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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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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양미리
강마을 추천 0 조회 357 22.12.29 17:2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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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9 17:53

    첫댓글 화이팅입니다..ㅎ

    저도 오늘은 조신히
    신정 준비
    열쒸미 했습니다.

    며늘아이에게
    흠 안잡히려고

    그릇장. 냉장고
    뒤집었습니다..ㅎㅎ

  • 작성자 22.12.29 18:09

    시댁 오지말고
    여행가라 그러셔요ㅋㅋ
    까이꺼 흠 잡히고
    편하게 사는방법도 ㅎ

  • 22.12.29 18:04

    꽁치꽈메기 왔어요
    저녁엔 조림을 해볼까해요 조림은
    껍질안벗겨도 된다나~~
    아직쪼물럭거리고 있는데 이거이거 또
    뭐라구여?? 양미리 ㅎㅎ
    기름기적고 담백고소에 슬슬 땡기네요
    맛있게해서 또 올려보세요
    아~~구웠나보네요

  • 작성자 22.12.29 18:10

    ㅎㅎ빠름빠름
    맛나게 해보셔요
    그냥먹어야 맛있는데
    조림하신다고ㅎ
    청양고추도 넣고
    칼칼하게 해보셔요
    오래하면 무르니까
    살짝만 조려 꼬들하게요

  • 22.12.29 18:56

    ㅎㅎㅎ
    어쩜 '양미리'
    이름이 이쁘다고 하시니
    진짜 이쁘네요.ㅎㅎㅎ
    맛은 어떤가 궁금하네요..

    오늘은 조신하니 계셨군요..ㅎㅎ


  • 작성자 22.12.29 19:36

    저거 구운거밖에
    조신하게 할일이 없네ㅋㅋ
    멸치육수도 한솥단지 끓임

  • 22.12.29 21:19

    @강마을 ㅎㅎ저는 어제 노래방에서
    넘 서서 놀아서 오늘 무릎에 캐토톱 붙이고 얌전히
    걸어다녔어요..ㅎㅎㅎ

  • 작성자 22.12.29 21:36

    @샤론2
    ㅎㅎ 아들한테 혼나도 싸요ㅋ
    더 나이들면 그짓도 시큰둥 합니다

  • 22.12.29 21:41

    @강마을 저도 이제 힘들어서 못하겠어요..ㅎㅎ

  • 작성자 22.12.29 21:43

    @샤론2
    참 내 한창때유 ㅋ

  • 22.12.29 19:02

    어릴적에 아버지가 사오시면 엄마가 연탄불에
    구워주시던 추억의 양미리가 되었는데 강마을
    선배님 덕분에 오래전 떠나신 부모님을 그려보게 되네요~~~^^

  • 작성자 22.12.29 19:37

    아..
    연탄불에도 굽나보네
    지글지글 맛나것어요ㅎ

  • 22.12.29 19:41

    @강마을 화력좋은 연탄불위에 석쇠에 올려서 주워 주시면
    아버지가 살을 발라서 밥숟가락 위에 올려 주셨어요^^알배기는 하얀알이 톡톡 ㅎㅎ

  • 작성자 22.12.29 19:49

    @행복2
    난 갈치구이 연탄불에
    진짜 맛있는데ㅎ

  • 22.12.29 19:51

    @강마을
    어릴때라 뭔 맛 인지 도 모르고 하도 편식을 하니
    살살 달래서 먹였던거 같아요 ^^ㅎㅎ 양미리 를
    올려주시니 갑자기 옛날생각이 나서요^^
    전 한번도 양미리 를 사본
    적이 없어요~~~^^ㅎㅎ

