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해운대-기장분회 전반기 정기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리면...
졸업67회~73회 사이의 젊은 동문이 근무하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소개해 올립니다.
부수적으로 개금백병원에 근무회원도 소개합니다.
1.해운대백병원 근무회원
전재현(67회) 감염내과
민호기(67회) 흉부외과
박민재(69회) 내과
김숙정(70회) 방사선과
전경란(70회) 진단검사의학과
이광희(72회) 방사선과
이준엽(72회) 응급의학과
서은희(72회) 내과
2.동남권원자력의학원 근무회원
민재석(69회) 일반외과
이홍제(70회) 핵의학과
김경민(72회) 신장내과
이홍열(73회) 호흡기내과
3.개금백병원 근무회원
김효진(70회) 피부과
진모란(77회) 흉부외과 R4
첫댓글 내륙에 살고 있다보면 바다를 보면 혹하게되어 있습니다. 우리들 기수(47회)도 과거 남천동 부근에 우글거린 과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