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초등학교 2학년 때 대구로 전학 간 용계 전동수 친구가 석현이와 연락이 닿아 부인과 함께 우리 모임 장소를 잠시 방문함(포항에서 생활하고 있음)
첫댓글 친구들 하나같이 천진 난만한것 같네
다영이의 수고로움으로 우린 푸짐하게 먹었다..고맙데이.
또 하나의 추억은 쌓이고~~ 몸음 힘들어도 마음은 따뜻한 이틀이었다..넘이쁜친구들 넘멋진남친들...친구가있어 행복하다 고맙다
아!~~ 동수 생각난다 국민하교 1학년책에 같은 이름이 있어 부르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멋있다 바닷가에서 식사하는 모습들이...
후제둥무 참가못해도 분위기는 제일 많이 느끼는것 같아서 참 좋구먼~~보고싶구나
첫댓글 친구들 하나같이 천진 난만한것 같네
다영이의 수고로움으로 우린 푸짐하게 먹었다..고맙데이.
또 하나의 추억은 쌓이고~~ 몸음 힘들어도 마음은 따뜻한 이틀이었다..넘이쁜친구들 넘멋진남친들...친구가있어 행복하다 고맙다
아!~~ 동수 생각난다 국민하교 1학년책에 같은 이름이 있어 부르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
멋있다 바닷가에서 식사하는 모습들이...
후제둥무 참가못해도 분위기는 제일 많이 느끼는것 같아서 참 좋구먼~~보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