  • 22.12.29 19:07

    누가 과메기 좋은데서 보내주어 몇점먹었네요
    근데 양미리도 맛있다고요

  • 작성자 22.12.29 19:39

    고소해요
    비리지도 않고ㅎ

  • 22.12.29 19:13

    싱싱해 보이네요^^

  • 작성자 22.12.29 19:40

    땡땡 얼어서 오니까요 ㅎ

  • 22.12.29 20:58

    잘 마른 양미리로 조림을 해도 맛이 좋던데요.
    알베기는 더욱 맛있답니다.ㅎ
    먹고싶네요ㅎ

  • 작성자 22.12.29 21:34

    제철에 한번은 먹어줘야죠
    꼭 시켜드셔요 ㅎ

  • 22.12.29 21:12

    ㅎ오늘 과메기도착ᆞ
    옆지기 맛나다며 폰번호 잘두라네요ㅎ
    참 상일동 칼국수님 상호좀요ㅎ
    별걸 다 묻네요
    뵙게될때 막걸리한잔
    올릴게요ㅎ

  • 22.12.29 21:17

    저도 과메기좀 시켜야겠어요..^^

  • 작성자 22.12.29 21:55

    ㅎㅎ뭐 어때서요
    상일동 삼성엔지니어링앞
    큰길건너 신호등 지나서
    용문칼국수
    1시좀 지나서 가셔요
    줄서야 됩니다
    주말 월욜 거의 쉬어요

  • 22.12.29 22:06

    @강마을 넵ㅎ
    고마워요~^^

  • 22.12.29 23:03

    양미리 겨울 생선으로 으뜸 이지요
    연탄불에 구워 7먹으면 한없이 먹게 되더군요
    몇년전애 강원도에 놀러 갔는데 10마리 만원 좀 비싸지요
    연탄에 구워 먹는데 10만워어치는 먹겠더라구요
    저는 겨울마다 양미리만 바짝 조려서 먹는답니다
    밥 반찬으로는 너무 좋아요
    비린내도 안나고 맛있어요
    알이 씹히면 더 맛있지요

  • 작성자 22.12.29 23:43

    구이집에서는 그렇게 받겠네요
    불피워준값 석쇠 등등
    근다고 10만원어치
    100마리를 어찌 먹겠어요 ㅎㅎ
    여럿이야 금방 먹겠죠
    간장 물엿에 바짝 졸여도
    맛있더군요

  • 22.12.30 12:51

    묵은지 넣고 ...
    지글지글 해먹어도 맛나구요
    코다리 조림같이 졸여도 맛나구요
    뼈까지 먹을수 있는 맛난 먹걸이네요 ㅎ
    요즘 제철인데 혼자 먹자고 안사 집니다 ㅎ
    도루묵이나 양미리 코다리 맛나요 ㅎ

  • 작성자 22.12.30 15:32

    동해안 생선을 좋아하네요
    나는 아마 혼자여도 먹고싶어
    사먹을겁니다ㅎ

  • 22.12.30 15:30

    우리앞집에
    양씨가 살았는데
    어릴때 내여동생 이름에 앞집성을 붙여서
    불러서 내여동생 막 울은적 있어요

    후라이펜에 노릇 하게 잘 꾸어졌내요
    밥에 양미리 언져서
    입이 미어져라
    눈알이 튀어 나오도록 꿀꺽 ㅋ

  • 작성자 22.12.30 19:52

    ㅎㅎ 이쁜 이름에다 양씨를 붙여
    울게도 생겼어요
    언니네 부모님들은 그시대에
    어찌 그리 이쁜 이름들을
    부러워요 ㅎ

  • 22.12.30 19:48

    양미리를 환상으로 잘 구웠네요.
    '테라' 땡기겠습니다!ㅎ

  • 작성자 22.12.30 19:53

    네~할배가 쐬주마시고
    가늘어서 별로 먹잘게 없네요ㅎ

  • 23.01.04 07:05

    에어후라이어에 구워 먹으면 짱인디....ㅎㅎ

  • 작성자 23.01.05 00:07

    그걸 안사려고 참고 참았어요
    사놓고 애물단지 될까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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