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교체 그 결전의 날은 점점 다가오고...

내일 3월 9일은 마침내 그토록 우리국민들이 염원했던 정권교체의 날이다. 많은 우리 국민들은 손에 손에 태극기를 들고나와 새로운 대한민국을 목놓아 외치는 날이다. 이 무지하고 무능했던 그리고 위대한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한없이 폄훼했던 무도한 문재인 정권의 장송곡이 울려 퍼지는 날이기도 하다. 일제 강점기 시절 빼앗긴 나라의 봄을 되찾기위해 몸을 내던지며 순국한 사자(死者)들의 울부짖음이 벌써 들리는 듯 하다. 잊어서도 잊을 수도 없었던 지옥같았던 지난 5년. 참으로 더디게 가는 세월이 원망스럽기만 했지만 결국엔 봄은 오고야 마는 것인가. 이미 선거 패배를 직감하고도 1.5% 차이로 이긴다는 더불당 우상호의 말이 지나가는 게소리로 들린지도 오래다. 내일 3월 9일 저녁 패배 확정 소식을 듣고 공포에 질리디 질린 그 짐승들 아니 짐승보다 못한 이재명일당들의 얼굴이 눈에 선하다. 지금 패배의 공포에 쌓여있는 문가와 이재명 일당들의 말은 거의 말도 되지도 않는 게소리나 미친년 널뛰때 지껄이는 정신빠진 소리 뿐이다. 비루하고 비천한 전과 4범 이재명은 두려울 것이다. 참으로 윤석열이 두려울 것이다. 윤석열 생각만하면 자다가도 오줌이 지릴 것이다. 윤석열은 단호한 의지로 정의사회 구현을 최일선에서 실현했던 대한민국 최고의 특수통 칼잡이 검사다. 우리 국민들은 그 당대 최고의 검객 칼잡이 윤석열의 칼에 어느놈의 머리통이 먼저 날라갈지 자못 궁금할 따름이다. 또 윤석열을 기다리는 것은 정권의 충견, 애완견 검사들이 아니라 도사견보다 더 사나운 오직 대한민국과 헌법을 수호하는 맹견 검사들이다. 한동훈, 박찬호, 이두봉, 주진우등등 그리고 이번에 사퇴한 박양하 성남지청 차장검사까지 불법과 비리 척결에는 추상같이 가차없는... 범죄 척결에는 추호의 망설임이 없는 브레이크 없는 검사들. 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는 민주당이 박영선이 3%의 승리가 예상된다고 주접을 떨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1.5%차이로 이재명이 이긴다고 게소리 늘어 놓는다. 입에 침이나 발라라 이 인간 말종들아. 십수년 정치글을 대해 온 본인의 생각은 단언컨대 윤석열 후보의 승리가 확실하다. 정확히 예상하자면 300만표 이상 차이로 대승을 할 것이다. 물론 미니엄 200만표에서 맥시멈은 300만표 이상이지만 300만표를 훨씬 뛰어넘는 대승을 할 것이다. 그리고 총각행세를 하며 1년을 넘게 농락했던 김부선씨에게 “내가 총각이라니까 진짜 총각인줄 알았냐”면서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더럽고 추악한 쌍욕을 해댄 이재명의 벗겨진 더러운 본 모습에 우리 국민들은 준엄한 심판의 철퇴를 가해야 함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끝으로 우크라이나... 그 죽음의 공포속에서도 “우크라이나 역사 흐름을 바꾼 위대한 유대인 대통령  젤렌스키 대통령과 그 죽음의 전장으로 향한 150명의 영국군 특전사 소속이었던 병사들과 대한민국 해군 UDT의 이근 예비역 대위와 세계 각국에서 끝없이 우크라이나로 향하는 의용대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또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