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동문회관 6층 대강당에서 ‘국가고시 합격 축하연을 겸한 2006년 신년교례회’가 열렸다. 총동문회가 주최한 이 행사는 오전 12시부터 열렸으며 본교가 지난해 국가고시에서 배출한 성과를 축하하고 본교의 희망찬 한 해를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에는 본교의 김종량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들과 총동문회 김진열 회장을 비롯한 총동문회 관계자, 지난해 국가고시 합격자들을 비롯한 고시반 관계자 등 총 2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다. 지난해 본교는 고시반이 운영되고 있는 사법, 행정, 기술고시, 공인회계사, 변리사시험 등 국가고시에서 총 11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본 행사는 김 총동문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고 곧 김 총장의 신년사가 이어졌다. 김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도 본교의 미래를 위해 모두 힘을 모아 노력할 것”을 부탁했다. 이어 각 고시반을 지도한 교수와 조교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고시합격자들에게는 기념품으로 학교와 총동문회에서 각각 준비한 반지와 USB 스틱메모리가 주어졌다. 이어서 기념촬영과 떡 컷팅이 이뤄졌으며 선후배 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축하연이 계속 진행됐다.
기술고시반의 조병완(공과대·토목공학) 지도교수는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오늘과 같은 행사는 합격자들을 격려하고 합격자들이 한양인이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다만 조 교수는 “이런 자리를 통해 결집된 한양의 힘을 학교 발전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부족한 것 같다”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사법시험 합격자 문건식(법 96년 졸) 동문은 “학교를 떠났기 때문에 만날 기회가 없는데 이런 행사를 계기로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며 “한양출신이라는 것, 애교심이라는 것을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신년교례회란 새해를 맞이하면서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자리로 본교에서는 매년 국가고시 합격자들의 합격 축하연과 함께 열리고 있다.
구민철 98 경영 김승빈 94 산업공학 김용묵 00 경영 김우영 95 회계 김준경 95 경제 김태준 02 경영 김태형 97 경영 김태훈 98 경영 김형탁 92 독문 나영진 98 경영 남윤길 99 경영 박용석 96 경영 박정섭 97 사회 오연희 00 경영 유영숙 99 경제 윤진수 99 경영 이병근 96 경영 이영헌 96 경영 장사득 98 경영 장진모 98 경영 최배성 98 경영 최영주 95 경영 한승화 98 경영 현방수 93 경영 홍성지 99 경영 장영묵 정현주 95 경영 박동진 정관훈 95 수학 이도한 오영준 정재환 01 경영 민정홍 추원식 강한승
역시 학교자체가 무개념한 병균관대학교. 도대체 성균관반도체라는과는 왜만들었는지 알수가 없음. 일단 100%미달이고, 84명중에 대부분 성적 안되는데,빵구예상하고 성대가 혹시나 뽑아줄까봐 쓴사람들.(내친구포함) 아니면 나다군으로 다 빠져나갈거고. 추가모집한다고해도, 또 미달날거 뻔한대학.
아무리 고등학생들이 사회물정 모른다고 해도, 선배도 없는과에 누가 그점수 받고 갈려구 하는지. 괜히 겉만 뻔지르하게해서, 학생들 꼬실려는 병균관 대학교.
혹시 성균관대가 올해 미달날꺼라는건 이미 예측하고, 지금처럼 학생들사이에서 말들이 오가게 해서 학교 홍보할려고 예측한건 아닐까요
이 사람 싸이 가보니... 한양대 입학과 근무???
CleanAir
성대 자유게시판 가지 마세요. 거긴 학벌게시판입니다. 가더라도 구경만 하시고 글 퍼오지 마세요.^^ 우리학교 자게엔 성대얘기 거의 없는데, 거긴 우리학교 얘기가 너무 많더군요..
61.33.14.59
2005-12-31 13:11
CleanAir
성대자게에서 한 번 '한양'이나 '한대'로 검색해보시길... 우리학교 총학에 대한 질투부터 성대가 비권의 메카가 되어야 한다는 등 한양대가 훌리건 뭐라는 둥 별 얘기가 다 있습니다. 아마 놀라실 겁니다.
