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방금전에 화장실에서 쉰발이를 봤는데... 발이 쉰개나 달렸다고해서 쉰발이라고 불린다고 하네요.
봣는데 끔찍에 온몸이 다 경직되어서 ... 사나이 자존심에... 어머니를 부르고;;
아 오늘 빨리 잠자려고 했는데 그 벌레 때문에 잠이나 잘수있을지 .. ㅠㅠ
네이버에 찾아보니 습기진곳에 나타난다네요.. 여름에 ... 아까 샤워를 해서 그런가.. 휴;; 무서워.. |
첫댓글 생각만해도...ㅠㅠ
첨 들어봄....벌렌가요?;;
전 밀페된곳에서 샤워하는데 파리2마리가 제주위에 윙윙 아 기분 대략 초난강
혹시 쉰발이가 그리마를 말씀하시는건지... 무지 빠르고 발많고.. 쉣1 세상에서 젤 징그러움..ㅋ
네네.. 네이버에서 그리마라고도 하네요.. 화장실에 못들어갈정도..
원래 이름이 그리마죠 ㅋㅋ 저 그거 보면 온몸에 털이 서는 느낌... 소름이 쫙 돋고 ㅋ
시골에 사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