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8호선 강동구청역에서 내려 영파여고 쪽으로 걸어가다보면 영파여고 맞은편 육교건너서 2층에 하얀집이라는 분식집이 있습니다 아마 그쪽에서 학교 나오신 분덜은 잘 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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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앞 분식집 생각하시면 되는데 좀 깔끔한 분위기이고여 무엇보다 하교앞 답게 가격이 아주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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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기에 가면 항상 쫄면을 먹는데 가격대비 대만족입니다..2000원이구여 양도 꽤되구 양념을 직접 그집에서 만든 장으로 한다더라구여 그래서인지 아주 자극적인 맛이 안나고 깔끔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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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만두라면은 1500원이랍니다..보통 분식집에선 기본 라면이 1500원정도고 만두나 떡 등이 들어가면 2000원이상이잖아여 근데 여기는 단돈1500원에 먹을 수 있답니다..맛도 괜찮고 만두는 4-5개 정도 들어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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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서 돈까스 3000원, 비빕밥 3000원, 김밥 1500원, 떡볶이 1000원 등인데 다들 인기메뉴고여...사람들이 많이 먹더라구여...근데 전 떡볶이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진 않아여 집에서 만들어 먹는것같긴한데 좀 부실하거든여 떡볶이 이외의 분식을 저렴하게 맛나게 드시고 싶으시면 가보세여... 서비스도 꽤 좋답니다..친철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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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씨네월드가 있으니까 영화볼때 간단한 한끼가 생각나면 들려보세요..근데 씨네월드에서는 운동삼아 걸으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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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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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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