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채

[깊은산속]

어느집 화단 에서 처음 만났어요
너무 예뻐서 올려봅니다
화려하면서 귀티가 나요
나도 모르게 홀딱
다른이름으로는 호의선 오선
범부처 황운 이름이 많네요

[솔신부]

왜 범부채라 이름했을까? 꽃색상이 아름답네요.

[함초롬]

범부채 재미있는 이름입니다

[물망초]

범부채 이름이 생소해요
꽃이 예쁜데요

[능소화]

아이고 예뻐라

[신이나요]

범부처 란 꽃도 있군요 특이한 매력이 있는 꽃이군요 이뿌기도하구요

[하얀파도]

범부채
꽃은 처음이라
생소하네요

[해와달]

♣ 범부채(붓꽃과)
   범부채는
부채살 모양에 주황색을 띤 꽃잎에

범가죽처럼 알록달록한 무늬가 있는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다른 이름:사간(생약재로 부를 때의 이름)

[하얀구름]

참 신기한꽃도 많아요~

[우렁각시]

요즘은 이런 나리종류 꽃들이 제철인듯해요

[별자리]

범부채 꽃이 신기하네요

[생글생글]

범부채꽃은 손가락 펼쳐놓은것 같애요

[들국화내음]

별의별 이름도 다있어요

[달맞이]

길가에 범부채로 가득한 꽃길 걸을때가 생각나네요

[함초롬]

범부채좋네요

[욱교]

오랫만에 보네요
무리지어 피면 이뻐오~~^^

[별빛이]

꽃도 잎도 깔끔하고 예쁘네요

[솔내음]

ㅎㅎ 범부채 재미있는 이름인데 꽃하고 이름이 안 어울여요

[물망초]

범부채 이름이 특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