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식서스 기분 좋은 대충 리캡입니다.

[[Card*하경우*]]

Sixers Sail North of Border


Kenny Thomas and Andre Iguodala gave Allen Iverson all the help he needed.
케니 토마스와 안드레 이겨달라가 아이버슨에게 아이버슨이 필요로 하던 도움을 주었다.


Thomas scored 23 points and Iguodala added 16 as the Philadelphia 76ers raced past the Toronto Raptors, 106-91.
토마스는 23득점을 득점했고, 이궈달라가 16점을 올려서 필라델피아 세븐틱식서스는 토론토 랩터스에게 106-91로 승리했다.


Iverson had 30 points and eight assists for the 76ers, who shot 50 percent (41-of-82) from the field, held a ridiculous 20-0 edge in fast-break points and a 47-33 advantage in rebounds as they snapped a two-game slide.
아이버슨은 30득점 8어시스트를 했고, 식서스는 50%의 필드골퍼센티이지(41/82), 압도적인 패스트브릭(속공)에서 20-0의 우위를 잡고, 또 리바운드에서도 47-33의 압도적인 우위를 가져가면서 그들의 2연패 사슬을 끊었다.


"We didn't give them any fast-break points, obviously we played good," Iverson said. "We took some good shots on the offensive end and we didn't turn the ball over to where they could get easy baskets."
"우리는 그들에게 한번도 속공을 주지않았다, 우리는 정말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아이버슨이 말했다. "우리는 좀더 공격에서 좋은 샷을 쐈고, 그리고 우리는 그들이 이지 바스켓을 할수 있도록 공이 잘 돌아가게 하지 않았다."


In Wednesday's home loss to Memphis, Iverson had 38 points and 10 assists but was the only Sixer to score in the last seven minutes. In this one, he practically took the fourth quarter off, scoring just two points as his teammates picked up the slack.
멤피스에게 홈에서 졌던 목요일, 아이버슨은 38득점 10어시스트를 했지만 그가 4쿼터 마지막 7분 동안 식서스에서 득점을 한 유일한 선수였다. 그러나 이번엔, 그는 4쿼터에 거의 살살 뛰며, 거의 그의 팀메이트들이 주워준 2득점을 했다.


"Allen's going to get his points, but if everyone else steps up on the offensive end, it just makes it easier for him and he has more energy for defense," Iguodala said.
"앨런은 그의 점수를 얻으려고 가는데 만약 모두가 공격코트에 있다면, 그것은 그가 득점을 하기 더 쉽게 만들고, 그가 디펜스에서 더 많은 힘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이겨달라가 말했다.


Philadelphia took control in the third quarter, when Iguodala scored 10 points. The high-flying rookie sank consecutive 3-pointers before a three-point play by Iverson pushed the margin to 68-57 with 5:26 to go.
필라델피아는 이겨달라가 10득점을 기록한 3쿼터를 압도했다. 붕붕 날아디는 루키가 연속적인 3점을 작렬시키고 아이버슨이 바로 3점 플레이를 성공시켜 5분 26초 남은 상황에서 스코어를 68-57로 만들었다.


"Coach has been telling me to look for my shots," Igoudala said. "The first three I took in the second half felt pretty good, and then I got a couple more open looks and starting being aggressive."
"코치는 나에게 좀더 많은 슛을 쏴야 한다고 말해왔었다."
이겨달라가 말했다. "후반전에 쏜 첫번째 3점은 느낌이 매우 좋았다. 그리고 두번째 3점을 성공시킨 후 나는 좀더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기 시작했다."


Thomas had a three-point play to boost the lead to 78-65 before the Sixers took an 82-70 advantage to the final period. The Raptors got no closer than nine points as Thomas drained four mid-range jumpers, finishing 10-of-13 from the field.
토마스는 3점플레이를 성공시켜 78-65의 리드로 이끌었고 식서스는 3쿼터를 82-70로 앞선채로 마쳤다. 랩터스는 9점차 아래로 더이상 쫓아갈수 없었다, 왜냐면 토마스가 4개의 미드레인지 점퍼를 쏟아부었기 때문이다. 그는 필드골 10/13으로 게임을 마쳤다.


"I really was feeling it so I was just trying to take good shots and I was able to knock them down and give us a big lead," Thomas said.
"나는 정말 내가 좋은 슛들을 시도할수 있을거라고 느꼈고, 나는 그들을 knock down시키고, 우리에게 큰 리드를 안겨줄 수 있었다."
토마스가 말했다.


Samuel Dalembert scored 13 points and Corliss Williamson added 10 for Philadelphia, which snapped a two-game slide and improved to 2-0 against Toronto this season.
사무엘 달렘버트는 13득점을 기록했고, 빅내스티는 10득점을 했다. 필라델피아는 2연패를 끊고, 이번시즌 토론토와의 전적을 2-0으로 늘렸다.


