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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님도 손사레를 치실 이 민망한 동물의 세계에서 일어난 일
김형태와 제수씨 간에 10여 년 전에 있었다는 일!
이거 발정 난 수컷과 암내 난 암컷들이 제멋대로 뒤엉켜 짝짓기 하며 뒹구는 아프리카 초원의 짐승세계에서도 이런 일은 없다.
대집단이 군집생활을 하는 짐승중 제 아우가 짝짓기 한 암컷을 그 자리에서 빼앗아 형이 짝짓기 하는 짐승은 없다.
제수씨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김형태는 짐승만도 못한 물건이다.
하물며 사람의 세계이고, 그것도 예의범절을 목숨보다도 더 중히 여기는 우리민족에게 있어서이랴?
왜놈들이 밀고 들어오기 전인 조선말엽까지만 해도 처녀가 외간 남자에게 손목이라도 한번 잡혔으면 그게 바로 순결을 잃은 것으로 생각하고 손목을 잡은 남자에게 마음에도 없는 시집을 가거나 남자집안에서 순순히 받아들이지를 않을 때는 은장도를 가슴에 꼽아 채 꽃도 피워보지 못하고 스스로 생을 마감했던 게 우리 민족이다.
그런 우리 씨족사회에서도 일가족 중 가장 어렵고, 가깝고도 먼 사이가 시아주버니와 제수씨 사이이다.
삼복 더위중이라 해도 반드시 온 몸을 가린 옷을 입은 상태로 얼굴을 옆으로 돌려 외면하면서 만나야 하는 사이이다.
그런 제수씨를 오피스텔 방으로 불러들이고 빨개 벗고 그것을 물이 꽉 들어찬 고무물총같이 뻣뻣이 세우고 달려들어 제수씨가 할 수 없이 그 뻣뻣한 물총을 다 보아 그 생김새까지 기억하고 있다는 데에는 벌린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게 아니라 입을 벌리다 아래턱이 그냥 떨어져 나가는 기분이다.
모든 방송이 이명박과 박근혜한테 누가되는 뉴스는 일절 입을 다물고 있고 방송사가 합동으로 파업을 하기 망정이지 이거 있는 사실 그대로 방송하면 전국이 동물농장이 되어버린다.
여자 아나운서는 얼굴이 뻘개 져 사실을 사실대로 보도를 할 수가 없어 입술만 깨물고, 넉살좋은 남자아나운서가 소식을 전하면 일가족이 밥상에 앉아 오순도순 식사를 하다 그 뉴스가 나오면 서둘러서 tv스위치 눌러 끄고 식구들이 밥숟가락 뜨다말고 밥상을 들러 엎어야 한다.
이게 한쪽 눈 찌그러진 단 한 놈과, 치마 속에 온갖 장물을 다 감추고 있는 단 한 년 때문에 나라가 이 꼴이 되어 가고 있다.
사건의 내막이 초기에 불거졌을 때 김용민의 막말 물고 늘어지듯 김형태를 단호하게 잘라버렸으면 이 지경까지는 안 되었고, 선거가 끝난 다음에라도 단호하게 처리를 하였으면 이 꼴 까지는 안 되었을 것이다.
스스로 원칙과 신뢰의 화신이라고 아가리를 놀려대면서, 선거가 끝나자 급할 것이 없다는 듯 느긋하게 법의 심판결과를 지켜보잔다.
이게 몇 달이 걸릴지, 몇 년이 걸릴지도 모르는 법의 판결을 기다려야 할 사안인가?
생생한 녹음이 증거하고 있는데 귓구멍은 뭣 하는 것이고, 당기위원횐지 뭔지는 구색 맞추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것인가?
이 건 법이고 지랄이고 없이 거적 둘둘 말아 보리타작 10여분 해서 끝내고, 그런 다음에 들과 산에 뿌려 까막까치 밥 만들면 되는 일이다.
새누리당인지 뭔지에서 남녀비대위원들이 뒤섞인 상태에서 이 문제에 대한 격론을 벌인다고 한다.
그 토론장 참으로 볼만 할 것이다.
도대체 김형태의 앞에 달린 빳빳한 가죽물총을 바나나로 불러야 하나?, 아니면 속을 꽉 채운 순대로 불러야 하나?, 그것도 아니라면 소시지토막으로 불러야 하나?, 아니면 사실대로 김형태 조-ㅅ 대가리로 불러야 하나?
넉살 좋고 입심 세기로 소문난 전여옥이 그 자리에 끼인다 해도 얼굴만 붉혀가며 말을 못할 것이다.
박근혜는 그것을 뭐라고 부를지 궁금하다.
하기는 예전에 늙은 목사 놈의 똑 같이 생긴 것을 보았을 지도 모르니 난생 처음 듣는 소리는 아닐 것이다.
어쩌면 그렇게 박정희가 뿌린 씨가 고대로 유전이 되는지!
김형태가 아무리 개돼지만도 못해도 박정희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
좀 더 열심히 노력하기 바란다.
이건 민망하게 당기위원회를 열게 아니라 그냥 망석 말이 감이다.
공자님의 숫한 가르치심이 공자님께서 스스로 말씀하신 게 아니다.
모두 다 공자님을 따르는 제자들이 묻고, 거기에 사람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도리를 공자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그게 붓과 종이를 빌려 글자로 전해 내려오는 게 공자님의 가르치심이다.
공자님께서 사셨던 중국역사에서도 가장 혼란스럽고 혼탁스러웠던 춘추전국시대에도 이런 일은 없었다.
없었던 게 아니라, 도저히 있을 수가 없는 일이었다.
그러니 제자들도 김형태의 짓거리와 같은 것을 공자님께 묻지를 안 했고, 제자들이 묻지를 안으니 공자님도 대답을 하실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만약에 짓궂은 제자가 있어 얘기를 꾸며서라도 물어 보았다면, 공자님께서도 책상을 들러 엎고 귀를 막고 손사레를 치시면서 황황히 그 자리를 뜨셨을 것이다.
그리고는 “여지 것 내 가르침이 헛것이었구나!” 하고 장탄식을 하시면서 다시는 제자들 앞에 서시지를 안 했을 것이다.
그런 경우가 없었기 때문에 수많은 공자님의 가르침이 전해 내려 올 수가 있었던 것이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했다.
김형태에게 방법을 일러주마!
얼른 박근혜의 치마 속으로 파고 들거라!
거기는 새누리당 내에서는 절대 안전지대다.
치마 속을 들치고 나오는 순간 너는 멍석말이다.
세상 말세로다!
첫댓글 말은 맞는 말씀하시는거 같은데........너무 19금 스럽다는....아우 민망....ㅋㅋㅋㅋ
야 이개끼는 진짜;;아니 자기 동생의 여자를...탐하려고 하냐;;
게다가 동생이 죽어서 미망인이되었는데;;;
그걸 덮치려고 했다는게.. 난 도무지...;;;
최소한 어떤 도덕성이나..일말의 인간성이라도 있었다면...
가능한 일이 아니다;;;
강제로 덮치려고 했다는게...난 이해가 안가...
저새키는...지 딸도 덮칠놈이여;;;
그런 제수씨를 오피스텔 방으로 불러들이고 빨개 벗고 그것을 물이 꽉 들어찬 고무물총같이 뻣뻣이 세우고 달려들어 제수씨가 할 수 없이 그 뻣뻣한 물총을 다 보아 그 생김새까지 기억하고 있다는.. <==보통자지가 아니라 특별하게 생긴 즉 인테리어를 했다는 주장 아닐까요?
그좇이 부럽네 씹새끼.
경상도는 공자님이 공주님인줄아십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