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청주시 명소와 '대통령 별장' 청남대를 방문하고 …


재한동포 문인들인 장경률(전 연변일보 편집국장), 리문호(전 요녕성 조선족작가협회 부주석), 장금선 작가, 허동규(작곡가), 김충정 (본지 편집위원) 등 중국동포 30여명이 지난 5월 14일 청주시 (사)예술나눔의 초청으로 청주시를 방문하게 되었다. 아침 8시 반에 떠나 문의에 있는 문산 신경식의원공적비와 養性門(양성문)을 걸쳐, 상당산성(上堂山城)과 청남대를 유람하고, 저녁에는 (사)예술나눔 극단 늘품의 다채로운 공연을 보았다.
특히 인상에 남는 것은 청남대 대통령 별장이었다. 모두 경건한 마음으로 중국동포 마음속의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길을 따라(1Km/도보 20분) 대통령 광장에 도착하여, 역대 대통령 이승만, 윤보선,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들의 청동상을 참배하고 기리였다.
어떤 이들은 대통령 역사 문화관에 설치된 직무 체험장에서 대통령 보좌에 앉아 대통령님의 전화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였다. 돌아오는 길에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쉬움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번 관광이 한국의 역사. 문화를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김충정(동포세계신문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