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화가 내년 시즌부터 안산시민구단으로 K리그클레식으로 참여한다고 합니다. 안산시는 인수조건에 구단과 선수단을 그대로 인수한다고 했는데 유스팀은 입장이 모호하게 발표했더군요 안산시의 초.중.고 유능한 선수들을 발굴해 안산FC로 유스팀으로 거듭난다고 그럼 기존 풍생중 고 선수들은 어찌되나요? 발표대로 본다면 유스팀을 안산에서 만든다고 판단되고 안산시 축협이 워낙 파워가 있어서 안산선수들에게 더 좋은 혜택을 주려고 할것이 보여지는데요 올 신입생으로 결정한 아이들은 또 어찌되나요? 기존아이들이야 능력에 따라 옮겨가지만 입학예정자들은 걱정이 됩니다 이번 상황 잘 아시는분 답좀 부탁드려요
첫댓글명문 유스가 사라져가는것 같아 아쉽네요 작년 TV로 중등부 왕중왕전 백암중과 풍생중 경기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
익명
13.08.23 11:03
아,,안타까운 한국축구현실을 봅니다. 프로구단 운영난으로 인한 잦은 매각으로 이런 상황이 되는데 프로구단이 이런 악순환구조를 언제 벗어날 수 있을지 답답하네요...산하 유스팀 이런구조에서 늘 불안한겁니다. 더 안좋은 것은 재벌구단이 더 늘어야 하는데 기존 재벌구단이 시민구단화된다는데 문제가 있죠...시민구단들 투자능력과 산하팀 지원 측면에서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인수 발표할때는 화려한데 몇년 운영하다 적자구조 면치 못하면 또 매각한다고 하겠죠..안산시에서 발표한 인수 청사진도 몇년 지나봐야 압니다. 신뢰할만한 것이 못됩니다. 안타까운 현실...
같은 경기도인데 시가 다르다고 또 반대하나요.거참. 풍생서 열심히 운동하는 애들이 우선이 되야 하지 않을까요. 프로선수들은 다 데려가면서. 만약 그렇다면 큰일이네요.에휴.
익명
작성자13.08.24 11:04
경기도 축협 내분을 모르시는 말씀 얼마전에도 주먹이 오가곤 했죠 아마 고양컵때 특히 경기도내 몇몇 유명하고 드센 시 축협있습니다 그들의 자리싸움에 희생양되지 않기를 바라야죠
익명
13.08.23 13:21
풍생도 듣기로는 문제가 엄청많기로 유명하던데 풍생중 부모님 이야기들ㅓ보면~~~
익명
작성자13.08.23 17:41
무슨문제요???
익명
13.08.23 13:21
백년대계는 없고 지들 밥그릇만 따지는 축구인들의 행태를 보면 한국 축구 없어져야 한다. 공중파에서도 중계를 해주지 않는 현상을 방송사측에 돌리고 있지만 터무니 중계로를 요구하는 프로연맹의배짱엔 그저 놀라울 뿐, 중계안해도 상관없다는 프로연맹 마저 저런 상황을 방치하는 속내는 무엇일까? 파이를 더이상 키우지 않고 현 상황에서 지들끼리 안주하여 나눠먹자는 얄팍한 생각이 조만간 한국 프로축구의 존폐여부까지 대두 될거다. 몇 팀만 빼고 그게 프로냐. 프로선수 되는데도 돈이 오고 간다는 소문은 족쟁이들 사이에선 파다한데 이따위가 무슨 프로냐, 망해야 정신차릴려나...
익명
13.08.23 13:26
프로는 이익을 추구하는 현장입니다. 선수 개인의 이익을 찾이 가세요. 선후배를 생각하고 , 제자를 생각하는,팀을 우선으로하는 것과는 어차피 다르니깐요.
익명
13.08.23 13:54
풍고는 모르겠지만 성남 시민구단이 명문팀인 풍중을 그대로 흡수하면 서로 윈윈 아닐까요?
