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M. 콘서트에서 파트1 팬클럽 부스 업무로 김재은 매니저님, 강철구 매니저님과 근무한 김어진입니다.
첫 날 도착하고 업무를 배정받을 때, MD 동선 관리를 배정받았지만 팬클럽 부스가 바쁠 것을 예상해 초반에는 팬클럽 부스에서 근무했습니가. 멤버십 카드와 신분증이 일치하는 지 확인하고 수령확인을 누른 후 포토카드를 관객분들에게 드리는 업무를 맡아 일했습니다. 팬클럽 부스가 한가해진 후 한 시간 정도 MD 동선 관리에서 근무했는데, 관객분들께서 여쭤보시는 것들에 답변도 종종 드렸습니다.
둘째날부터는 팬클럽 부스로 배정받고 일했습니다. 전 날 외국인 팬들께서 많이 오셔서 미리 안내 멘트를 번역한 후 외국인 관객분들이 오실때마다 영어로 안내해드렸는데 다들 좋아하셔서 뿌듯했습니다. 첫째날보다 많은 인원이 팬클럽 부스에서 근무했고, 또 지원도 많이 오셔서 훨씬 더 수월하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셋째 날에는 관객분들이 가장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팬클럽 부스로 오시는 관객분들의 티켓 날짜를 확인한 후, 포토카드를 나눠드리는 일을 맡은 사람들에게 줄이 밀리지 않게 보내드리는 일을 맡았습니다. 중반부터는 첫째날과 둘째날 일로 교대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후반부에는 내부로 지원을 가 카메라 통제 및 관객분들 길 안내를 잠깐 맡았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웠지만 매니저님들께서 핫팩도 챙겨주시고 또 부스안에 난로도 설치해주셔서 덕분에 따뜻하게 근무할 수 있었습니다. 또 중간중간 매니저님께서 오셔서 힘도 북돋아 주시고 가셔서 으쌰으쌰 하며 일할 수 있었습니다. 콘서트장 자체에서 처음 일해보는데 매니저님들께서 많은 도움 주셔서 잘 일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같은 매니저님과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로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호대에서 소중한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무리하는데 도움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