61.33.14.59
2005-12-31 13:14
CleanAir
예전엔 성대와 정기전 논의가 무르익을 때 적극 찬성했는데... 정기전에 대한 우리학교의 진실하고 정중한 모습을 무참히 밟아버리는 무개념에... 지금은 반대하게 됐습니다.
61.33.14.59
2005-12-31 13:21
아쿠타가와류노스케
공부나 하세요~~ ㅡ.,ㅡ
166.104.76.174
2005-12-31 13:22
푸르른삶
입학과 근로장학생 또는 알바인듯. 아놔~ 진짜 학교 망신 지대임.
220.72.114.147
2005-12-31 14:20
해바라기
이거 온라인에서 벌써 유명하던데요 디씨에도 떴던데..-_- 진짜 입학처 제대로 하는거 하나없으면서 학교 개망신이나 시키네...
220.91.177.133
2005-12-31 15:20
해바라기
저사람 싸이 공개되고 난리났음 진자 쪽팔려서 학교 못다니겠다..
220.91.177.133
2005-12-31 15:20
푸르른삶
입학과에 채모씨라고 하더군요. 성대가 훌리건 사관학교란 찬사를 들을 정도긴 한데, 우리학교도 만만찮아요. 잘 걸리질 않아서 그런가. (결론 : 싸이 KIN)
220.72.114.147
2005-12-31 16:05
영어공부하자..!!
인터넷 훌짓으로 피해가 얼마나 큰데요~ 전 방어적 차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딱히 잘했다고도 할 수 없지만.성대 훌리건들 하는짓 보면
211.180.44.167
2005-12-31 17:27
indi
확실하지도 않은거는 올리지 맙시다 그사람이 쓴것인지 어떻게 압니까? 싸이월드는 또 어떻게 알아냈겠어요? 그런 루머는 꼬리에 꼬리를 물기 마련입니다 이런거에
3. 한양대 사회과학부 만큼은 서강보다 더 유명하다 <노루보지를 주축으로 한 한양새끼들은 한양대 사과대가 유명하다며 개지랄!! 결과 VS게시판에 서강 사과 vs 한양 사과가 이루어졌고 개관광 당함. 역대 vs중 처절하게 관광당한 vs3위에 랭크 되었음!!> 1위 부산 vs 전남 2위 국민 vs 명지 3위 서강사과 vs 한양사과
4. 한양대 올해 입시 대박이다!! <한양바라미 분위기가 장난아니라고 올해 입시 초대박 났다고 지껄임. 결과 개병신됨.>-->2006일걸?
5. 한양대 행정고시 전국4위!! 성대 7명 설 퍼트림!! <한양대 무개념 새끼들은 자기들이 행정고시에서 13명을 합격하고 성대는 7명을 배출시켜따며 이제 행정에서는 한양이 성균보다 더 우위라고 설레발 까다가 개망신 당함. 참고로 성대는 올해 행정고시 18명 합격!! 한양은 기술고시3명빼고 실제론 1명 합격
마지막으로 기타 조작 자료들..
(위의표는 입시전문가님의 자료를 인용했습니다)
ㅄ들....
충남대, 전남대, 서강대는 쏙 빼고 자료 만들었네?
하여간 좃병신들..
참고로 이 자료는 서울신문 2005.2.28 로스쿨 특집기사다. 물론 서울신문이 화냥이네 협조로 작성한 기사다.
====================
손용근씨 75년 첫 사시합격 ‘영광’
한양대가 지금까지 배출한 법조인은 모두 772명이다. 서울·고려·연세대에 이어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법복을 입을 법조인까지 포함할 경우 현직에만 판사 106명, 검사 104명이 있다. 한양대 법대가 1959년 정경대학 법률학과 차원에서 출발했던 점을 감안하면 빠른 성장세다.
이 대학이 배출한 1호 법조인은 1975년 제17회 사법고시에 합격한 손용근(71학번) 법원도서관장. 손 관장은 대구지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지법 부장판사를 거쳐 1999년 고법 부장판사로 승진했다.