익명
13.08.23 14:36
풍생이 성남유스 이전에 전통 명문팀입니다. 쉽게 망가지는 팀이 아니죠~~
익명
작성자13.08.23 14:40
문제는 성남 시민구단이 창단된다고 풍생이라는 이름으로 간다는 보장이 없죠 이미 성남시에서 운영하는 U-12 U-15팀이 있습니다. 예산도 년간 수천만원씩 지원되고있습니다. 문제는 지도자 선임에 있어 누가 되느냐에 따라 남는 자와 떠나는자들이 발생하겠지요. 아니면 풍생중학교 학원팀으로 그냥 갈수도 있지않나요?
익명
13.08.23 15:07
동북중 동북고 처럼 유스팀에서 일반중고팀으로 바뀌는것뿐이겠죠. 안산지역에서 새로운 유스팀이 생기고. 팀은 해체되지 않습니다. 풍생중고를 성남이 창단한것도 아니고 돈만지원해주고 유스라고 한것이니. 변하는건 부모님들 금전부담이 더 든다는것 빼고는 다른거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익명
13.08.23 16:05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지만 유스가 아니라도 풍생같은 전통 명문은 무엇이 달라도 다릅니다. 풍생중고는 성남일화 유스소속 이전인 80-90년대에 더 화려하고 빛난 명성을 쌓아 온 학교입니다. 명문팀 명성과 전통은 하루 이틀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비록 성남이 안산시민구단으로 간다해도 풍생만의 색깔과 전통은 그대로 이어가고 발전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유스 학원팀여부 보다 실력이 중요한 겁니다.. 지난 고양컵때 풍생중이랑 경기해본 결과, 역시 그 저력을 운동장에서 확인할 수 있더군요.. 풍생중고 선수들 학부모님들 학교 관계자님들 힘내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익명
작성자13.08.23 16:42
80-90년대 그것은 유스라는 팀들이 없을때 얘기입니다.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당장 풍생중 학원팀으로 전환되면 좋은 선수들 남아있을까요? 그래서 팀이 해체되고 어수선해지면 다시 자리잡는데 3년 걸린다고 합니다. 풍생이라는 그 전통과 명성 색깔은 남아있지만 선수는 남지않는것이 냉정한 현실입니다. 먼저 풍생고를 보세요.현실이 어떤지 올초부터 내분과 감사와 투서때문에 한시도 바람잘날 없다가 결국은 이렇게 됬습니다. 풍생중 3학년중 일명 잘한다는 원 투 쓰리가 어디갑니까? 풍생고로 갑니까? 다 외부로 갑니다. 현실은 냉정히 알려야 합니다. 지금 풍생중 고 신입 예정자들 혼란 가중되어 갈팡질팡 합니다.
익명
13.08.23 18:07
기존 학생들은 혼돈스럽겠지만 지금 입학예정자들이 메인으로 뛸때쯤이면 예전 명문의 모습으로 강팀이 되어 돌아오겠죠. 전통있는 학교는 뭔가 달라도 다르더라구요.
익명
13.08.23 23:43
풍생 상위 선수들은 안산으로 전학가고 현재 안산지역 학원팀들로 한해 테스트를 실시하여 공평하게 실력으로 선발합니다. 그래서 한팀을 이루어 새로운 학교를 지정하여 창단 됩니다. 일단 중고등 먼저 실시하고 나중에 초등도 실시 합니다
이미 풍생중 졸업생 잘하는애들은 이미 다른곳으로 간다고 봄부터 소문 파다했습니다. 2학년중 뛰어난 애들 3~4명은 풍생유스 끝나는 순간 다른 수도권 명문유스에서 다 데려갑니다. 지금은 유스간 방출이 아닌 잘하는 선수 이적은 그들만의 룰로 금지하고 있지만 그 부모들은 어찌보면 그것을 원할지도 모릅니다. 이사태가 끝나기만을. 어설프게 지도자 바뀐상태에 혼란속에서 3학년을 보내고 싶겠어요? 아직 안산은 스폰도 제대로 구하지 못했습니다 통일교재단은 이미 정리로 결정되었습니다. 어정쩡한 상태입니다 우선은 프로팀입니다. 그리고 클레식이냐 첼린지냐 입니다. 그리고 수익창출입니다. 안타깝지만 유스는 그다음입니다.
