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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석동호회 단톡방에서]
[양동만대표님 제공]
●식초를 먹자!
♧특히 노인들 뼈 건강에 탁월♧
글/ 朴成大(박성대 (주)대동 명예회장,전 공영토건 회장)
공해식품으로 칼슘이 부족해졌다
우리는 식초를 건강에 좋다는 것을 알고 먹을 때 즐겁게 먹을 수 있다.
요즈음 사람들은 공해식품을 먹기 때문에 칼슘이 크게 부족하여 뼛속이 구멍투성이로 되어 있다. 그래서 조금만 넘어져도 뼈가 부러져서 불구자가 되는 수가 많다.
특히 노인들은 넘어져서 뼈를 다쳐 누워 있다가 일어나지 못하면 영원히 저세상으로 가는 일이 흔하다.
식초는 생선뼈와 같은 칼슘을 부드럽게 해서 섭취가 잘 되도록 해준다. 일본 사람들은 심지어 밥에까지 식초를 쳐서 초밥을 만들어 먹는다. 반찬에도 식초를 꼭 쳐서 먹는다. 그래서 세계 최장수 국민으로 인정되고 있다. 식초의 효과로는
💥①식초는 식욕, 맛, 소화, 신진대사, 성장의 촉진제이며 자연 치유력을 강화시킨다. 우리가 보통 쓰는 화학성분의 방부제와 살균제는 우리 몸 속에서 심한 부작용을 일으키나 식초는 몸을 보호하면서 살균작용을 한다. 따라서 식초를 먹으면 살과 피가 깨끗해진다.
💥②식초는 흡수하기 쉬운 양질의 영양분을 공급하여 살을 탄탄하게 하고 뼈를 탄력있게 한다.
💥③식초의 주성분인 초산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부신피질 호르몬을 만드므로 공해와 스트레스로 시달리는 현대인에게는 구세주이다.
어혈 해소하고 타액을 분비
💥④식초는 어혈(피가 탁해서 돌지 않는 곳에 뭉쳐 있는 것)을 해소해 주기 때문에 만병을 고치는데 위대한 역할을 한다.
💥⑤타액(침)을 왕성하게 분비시킨다. 입안에서 분비되는 타액은 부작용이 없는 천하 제일의 소화제이다. 모든 음식물은 침에 의해서 50% 내지 70%가 소화된다. 우리는 식초의 냄새만 맡아도 침이 저절로 나오고 식초를 입안에 넣으면 침이 더 많이 나온다.
💥⑥식초는 위액을 보통때보다도 2배 이상이나 더 많이 분비시키며 우리는 식초와 함께 음식을 먹으면 음식물이 잘 소화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⑦식초는 입맛을 돋군다. 그리고 음식물 자체의 맛도 좋아진다.
💥⑧조리할 때 식초를 첨가하면 잔뼈가 먹기 좋도록 부드러워진다.
💥⑨비린 맛이 없어지고 짠맛도 덜하게 된다.
💥⑩소금 소비량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⑪음식물의 떫은 맛, 쓴 맛 등을 없애준다.
💥⑫해삼, 전복 등과 같이 미끈거리는 것을 없애주며 지방을 중화시킨다.
💥⑬강력한 살균작용을 한다. 식초는 콜레라균과 같은 무서운 균도 죽인다.
💥⑭여름철에 도시락 또는 음식물에 식초를 치면 며칠이 지나도 변질되지 않는다.
💥⑮우리의 육체를 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즉 피와 살을 깨끗하게 한다.❤
❤살균과 방부작용도 한다❤
우리가 몸에 해로운 음식물을 먹거나 과식을 하면 몸 속에 썩어서 독을 만들고 병을 유발시킨다.
우리 몸 속은 그 독이 만드는 나쁜 균들로 가득 차 있다. 고로 무슨 음식물을 먹어도 그 나쁜 균들에 의해 빨리 썩기 때문에 점점 몸이 병약하고 노쇠해 간다. 사람이 늙는 최고의 원인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식초를 먹거나 음식물에 식초를 쳐서 먹으면 뱃속에 가득 차 있는 부패균까지 죽어버린다.
식초는 강력한 살균, 방부작용을 한다. 그리고 식초는 현미식초, 감식초, 과실초 등 자연식품으로 된 것이 좋으나 가짜도 있으니 속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자기가 먹는 것만은 자기 자신이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나는 소고기국이나 자장면 등을 먹을 때 반드시 식초를 한 스푼 내지 두 스푼을 넣어서 함께 먹는다. 식사나 식초 등 어떤 음식이든 먹을 때 즐거워야 한다. 그러자면 그 효능과 먹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인생도 경영도 무엇이든 즐거워야 성공한다. 음식도 즐겁게 먹어야 건강에 좋다.
