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부터 가장 많은 차관을 받는 개발도상국

[이매진]

중국으로부터 가장 많은 차관을 받는 개발도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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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부터 가장 많은 대출을 받는 선진국은 어디입니까?

IMF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빚이 많은 가난한 나라들은 모두 중국으로부터 막대한 차관을 받아왔다.

비평가들은 이를 중국이 정치적 영향력을 얻기 위해 갚을 수 없는 국가에 의도적으로 대출을 제공하는 '부채 함정 외교'라고 부릅니다.

이 인포그래픽에서 우리는 미중 경제 안보 검토 위원회 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중국으로부터의 총 대출을 기준으로 부채가 많은 국가를 나열합니다.

중국의 대규모 일대일로 이니셔티브

중국 대출의 대부분은 글로벌 인프라에 대한 중국의 광범위한 투자인 일대일 로 이니셔티브(BRI) 의 일부입니다 .

2013년에 시작되어 New Silk Road라고도 불리는 BRI는 지금까지 구상된 가장 야심찬 인프라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그 목표는 철도, 에너지 파이프라인, 고속도로 및 유선형 국경 통과로 구성된 광대한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중국 국영 채권자들은 자원이 풍부한 국가, 특히 아프리카에 대한 외화 표시 대출 제공 규모를 급속히 확대했습니다 .

국가중국으로부터의 대출지역

가나	$311억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기니	$219억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148억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탄자니아	$126억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121억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콩고공화국	$114억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모잠비크	79억 달러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수단	$67억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잠비아	$46억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볼리비아	$41억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차드	$32억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세네갈	$31억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니제르	$27억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말리	$26억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카메룬	$18억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부채가 많은 국가 중 15개국 중 14개국은 수단, 니제르, 모잠비크, 차드, 콩고민주공화국 등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아프리카 국가입니다. 목록에 있는 유일한 비아프리카 국가인 볼리비아는 남미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미·중 경제안보심사위원회에 따르면 중국 채무국의 60%가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는 2010년 5%에서 2022년에는 60%로 증가한 것이다.

중국은 우선적인 인프라 접근권을 얻는 것 외에도 정치적 동맹을 얻고 있습니다. 콩고공화국과 같이 이 목록에 있는 많은 국가들은 홍콩과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지지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