금분
○삼문귀 : 3.7×3.7(2)
○두께 : 1.3
○링 : 3
○스텐삼각고리 : 8mm
○원통심 : 7mm×3mm
○삼각고리 홈 : 2mm
○작은나사못 : 3mm(17)
○기법 : 원통막대심박기, 모서리 다듬기
○장식 : 전통 매듭 수술
○마감제 :올리브유
※복(福)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겸양(謙讓)에서 생기며 지혜는 고요히 생각하는 데서 생기느니라.
선한일을 하는 자는 하늘이 복(福)으로써 갚고 악한 일을 하는 자는 하늘이 재화로써 갚느니라.
복(福)은 일상 생활에서 누리게되는 큰행운과 행복(幸福)이다. 사람들은 저 마다 가슴속에 한 가지씩 소원을 품고 살아간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 행운이 와 주기를 바란다.
복(福)이란 한자는 원래 示와 畐의 회의문자(會意文字)이다. 시는 하늘이 사람에게 내려서 나타낸다는 신의(神意)의 상형문자이고 복(福)은 복부가 불러 오른 단지의 상형문자라 한다. 고금을 통해 많은 사람들은 복(福)받기를 소원한다. 모든 사람들은 스스로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복(福)을 빌면서 살아왔고 또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