식탁에 놓인 반찬들만으로도 내 자신이 의식적으로 골고루 맛있게 먹었을 때 기분이 좋고 즐겁다.
절대 편식은 금물이다. 특히 식초는 어떤 음식에든 약방의 감초와 같은 역할을 한다. 식초를 먹자.❤
해변의 여인♤☆♧
https://youtu.be/HnOs-ngAv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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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기대표님제공]
🍀미국의사협회에서~
"백혈병"과 "암"의 원인을 찾아냈습
니다.그원인으로?
1.물 대신 탄산음
료를 자주 마신다.
2.플라스틱 컵이
나 종이컵에 담긴 뜨거운 음료를 마
신다.
3.비닐봉지에 담
긴 뜨거운 음식물 먹는다.
4.플라스틱 그릇
이나 비닐봉지로 전자레인지에 데
운 음식을 먹는다.
*주의: 플라스틱이나 비닐이 열을 받으면 52
종의 암을 유발하
는 화학 물질이 발
생한다.
아침 빈속에 보약
(補藥)처럼 좋은
음식 10가지
1. 사과
2. 계란
3. 벌꿀
4. 견과류(堅果類)
5. 베리류
6. 양배추
7. 오트밀과 귀리
8. 감자
9. 당근
10. 곡물(穀物)빵
공복(空腹)절대 불가
1. 바나나
2. 우유
3. 고구마
4. 귤
5. 토마토
6. 커피
7. 요거트
8. 빵이나 도너츠
9. 찬물이나 차가
운 음료(飮料)
(2)========================
✅아침에 일어나면 침부터 뱉어라!
자고 일어나 물 마 시기 전에 꼭 침을 뱉어야 하는 이유를 알아봅니다.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물을 마시면 건강에 좋다는 말이 있지만, 그전에 반드시 침을 뱉어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침을 뱉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이유를 알아봅니다.
아침 입속은 세균 은신처자고 일어난 상태의 입안에는 상주하고 있는 균들이 많습니다.
그 균들 중에는 좋은 균도 있지만 유해균도 다수 포함돼 있죠.
주보훈 스타28치과 전문의가 건강 전문 팟캐스트 ‘윤영미의 헬스톡’에 출연해 “아침에 일어나 입속 유해균을 밖으로 배출해
주어야 한다”고 말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입속 유해균들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몸을 공격하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세균들이죠.
특히 입속은 따뜻하고 축축하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가장 좋은 환경입니다.
입을 사용하지 않는 자는 시간 동안 세균이 배양되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입속에 가장 세균이 많다고 합니
다.
심한 경우 심장병 유발까지 몸속으
로 세균이 침투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 상처를 통해 들어오거나 입을 통해 들어오는 것
입니다.
아침에 건강을 위해 일어나자마자 물 한 컵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밤새 증식한 세균들이 모두 몸속으로 들어가
게 됩니다.
물론 위에서 세균
이 어느 정도 걸러진다고 하지만
몸이 약해져 있다면 심한 경우 이렇게 침투한 세균이 심장병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입속 세균 씻어내는 방법은? 주보훈 전문의가
추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침에 일어나서 아무것도 먹지 않고,
침도삼키지 않고 화장실에 가서 물로 입을 헹궈내는 것입니다.
입안에 고여있던 침을 모두 뱉어 낸다는 생각으로 입을 여러 번 헹궈내면 밤새 증식한 세균을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세균을 헹궈내면서 입안이 더 청결해지고, 아침 텁텁했던 입안도 씻어낼 수 있습니다.
아침, 입속 가득 차있는 세균!
건강을 위해 물을 마시기 전 입속 세균부터 몰아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3)==================
♡건망증 줄이는 방법♡
나이가 들면 들수록
자꾸 깜빡깜빡 잊어버리는 것도 많아진다.
이러다 치매라도 오는 것은 아닐까?
걱정도 이만 저만 아니다.
하지만 뇌를 잘 이해하면
기억력을 보존할 수 있는
해답이 보인다.
* 뇌 양쪽에 있는 ‘해마’가 핵심 키워드.