첫댓글 명문 유스가 사라져가는것 같아 아쉽네요
작년 TV로 중등부 왕중왕전 백암중과 풍생중 경기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
아,,안타까운 한국축구현실을 봅니다. 프로구단 운영난으로 인한 잦은 매각으로 이런 상황이 되는데 프로구단이 이런
악순환구조를 언제 벗어날 수 있을지 답답하네요...산하 유스팀 이런구조에서 늘 불안한겁니다.
더 안좋은 것은 재벌구단이 더 늘어야 하는데 기존 재벌구단이 시민구단화된다는데 문제가 있죠...시민구단들 투자능력과 산하팀 지원 측면에서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인수 발표할때는 화려한데 몇년 운영하다 적자구조 면치 못하면 또 매각한다고 하겠죠..안산시에서 발표한 인수 청사진도 몇년 지나봐야 압니다.
신뢰할만한 것이 못됩니다. 안타까운 현실...
아직결정된게없는것으로압니다.
떠도는소리가현실이돼가는군요.참으로 안타까운현실입니다.시민구단에서흡수하지않을까요?
안산시는 매년 소문만 무성한 도시입니다. 야구도 그렇고 축구도 10년 전부터 프로팀 만든다고 했습니다. 만들게 되면 현재 풍생중고 선수들 그대로 전학가겠죠.
만약 결정되면 동북고에서 오산고로 이전했듯이 하지 않을까요.
걱정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남고싶음 남고 가고싶음 가는.
안산시 축협에서 텃세부리지 않을까요?
안산에도 초중고 여러곳있고 그쪽 축구인들이 기득권을 부리고 싶어 하지않을까요?
오산과 동북은 서울시 축협소속 관할이니 좀 다르지 않을까요?
지방 축협사람들이 기득권 싸움에 워낙 민감해서 걱정됩니다.
축협이틀려 오산.동북하고비교하면안될듯...
이유인즉.연고지가안산인데유스틴이성남이라...시에서나축협에서결사반대할것같은데요.암튼.잘해결되기를바랍니다.
같은 경기도인데 시가 다르다고 또 반대하나요.거참.
풍생서 열심히 운동하는 애들이 우선이 되야 하지 않을까요.
프로선수들은 다 데려가면서.
만약 그렇다면 큰일이네요.에휴.
경기도 축협 내분을 모르시는 말씀
얼마전에도 주먹이 오가곤 했죠 아마 고양컵때
특히 경기도내 몇몇 유명하고 드센 시 축협있습니다
그들의 자리싸움에 희생양되지 않기를 바라야죠
풍생도 듣기로는 문제가 엄청많기로 유명하던데 풍생중 부모님 이야기들ㅓ보면~~~
무슨문제요???
백년대계는 없고 지들 밥그릇만 따지는 축구인들의 행태를 보면 한국 축구 없어져야 한다. 공중파에서도 중계를 해주지 않는 현상을 방송사측에 돌리고 있지만 터무니 중계로를 요구하는 프로연맹의배짱엔 그저 놀라울 뿐, 중계안해도 상관없다는 프로연맹 마저 저런 상황을 방치하는 속내는 무엇일까? 파이를 더이상 키우지 않고 현 상황에서 지들끼리 안주하여 나눠먹자는 얄팍한 생각이 조만간 한국 프로축구의 존폐여부까지 대두 될거다. 몇 팀만 빼고 그게 프로냐. 프로선수 되는데도 돈이 오고 간다는 소문은 족쟁이들 사이에선 파다한데 이따위가 무슨 프로냐, 망해야 정신차릴려나...
프로는 이익을 추구하는 현장입니다.
선수 개인의 이익을 찾이 가세요.
선후배를 생각하고 , 제자를 생각하는,팀을 우선으로하는 것과는 어차피 다르니깐요.
풍고는 모르겠지만 성남 시민구단이 명문팀인 풍중을 그대로 흡수하면 서로 윈윈 아닐까요?
