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는 혼이 사람의 몸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무당이 죽은 사람을 불러내고 그 죽은 사람의 혼을 자기 몸에 들어오게 해서 죽은 자의 혼이 말을 한다고 하는 것을 빙의라고 합니다.
무당들은 신이라는 것을 모신다고 하는데.. 무당신들이 모신다는 신은 다 죽은 사람들이죠.. 장군이니 아기 등
빙의이라는 단어 무당들만 쓰는 단어입니다.
성경의 무식한 사람들이 무당들이 하는 짓들을 하는 겁니다.
또한 개역 성경은 영과 혼을 구분하지 못하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속아 넘어가기도 합니다.
개역 성경은 영과 혼을 구분하지 않고. 영혼으로 번역하기도 하고. 영을 혼으로 번역하기도 하죠.
성경에서는 빙의는 될 수 없습니다...
사람은 영과 혼과 몸으로 구성되어 있고..
혼은 사람의 자신을 칭합니다. 내가 선택하고 판단하고 결정하고 하는 것이 혼
영은 감정, 느낌 깨달음과 같이 마음에 이루어시는 상태.
몸은 육신이죠. 육신의 욕구. 식욕 정욕 등이 몸에서 일어나는 형상. 촉감..
성경에서는 영적인 것을 다루는 겁니다.
누가복음 9 : 55
그분께서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어떤 영에 속해 있는지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모든 사람을 영에 속해 있습니다.
그 영이 어떤 영이냐의 문제..
믿지 않는 사람들은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에 속한 자들입니다.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역사하는 영이 지배를 받는 사람이 . 예수님을 믿게 되면 성령으로 침례를 받고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의 인도를 받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모든 사람은 영적에 속했는데. 어떤 영에 속해 있냐. 이것이 문제.
요한계시록에도 보면
12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4그들은 마귀들의 영들로서 기적들을 행하며 땅과 온 세상의 왕들에게 나아가 [하나님] 곧 [전능자]의 저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개역이 귀신의 영라고 번역했는데. 귀신은 죽은 사람의 혼을 귀신이라고 하죠..
이것도 문제. 우리 나라의 미풍양속에 따라 번역을 햇기 때문에. 귀신이라 하는데. 이것도 틀린 번역
사람의 죽으면 사람의 혼은 낙원으로 가던지. 지옥으로 갑니다. 지옥을 개역은 음부로 번역해죠.
죽은 사람의 혼이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가는 것이 빙의인데. 이런 것은 성경에서 허락되지 않습니다.
혼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 영이 들어갑니다.
영접한 자라고 하죠.. 영을 접한자.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영을 접한자로 성령님을 우리 몸에 받은 자들이죠.
마가복음 9장
25예수께서 무리의 달려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가라사대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25예수님께서 사람들이 함께 달려오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영을 꾸짖어 그에게 이르시되, 너 말 못하고 귀먹은 영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고 다시는 그에게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25When Jesus saw that the people came running together, he rebuked the foul spirit, saying unto him, [Thou] dumb and deaf spirit, I charge thee, come out of him, and enter no more into him.
25When Jesus saw that a crowd was running to the scene, he rebuked the evil spirit. "You deaf and mute spirit," he said, "I command you, come out of him and never enter him again."
26귀신이 소리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26그 영이 소리를 지르며 그를 심하게 찢고 그에게서 나가니 그가 죽은 자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그가 죽었다, 하나
26And [the spirit] cried, and rent him sore, and came out of him: and he was as one dead; insomuch that many said, He is dead.
26The spirit shrieked, convulsed him violently and came out. The boy looked so much like a corpse that many said, "Hes dead."
귀신은 죽은 사람의 혼을 말하는 것인데. 귀신이 들어간 것이 아니고 . 더러운 영이죠.
적그리스도는 짐승이 빙의된 사람이다.
이런 주장을 하는 멍청한 주장은 무당들이 하는 말을 하고 있죠
단어의 뜻도 모르고 단어를 쓰는 자이죠.
공중 강림을 공중 재림이라고 하고.
지상 재림을 지상 강림이라고 하는 자로 단어의 뜻이 먼지도 모르고 끝까지 욱이는 자입니다.
재림이라는 단어를 쓸려면 초림이라는 단어을 쓴 사건이 있어야 재림이라는 단어를 쓸 수 있죠.
지상 초림이 있어 지상 재림이 있는 것입니다.
장민재라는 자가 공중 재림이라는 단어를 쓰는데. 그럼 공중 초림이 존재해야 쓸수 공중 재림이 존재하는 것이죠.
예수님이 땅에세 성육신으로 오셨죠. 그래서 이것을 지상 초림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다시 이 땅에 오시죠. 그래서 지상 재림이라고 합니다.
단어의 기본이죠.
그런데 이자는 초림이 먼지 재림이 먼지도 모르고 자기 마음대로 쓰는 무식한 자
예를들면 소변 본다고 하고 똥을 싸는 멍청이와 같은 것.
빙의 같은 멍청하기 짝이 없는 주장이죠.
빙의가 먼지도 모르고 적그리스도가 빙의 된 자라고 하는 무식이..
첫댓글 어린이 눈높이로 말합니다.
예수님이 공중에 오신 적이 없었나요?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행1:9)."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공중에 다시 나타나심은
예수님이 올리우신 대로 다시 공중에 나타나실 것이란 증거는 성경에 넘치고도 넘치죠!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행1:11)."
공중 재림이라고 하니까 공중 초림이 없었는데 어떻게 공중 재림이 있느냐라고
유치한 땡깡을 하니
눈높이로 알려 주었으니까 이젠 생각을 좀 바꾸세요? 아셨지요?
새우 젓에 밥비벼 먹고 잘 자라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승천이지.
무식아..
땅에서 하늘로 올라가는 과정.
초림과 재림은 하늘에서 땅으로.. ㅋㅋ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이것이 재림에 대한 예언
이 무식한 자도
초림과 재림을 구분 못해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행1:9)."
이것이 초림??????????????
이것은 승천 ㅋㅋㅋ
@나그네1004 어린이님!
올리우신 대로 다시 오시는 것!
그것을 재림이라 하는 거예요.
공중에 올리우심이 있으니 공중으로 다시 오실 것이라 하시는 거예요.
아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