직경 1cm, 길이 10cm 정도의 오이처럼 굽은 2개의 해마에는
우리가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이 모두 저장된다.
하지만 해마의 뇌 신경세포는
태어 나는 순간부터
조금씩 파괴되기 시작해,
20세 이후엔 그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다.
1시간에 약 3600개의 기억세포들이 사라진다고 한다.
하지만 이 속도를 늦출 방법은 있다.
▶1.뇌 혈류 증가, 걷기
미국 일리노이대 의대 연구팀이
평균적인 뇌 크기를 가진 사람 210명에게
1회 1시간씩, 1주일에 3회
빨리걷기를 시키고,
3개월 뒤 기억을 담당하는
뇌세포의 활동상태를 조사 했더니,
자신의 연령대 보다
평균 세살 어린 활동력을 보였다.
연구팀은 걷기 운동을 하면
운동 경추가 자극돼
뇌 혈류가 두배로 증가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동영 교수는
“혈류 공급이 원활하면
뇌세포를 죽이는 호르몬이 줄어
뇌가 훨씬 복합적이고
빠른 활동을 수행해 낼 수 있다.
이런 운동은 장기적으로 기억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고 말했다.
▶2. 와인-기억 수용체 자극
뉴질랜드 오클랜드의대 연구팀은
하루 1~2잔의 와인이 기억력을 크게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뇌에는 NMDA라는 기억을 받아들이는 수용체가 있는데,
이것이 알코올에 민감하게 반응해
활성화 된다는 것이다.
건국대병원 신경과 한설희 교수는
“소량의 알코올은
NMDA를 자극할 뿐 아니라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도 좋게 한다.
특히 적포도주의 항산화 성분은
뇌세포 파괴도 동시에 막아줘
기억력을 증대시켜준다.
그러나 하루 5~6잔 이상의 과도한 음주는 오히려 뇌세포를 파괴시켜 기억력을 감퇴시킨다”고 말했다.
▶3. 커피-중추신경 흥분제
프랑스 국립의학연구소
캐런리치 박사가
65세 이상 성인 남녀 7000명을 대상으로 4년 동안 연구한 결과,
커피를 하루 세잔 이상 마신 그룹은
한잔 정도 마신 그룹에 비해
기억력 저하 정도가 45% 이상 낮았다.
캐나다 오타와대 연구팀이
1991~1995년 4개 도시 6000여 명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카페인을 꾸준히 섭취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기억력 테스트에서 평균 31%가량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고재영 교수는
“커피의 카페인 성분은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뇌의 망상체(의식조절장치)에 작용해 기억력을 높여준다”고 말했다.
▶4. 잠-스트레스 호르몬 감소
정신의학자 스틱골드가
2000년 ' 인지신경과학지 ' 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지식을 습득한 날 최소 6시간을 자야 한다.
수면전문 병원 예송수면센터
박동선 원장은
“수면 중 그날 습득한 지식과 정보가
뇌 측두엽에 저장이 된다.
특히 밤 12시부터는 뇌세포를 파괴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이 많이 분비되므로 이때는 꼭 자는 것이 좋다”
고 말했다.
▶5. 메모-기억을 돕는 노력
우리 뇌의 장기기억
(오랫동안 반복돼 각인된 것) 용량은 무제한이다.
하지만 단기기억
(갑자기 외운 전화번호,
그 날의 할 일의 목록,
스쳐 지나가는 상점이름 등)
의 용량은 한계가 있다.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정신과
연병길 교수는
“기억세포가 줄어든 노인은
하루 일과나 전화번호 등은
그때 그때 메모하는 것이 좋다.
오래 외울 필요 없는 단기기억들이
가득 차 있으면
여러 정보들이 얽혀 건망증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
▶6. 독서-기본 기억력 향상
치매 예방법으로 알려진
화투나 바둑보다는 독서가 더
기억력 유지에 좋다.
경희대병원 연구팀이
바둑, 고스톱, TV 시청, 독서 등
여가 생활과 치매와의 상관 관계를
조사한 결과 독서를 즐기는 노인의
치매 확률이 가장 적었다.
바둑이나 고스톱의 치매 예방효과는
거의 없었다.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는
“독서를 하면 전후 맥락을
연결해 읽게 되므로 단기 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전환시키는 과정을
반복해서 훈련하게 돼
기억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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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봉대표님제공]
매일 '이것' 5개 먹으면 뇌졸중 위험 20% ↓ | 다음뉴스 (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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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홍준대표님제공]
골반허리 스트레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