풍생이 성남유스 이전에 전통 명문팀입니다. 쉽게 망가지는 팀이 아니죠~~
문제는 성남 시민구단이 창단된다고 풍생이라는 이름으로 간다는 보장이 없죠
이미 성남시에서 운영하는 U-12 U-15팀이 있습니다. 예산도 년간 수천만원씩 지원되고있습니다.
문제는 지도자 선임에 있어 누가 되느냐에 따라 남는 자와 떠나는자들이 발생하겠지요.
아니면 풍생중학교 학원팀으로 그냥 갈수도 있지않나요?
동북중 동북고 처럼 유스팀에서 일반중고팀으로 바뀌는것뿐이겠죠. 안산지역에서 새로운 유스팀이 생기고.
팀은 해체되지 않습니다. 풍생중고를 성남이 창단한것도 아니고 돈만지원해주고 유스라고 한것이니.
변하는건 부모님들 금전부담이 더 든다는것 빼고는 다른거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지만 유스가 아니라도 풍생같은 전통 명문은 무엇이 달라도 다릅니다.
풍생중고는 성남일화 유스소속 이전인 80-90년대에 더 화려하고 빛난 명성을 쌓아 온 학교입니다. 명문팀 명성과 전통은 하루 이틀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비록 성남이 안산시민구단으로 간다해도
풍생만의 색깔과 전통은 그대로 이어가고 발전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유스 학원팀여부 보다 실력이 중요한 겁니다..
지난 고양컵때 풍생중이랑 경기해본 결과, 역시 그 저력을 운동장에서 확인할 수 있더군요.. 풍생중고 선수들 학부모님들
학교 관계자님들 힘내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80-90년대 그것은 유스라는 팀들이 없을때 얘기입니다.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당장 풍생중 학원팀으로 전환되면 좋은 선수들 남아있을까요?
그래서 팀이 해체되고 어수선해지면 다시 자리잡는데 3년 걸린다고 합니다.
풍생이라는 그 전통과 명성 색깔은 남아있지만 선수는 남지않는것이 냉정한 현실입니다.
먼저 풍생고를 보세요.현실이 어떤지
올초부터 내분과 감사와 투서때문에 한시도 바람잘날 없다가 결국은 이렇게 됬습니다.
풍생중 3학년중 일명 잘한다는 원 투 쓰리가 어디갑니까? 풍생고로 갑니까? 다 외부로 갑니다.
현실은 냉정히 알려야 합니다.
지금 풍생중 고 신입 예정자들 혼란 가중되어 갈팡질팡 합니다.
기존 학생들은 혼돈스럽겠지만 지금 입학예정자들이 메인으로 뛸때쯤이면 예전 명문의 모습으로 강팀이 되어 돌아오겠죠. 전통있는 학교는 뭔가 달라도 다르더라구요.
풍생 상위 선수들은 안산으로 전학가고 현재 안산지역 학원팀들로 한해 테스트를 실시하여 공평하게 실력으로 선발합니다. 그래서 한팀을 이루어 새로운 학교를 지정하여 창단 됩니다. 일단 중고등 먼저 실시하고 나중에 초등도 실시 합니다
꿈같은소리를 현실인듯 말씀하시네요 프로팀도 창단되지도 않았는데 유스팀을 어떻게 알겠읍니까 내년에 생길지 후년에 창단될지? 지나봐야 답은 알수 있겠지요
이미 풍생중 졸업생 잘하는애들은 이미 다른곳으로 간다고 봄부터 소문 파다했습니다. 2학년중 뛰어난 애들 3~4명은 풍생유스 끝나는 순간 다른 수도권 명문유스에서 다 데려갑니다. 지금은 유스간 방출이 아닌 잘하는 선수 이적은 그들만의 룰로 금지하고 있지만 그 부모들은 어찌보면 그것을 원할지도 모릅니다. 이사태가 끝나기만을.
어설프게 지도자 바뀐상태에 혼란속에서 3학년을 보내고 싶겠어요?
아직 안산은 스폰도 제대로 구하지 못했습니다
통일교재단은 이미 정리로 결정되었습니다.
어정쩡한 상태입니다
우선은 프로팀입니다. 그리고 클레식이냐 첼린지냐 입니다. 그리고 수익창출입니다. 안타깝지만 유스는 그다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