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의령문학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살아가는 이야기 어린이집 벽화 이야기
키스 추천 0 조회 188 11.01.25 14:2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1.25 17:29

    첫댓글 아름답고 멋집니다. 아이들의 상상이 환하게 열리겠습니다.
    얼마나 작업 하신 건가요?

  • 작성자 11.01.26 11:05

    6일에서 6일 반요...ㅎㅎ 감사^^

  • 11.01.25 18:47

    건물과 그림은 야수와 미녀/ 등만 있는 사람이 미녀를 낳았다/ 제발! 앞을 보고싶다/ 아냐. 그냥 그 모습이 좋을지도 몰라/ 전 건너 소나무가 그래서 좋은거야/ 그래 그렇게 등만 보며 상상을 하자/ 미녀를 낳은 그 사람이라고

  • 작성자 11.01.26 11:07

    미녀는 아무나 낳나? 엄마가 안이쁘면 절대 불가능한 일.
    이렇게 쓰면 분명 또 화살이 날아온다. 우리 신랑 사진 찍는 솜씨가 좀 쩔지.
    근데 소나무는 어인 거?

  • 11.01.25 19:25

    ... 슬비는 달의 조각배에 누워, 엄마~ 부르며 밤하늘을 흔들흔들 떠다니고 있어... -_-

  • 작성자 11.01.26 11:08

    개인적으로 그 부분이 참 괴로운데..마음에 안들어서요. 그외도 여럿 좀 있지만...

  • 11.01.26 22:03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한 작업이라 좋기는 하겠지만 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았습니다. 예전의 그림보다 색감이 강렬해진것 같습니다.아이들이 그림을 보며 즐거워 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더 아름다운 그림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실것을 믿습니다.

  • 작성자 11.01.27 12:22

    예,,전문가처럼 색깔의 변화를 말씀해 주시다니..놀랍습니다. 이런 색깔은 제 스타일과도 안맞았지만(원래 제 스타일이 따로 있는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어린이집이라는 성격상 좀더 밝고 원색적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의해서 그만...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