손 관장의 뒤를 이어 사시 18회에는 정동기(72학번) 대구지검장이 합격했다. 보호관찰제도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정 지검장은 2003년 3월 서울고검 형사부장에서 검사장급인 법무부 보호국장으로 발탁됐다. 그는 민주당 이정일 의원의 도감청 의혹사건과 강신성일 전 의원 등의 수뢰사건을 지휘하고 있다.
사시 20회(1978년)부터는 2명 이상의 합격자를 냈다. 길기봉(73학번) 수원지법 수석부장판사, 이동기(74학번) 전주지검장 등이다.
역시 학교자체가 무개념한 병균관대학교. 도대체 성균관반도체라는과는 왜만들었는지 알수가 없음. 일단 100%미달이고, 84명중에 대부분 성적 안되는데,빵구예상하고 성대가 혹시나 뽑아줄까봐 쓴사람들.(내친구포함) 아니면 나다군으로 다 빠져나갈거고. 추가모집한다고해도, 또 미달날거 뻔한대학.
아무리 고등학생들이 사회물정 모른다고 해도, 선배도 없는과에 누가 그점수 받고 갈려구 하는지. 괜히 겉만 뻔지르하게해서, 학생들 꼬실려는 병균관 대학교.
혹시 성균관대가 올해 미달날꺼라는건 이미 예측하고, 지금처럼 학생들사이에서 말들이 오가게 해서 학교 홍보할려고 예측한건 아닐까요
이 사람 싸이 가보니... 한양대 입학과 근무???
CleanAir
성대 자유게시판 가지 마세요. 거긴 학벌게시판입니다. 가더라도 구경만 하시고 글 퍼오지 마세요.^^ 우리학교 자게엔 성대얘기 거의 없는데, 거긴 우리학교 얘기가 너무 많더군요..
61.33.14.59
2005-12-31 13:11
CleanAir
성대자게에서 한 번 '한양'이나 '한대'로 검색해보시길... 우리학교 총학에 대한 질투부터 성대가 비권의 메카가 되어야 한다는 등 한양대가 훌리건 뭐라는 둥 별 얘기가 다 있습니다. 아마 놀라실 겁니다.
61.33.14.59
2005-12-31 13:14
CleanAir
예전엔 성대와 정기전 논의가 무르익을 때 적극 찬성했는데... 정기전에 대한 우리학교의 진실하고 정중한 모습을 무참히 밟아버리는 무개념에... 지금은 반대하게 됐습니다.
61.33.14.59
2005-12-31 13:21
아쿠타가와류노스케
공부나 하세요~~ ㅡ.,ㅡ
166.104.76.174
2005-12-31 13:22
푸르른삶
입학과 근로장학생 또는 알바인듯. 아놔~ 진짜 학교 망신 지대임.
220.72.114.147
2005-12-31 14:20
해바라기
이거 온라인에서 벌써 유명하던데요 디씨에도 떴던데..-_- 진짜 입학처 제대로 하는거 하나없으면서 학교 개망신이나 시키네...
220.91.177.133
2005-12-31 15:20
해바라기
저사람 싸이 공개되고 난리났음 진자 쪽팔려서 학교 못다니겠다..
220.91.177.133
2005-12-31 15:20
푸르른삶
입학과에 채모씨라고 하더군요. 성대가 훌리건 사관학교란 찬사를 들을 정도긴 한데, 우리학교도 만만찮아요. 잘 걸리질 않아서 그런가. (결론 : 싸이 KIN)
220.72.114.147
2005-12-31 16:05
영어공부하자..!!
인터넷 훌짓으로 피해가 얼마나 큰데요~ 전 방어적 차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딱히 잘했다고도 할 수 없지만.성대 훌리건들 하는짓 보면
211.180.44.167
2005-12-31 17:27
indi
확실하지도 않은거는 올리지 맙시다 그사람이 쓴것인지 어떻게 압니까? 싸이월드는 또 어떻게 알아냈겠어요? 그런 루머는 꼬리에 꼬리를 물기 마련입니다 이런거에
첫댓글 만우절이라 오늘 할지도 몰라.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