The Sixers also made 9-of-21 3-pointers as they turned the tables on the Raptors, who live and die with the 3-pointer. They made 10-of-27 shots from the arc but had very little inside presence or transition game.
식서스는 또한 9/21의 3점을 성공시켰고 그들은 랩터스를 3점에 죽고 사는 랩터스를 상대했다. 랩터스는 10/27의 3점을 기록했으나 인사이드 득점과 트랜지션 게임이 매우 적었다.


Once tough on its home court, Toronto has lost five of its last six games at the Air Canada Centre.
단한번 홈코트에서 강인했던 토론토는 최근 에어캐나다 센터에서 한 6게임에서 5게임을 졌다.



Earlier this week, coach Sam Mitchell argued with point guard Rafer Alston. Forward Eric Williams has begun grumbling about playing time as well.
이번주 초, 코치 샘 미첼은 레이퍼 알스톤과 다퉜고, 포워드 에릭 윌리암스는 플레잉타임에 대해 불평하기 시작했다.


"Sometimes you have to overcome obstacles," said Chris Bosh, who scored 15 points. "You have to make a conscious effort to put everything to the side. We would like to just go and play basketball but that's just not the case right now."
"때때로 당신은 장애물들을 극복해야 한다."
15점을 올린 크리스 보쉬가 말했다. "당신은 그 반대편으로 넘어가기 위해 모든 의식적인 노력을 해야한다. 우리도 그와 같이 그저 계속 가면서 우리가 그 경우가 아니라면 바스켓볼을 플레이할 뿐이다."


Jalen Rose had 23 points and 10 rebounds for his first double-double of the season and Morris Peterson scored 22 points for the Raptors, who shot 43 percent (32-of-75). Alston had five turnovers and just three assists and Williams played eight ineffective minutes.
잘렌 로즈는 23득점, 10리바로 그의 이번 시즌 첫번째 더블더블을 찍었고, 모피는 22득점을 올렸으며 랩터스는 43프로(32/75)의 슛퍼센테이지를 기록했다. 알스톤은 5개의 턴오버를 기록하며 단지 3개의 어이스트를 했으며, 에릭윌리암스는 비효율적인 8분을 뛰었다. (가비지타임이란 소리인듯-;)


"It's an embarrassing game," said Rose, visibly frustrated after the game. "There has been some controversy directly and indirectly surrounding our team, but at the end of the day we are still pros and you have to go out there and compete."
"당혹스러운 게임이었다."
로즈가 게임 후에 불만을 터뜨렸다. "우리팀 전체에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몇개의 논쟁들이 있었다. 그러나, 밤에는 우리는 우린 여전히 프로이며, 겨루기 위해서 계속 나아가야 한다."






ps. 하하핫 이겨버렸네요. 기분 좋습니다. 아침에 보던 중계에선 응원하던 클블이 져버려서 김이 샜는데 어쨌든 2연패를 끊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오늘같은 경우엔 토론토를 상대로 리바운드에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줬고, 이겨달라, 토마스가 아이버슨을 잘 보좌했네요. 주변에서 이정도만 터져주면 참 앤써 겜하기 쉬울텐데 기복이 너무 심한게...

ps2. 다음은 올랜도-뉴욕 원정입니다. 2연승도 충분히 거둘수있는 팀들이기 때문에 3연승으로 5할대 진입 기원합니다.

고고고 식서스, 고고 앤써-

ps3. 해석상 매끄럽지않은 부분이 있다면 바로 지적부탁드립니다; 워낙 대충대충 하는거라;

[☆루피나★]

아이버슨을 필두로.......... 이궈달라와 달렘백호의 꾸준한 성장. 내년이면 폭발할 것만 같은 느낌~! 케니스가... 그래도... ^^ 제 몫 해주구... 코버도 가끔씩 3점~! ^^ 굳입니다~ 오늘 경기~!

[NO.3 Iverson]

오늘 코버가 조금 안좋았는데.. 이궈달라와 케니토마스가 날라줘서 쉽게 이긴경기.앞으로 이런경기만..

[Black Lavens]

올랜도만 어떻게 잡으면 원정 3연승 할 듯...

[I.L.A.I]

리캡해석 수고하셨습니다~ 내일도 기분좋은 리캡해석이 되길 기원~~^^

[the answer no.3]

문자중계라도 봤어야 했는데~!! 이 글로 어떤 경기였는지 상상이 가네요 우하하 필리 화이팅~!!

[confidential]

해석 감사~~

[달렘백호]

오늘 문자중계 못봤는데 이겨서 기분 좋네요~~