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3장
17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께서 의로운 자와 사악한 자를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목적한 것과 모든 일에는, 거기에는 때가 있기 때문이라, 하였도다.
18 내가 내 마음속으로 사람들의 아들들의 상태에 대하여 이르기를, [하나님]께서 그들을 드러내시리니 이것은 자기들이 짐승임을 그들이 보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19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일어나는 것이 짐승들에게 일어나나니 곧 한 가지 일이 그들에게 일어나느니라. 이것이 죽는 것 같이 저것도 죽나니 참으로 그들이 다 한 숨을 가졌도다. 그러므로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날 것이 없나니 이는 모든 것이 헛된 것이기 때문이로다.
20 모두가 한 곳으로 가나니 모두가 흙에서 나와 모두가 다시 흙으로 돌아가거니와
이 말씀은 의로운 자는 사람으로 칭하고 사악한 자는 짐승으로 칭하는 겁니다.
즉 구원을 받지 못한 자는 짐승과 같은 존재로 취급하는 것이죠..
이 세상에서는 의로운 자나 사악한 자나 다 같이 한 숨을 가졌다고 하죠.
여기서 숨은 영을 칭하죠.
이 세상에서는 의로운 자나 사악한 자나 다 영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로 일반적인데..
죽으면 달라진다는 것이죠.
21 위로 올라가는 사람의 영과 땅으로 내려가는 짐승의 영을 누가 알리요?
22 그러므로 사람이 자기 일들을 기뻐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음을 내가 깨닫노니 이는 그것이 그의 몫이기 때문이라. 누가 그를 데려다가 그의 뒤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보여 주겠느냐?
땅으로 내려가는 짐승의 영은 소나 돼지 같은 짐승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고 사악한 자을 말하고 사악한 자의 영을 말하는 겁니다.
유다가 죽을때.
사도행전 1장
16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예수 잡는 자들을 지로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17 이 사람이 본래 우리 수 가운데 참여하여 이 직무의 한 부분을 맡았던 자라
18 (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 나온지라
19 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게 되어 본방언에 그 밭을 이르되 아겔다마라 하니 이는 피밭이라는 뜻이라)
25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를 버리옵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25그가 이 사역과 사도직을 맡게 하옵소서. 유다는 자기 자신의 처소로 가려고 범법함으로 그 직분에서 떨어져 나갔나이다, 하고
제 곳으로 간 것이 멀까요?
유다도 사람이므로 영과 혼과 몸으로 구성되어 있죠
몸은 배가 터져 창자가 흘러 나오 죽었고. 혼은 음부로 갔을 것이고.
머가 제곳으로 갔을까요??
무저갱은 영적 존재을 가두는 장소입니다.
첫댓글 땅 속 어디로 들어 갔답니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